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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유망 붕어낚시터_ 모점지 캠핑과 낚시 모두 만족스런 가족낚시터
2020년 06월 1494 13378

6월의 유망 붕어낚시터

충주 성면 모점리 231-7

모점지

캠핑과 낚시 모두 만족스런 가족낚시터

박일 객원기자

 

 

캠핑 여건이 좋은 앙암지 상류 연안.

 

앙암지에서 올라온 붕어들. 떡붕어 비율이 높다.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흐르면서 점차 낚시라는 취미도 패턴이 변해 가는 듯하다. 예전에는 남자들만의 전용 취미로 여성이나 가족들과 함께 하는 낚시는 드물었지만 요즘은 모든 취미가 가족 단위로 변모해 간다. 예전처럼 대가족이 아닌 핵가족 시대로 주말이나 연휴에 이루어지는 취미 여행에는 대다수 가족이 함께 하는 경우가 많다. 캠핑과 낚시를 같이 하는 ‘캠낚’이 등장한 지도 꽤 오래되어 이제는 그런 풍경들이 아주 자연스러워 보인다.
필자 또한 언젠가부터 캠핑과 낚시를 함께하는 게 자연스러울 정도로 캠낚을 즐기는 편이다. 다만 캠핑을 겸한 낚시에는 캠핑하기에도 적당하고 낚시도 할 수 있는 장소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게 문제다. 그래서 이번에 가족 낚시가 가능한 아름다운 낚시터 하나를 소개한다.

 

자생 새우에 월척 붕어 입질
충북 충주시 앙성면 모점리에 위치한 모점지(일명 앙암저수지)는 캠낚을 하기 좋다.  만수면적 7만평 정도의 계곡형 저수지로 풍광이 수려하고 물이 1급수 정도로 맑아 쏘가리가 산다. 상류에서 중류로 이어지는 골자리마다 텐트 치기에 적당한 곳이 많고 장소도 넓은 편.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이지만 아직도 그 옛날 오지의 모습이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낚시로 붕어를 낚기에도 좋다. 특히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시기에는 대형 붕어가 잘 낚인다. 떡붕어가 토종붕어보다 우세하지만 언제 찾아도 빈작이 없다. 캠핑낚시는 주로 상류 산 아래 평지에서 이루어지는데 바닥에 잔디가 깔려 있어 캠핑장이 부럽지 않다.
주 어종은 붕어, 떡붕어, 잉어, 동자개, 가물치 등이며 외래 어종이 없는 곳이기 때문에 모래무지와 마자, 피라미 같은 강고기도 잘 낚인다. 5월 초 저수지 중상류 골자리 수몰나무 부근 포인트에서는 붕어가 마릿수로 잡히고 있으며 씨알도 준척급에서 4짜까지 낚인다, 미끼 운영에 따라 떡붕어와 토종붕어를 구분해 낚을 수 있다. 저수지에 자생하는 새우를 사용하면 토종붕어를 낚을 수 있으며 옥수수 미끼도 잘 듣는 편. 떡붕어는 글루텐 계열의 떡밥을 사용하면 마릿수 조황도 가능하다. 저수지 상류 부근에 ‘별밤’이라는 대형 오토 캠핑장도 있다.
문의 043-855-8822(관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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