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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두족류 배낚시 전성시대_서해 돌문어 쇼킹 올해는 더 빨리, 큰 놈들이 낚인다
2020년 09월 361 13581

특집 두족류 배낚시 전성시대

 

서해 돌문어 쇼킹
올해는 더 빨리,
큰 놈들이 낚인다

 

김신곤 격포 남부낚시 대표

 

 

격포 앞바다 문어낚시가 예년보다 한 달 반 이상 빨리 시작됐다. 씨알도 초반부터 2kg짜리가 속출하는 등 씨알과 마릿수 모두 예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출중하다.
올해 내만권 문어 조황이 탁월했던 것은 다름 아닌 조기 탐사의 결과로 볼 수 있다. 보통은 8월 중순경 위도권부터 입질이 시작됐는데 이때는 이미 내만권에서 성장한 문어들이 위도권에 정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최근 격포권 문어낚시에서 인기가 높아진 LED 전자 에기. 물에 들어가면 빛을 발산해 문어의 시각을 자극한다.

 

8월 초순에 3kg급도 낚여
격포의 낚싯배들이 올해 첫 문어를 발견한 것은 지난 6월 중순경. 올해는 위도 안쪽 해상인 격포 내만권에서 조과가 확인됐는데 이때는 주꾸미보다 약간 큰 씨알과 1kg급이 섞여 낚이는 양상이었다. 8월 중순 현재는 1~2kg급이 주종이고 큰 놈은 벌써부터 3kg짜리가 낚이는 중이다. 3kg급은 9월은 넘겨야 나오는 씨알이다. 
마릿수도 탁월하다. 많이 낚일 때는 배 한 척당 100~180마리의 문어가 낚이고 있으며 혼자서 22마리의 문어를 낚아낸 사람도 있었다. 무게로 따지면 20kg이 넘는 조과였다.   
8월 8일 현재도 내만권의 장안여, 형제섬, 쌍여 등지 해상에서 꾸준한 조과가 나오고 있으며 조만간 위도권으로 입질이 옮겨 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8월 초에 격포 내만권을 찾아 푸짐한 손맛을 본 낚시인들.


격포 내만의 문어 호황이 소문나자 군산에서 내려온 낚싯배들까지 가세해 혼잡을 빚고 있다. 보통 군산에서 하루 30척, 격포에서 20척 정도가 출조하는데 군산권 조황이라고 올라오는 문어 조황은 사실 격포 앞바다에서 올린 것들이다. 

에기 몸에 불 들어오는 LED 전자 에기 인기 폭등
문어낚시는 장비와 채비는 매년 동일하지만 올해 특색 있는 것은 일명 ‘LED 전자 에기’가 대히트하고 있다는 점이다. 에기의 내부에 불이 들어오는 시스템으로 일반 에기보다 좋은 조황을 보인다고 알려지면서 인기가 급상승했다. LED 전자 에기는 일산 제품은 비싸기 때문에 대부분은 중국산 제품을 쓰고 있다. 일반 에기보다는 비싸지만 조과가 우수하다보니 날개 돋힌 듯 팔리고 있는 상황이다.
격포권 문어낚시는 11월까지 조황이 이어지며 파도만 높지 않으면 비가 오는 날에도 꾸준한 조황이 이어지고 있다. 선비는 1인당 9만원이다. 


문의 격포 남부낚시 063-582-8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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