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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성의 유료터 탐방] 인천 강화 삼성낚시터 풍광 좋고 100수 조과도 빈번한 잡이터
2020년 09월 2314 13602

손태성의 유료터 탐방

 

인천 강화 삼성낚시터
풍광 좋고 100수 조과도 빈번한 잡이터

 

 

손태성 군계일학 회원. 레박이란 닉네임으로 활동 중이며 유료터와 자연지를 두루 출조하는 붕어낚시인이다.

 

 

강화 삼성낚시터. 아담한 2천평 규모지만 조황이 뛰어나고 편의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삼성낚시터는 약 2천평 규모의 붕어전용 잡이터다. 수년간 방치돼 있던 낚시터를 새롭게 단장해 지난 7월에 오픈했다. 좌석은 총 120석 정도를 갖추고 있다. 어종은 향붕어가 대부분이며 수심은 2.5m 내외. 동절기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노지(데크) 포인트 외에도 에어컨이 설치된 1인용 방갈로가 있으며, 수세식 화장실과 샤워실을 겸비한 3인 방갈로도 2동 있다. 1인용 방갈로 양쪽 벽(슬라이드 방식)을 열면 최대 3칸까지 연결되므로 1~3인 동출 시 유용하다. 또한 2인 전용 방갈로도 4개가 있으니 상황에 맞춰 이용하면 된다.

 

자연지에 온 느낌 물씬 
약 2천평의 작은 규모이지만 저수지 중앙으로 나무와 부들, 마름 등이 빼곡하게 자리하고 있어 사뭇 자연지에 온 느낌이 든다. 여기에 낚시터 정면으로 보이는 혈구산(466m)에 운무라도 걸치는 날이라면 생각지 못한 풍광에 힐링이 되는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낚시터를 운영하고 있는 30대의 젊은 관리인 유승옥 씨는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에서 한껏 여유를 부리고 마릿수보다는 잠시 쉬어가는 그런 힐링낚시터가 목표다”라 말한다. 물론 100수 살림망 조과가 나올 정도로 방류도 지속하고 있다.
관리실과 식당(매점)을 깔끔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낚시터 양쪽으로 수세식 화장실을 설치하여 여성과 같이 가더라도 큰 불편함 없이 보낼 수 있다. 혈구산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육상 방갈로를 설치해 가을에 선보일 계획이라 하니 더욱 기대가 된다.
입어료는 3만원, 1인 방갈로는 입어료 포함 5만원, 3인 방갈로는 15만원(평일)과 17만원(주말)을 받는다. 낚시터 이름으로는 검색이 잘 안 되므로 아래 주소를 입력하면 한결 찾기가 쉽다. 
내비 주소 불은면 중앙로 755번길 49
문의 010-3155-1019,  https://cafe.naver.com/ssfishss

 

 


 

FISHING GUIDE

한창 여름 시즌을 맞고 있는 삼성낚시터에서는 3.2칸 대로 마름 언저리를 공략하면 잦은 입질을 받을 수 있다.

자생 새우도 많기 때문에 직접 채집해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데크로 이루어진 노지 포인트에서 손맛을 즐기는 낚시인.

 

방갈로에서 밤낚시한 낚시인이 살림망 가득 낚은 붕어를 보여주고 있다.

 

데크 포인트를 찾은 낚시인들이 거둔 조과.

 

널찍하고 지붕이 있는 데크 포인트도 인기가 높다.

 

1인 방갈로의 내부.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식당.

 

가족낚시인에게 적합한 육상 방갈로의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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