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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성의 유료터 탐방] 충북 음성 극동낚시터 예민한 채비, 작은 미끼가 대박 보증수표
2020년 11월 561 13742

손태성의 유료터 탐방

 

충북 음성 극동낚시터
예민한 채비, 작은 미끼가 대박 보증수표

 

 

▲4천평 규모의 극동낚시터. 토종붕어와 중국붕어가 함께 방류돼 있는 잡이터다.

 

극동낚시터는 충북 음성에 위치한 약 4천평 규모의 붕어전용 잡이터다. 그동안 운영을 하지 않았던 낚시터를 새로운 운영자가 맡으면서 작년에 신규 오픈한 곳이다. 주어종은 향붕어이며 일부 토종붕어와 중국붕어가 방류돼 있다. 수심은 전체적으로 2m 내외. 현재는 시설이 뛰어난 편이 아니지만 연안 포인트를 새롭게 만들고 개인 방갈로까지 신축할 예정이므로 겨울을 지나 봄이 오면 인기몰이를 하지 않을까 예상된다.

 

 

▲스위벨 채비에 낚인 붕어. 약간 예민한 찌맞춤이 필수다.

▲▼극동낚시터에서 풍족한 조과를 거둔 낚시인들.

 

감탕 바닥이라 찌맞품은 가볍게
극동낚시터는 전형적인 평지형 저수지로 집어에 신경 쓰고 입질 파악만 빨리 한다면 마릿수 조과를 거둘 수 있는 곳으로 정평이 나있다. 하지만 당연히 이곳을 찾는 모든 낚시인에게 해당하는 얘기는 아니다. 이곳을 처음 찾는 손님들은 공갈 입질에 연신 헛챔질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 이유는 몇 가지가 있는데, 일단 이곳은 몇 년 묵은 곳이라 바닥이 약간 감탕이다. 따라서 미끼를 크게 달면 무거워서 바닥에 살짝 묻힐 것이고, 헛챔질이 많다고 찌맞춤을 무겁게 조정하면 정상적인 멋진 찌올림을 보기 힘들다. 미끼가 무거우면 찌가 들어가는 입질이 나오는데 이때는 약간 빨리 챔질해주는 것이 유리하다. 

 

 

▲개인 방갈로에 앉은 낚시인이 손맛을 즐기고 있다.

▲집어용 글루텐과 미끼용 어분을 짝밥으로 달았다.

▲개인 방갈로의 내부.

 

밤 되면 잡어 성화 크게 줄고 붕어 입질 활발 
멋진 찌올림을 유도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낚시 초반부 집어에 입질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최대한 미끼를 작게 다는 게 좋다. 아울러 찌맞춤은 분할채비를 이용해 가벼운 맞춤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즉 너무 과민하게 예민한 찌맞춤보다는 미끼를 무르고 작게 달아주는 게 포인트라 할 수 있다. 극동낚시터에는 납자루를 비롯한 잡어와 치어가 약간 서식하지만 밤이 되면 성화가 줄어들어 붕어 특유의 중후한 찌올림을 맛볼 수 있다. 저수온기에는 대하살이나 지렁이가 특효약이다.
주말에는 마릿수에 따른 소소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낚시터 블로그를 참조하기 바란다. 입어료는 3만원이며 방갈로 이용료는 입어료 포함 5만~15만원이다. 맛깔난 음식을 자랑하는 식당도 운영하고 있다.


문의 010-7303-8862, 충북 음성군 감곡면 단평리 420-18, blog.naver.com/dlalwk46

 


FISHING GUIDE

예민한 입질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외봉돌채비보다 분할봉돌채비가 유리하다. 채비 투척 후 살짝살짝 미끼에 움직임을 주는 고패질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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