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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해 여름바다 가족배낚시 서해중부-관록의 보구치와 뉴 스타 광어로 성수기 손님맞이
2011년 07월 5966 2033

동서남해 여름바다 가족배낚시

 

서해중부

 

관록의 보구치와 뉴 스타 광어로 성수기 손님맞이

 

서해 배낚시에 올라온 보구치. 초보자도 쉽게 마릿수 조과를 올릴 수 있다.

 

가족배낚시는 보구치낚시가 최고

남녀노소 누구나 낚을 정도로 확실한 조과를 보장하는 배낚시를 추천하라면 단연 보구치 배낚시다. 7월 중순이 되면 서해 충남 앞바다에는 온통 보구치 열풍이 부는데 낚시가 쉽고 마릿수가 뛰어나 주부들도 좋아하는 낚시 장르다. 포구에서 20~30분 거리의 근해에서 낚시가 이루어지므로 배멀미가 덜하다. 또 보구치는 깊지 않은 20~30m 수심에서 낚이므로 초보자도 쉽게 낚시를 익힐 수 있다.
갓 잡은 보구치는 회 맛도 좋지만 염장을 해 집에 가져가면 훌륭한 반찬이 된다. 한 번 출조하면 초보자도 30~40마리 이상 거뜬히 낚을 수 있어 본전을 빼고도 남는다.
서천 홍원항, 무창포항, 대천항, 오천항 등에서 집중적으로 출조하며 선비는 1인 6~8만원을 받는다. 장비는 우럭배낚시 장비를 그대로 쓰면 되며 채비와 미끼 값으로 2만원 정도만 더 추가하면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보구치낚시를 하다보면 보리멸, 광어, 양태(장대), 우럭, 쥐노래미도 손님고기로 잘 낚인다.
▒ 출조 문의 서천 홍원항바다낚시 041-952-0411, 보령 대천낚시 041-935-9677, 오천 순풍호 010-9211-3773

 

광어 다운샷 배낚시 인기 확산일로

갈수록 장르가 다양해지고 있는 서해 배낚시 중 최근에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장르가 광어 다운샷 배낚시다. 다운샷이란 맨 아래에 무거운 봉돌을 달고 봉돌 위 약 30cm 지점의 기둥줄에 가지바늘 채비를 연결한 형태를 말한다. 바늘에는 생미끼 대신 배스낚시용 웜을 꿰어 쓴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참돔지깅이 다소 전문성을 요구하는데 반해 이 낚시는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다. 
다운샷 채비는 지그헤드+그럽 채비와 달리 봉돌만 바닥에 닿고 바늘은 떠 있는 형태여서 밑걸림이 거의 없다. 또 웜이 바닥에서 약간 떠서 움직이므로 주변 고기들의 시선을 자극하는 데도 매우 효과적이다. 이 낚시로는 참돔 확률만 약간 떨어질 뿐 광어, 우럭, 노래미, 농어 등 서해에 사는 물고기를 대부분 낚아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현재 광어 다운샷 배낚시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곳은 인천과 서천 앞바다다. 인천에서는 영흥도, 팔미도, 자월도, 이작도 근해, 서천 앞바다에서는 용섬, 삼홍서, 추도, 호도와 녹도 해역으로 출조한다. 육지에서 30~40분 거리의 근해 섬 주변에서 낚시가 이루어지므로  피곤함도 덜하다.  
경기도에서는 대부도 리더낚시가, 충남 서천 주꾸미호도 올해부터 광어 다운샷 배낚시를 상품으로 내걸고 꾼들을 모객하고 있다. 선비는 인천권 출조가 8만원, 서천권 출조는 6만5천원을 받고 있다.    
▒ 광어 다운샷 배낚시 출조 문의 대부도 리더낚시 031-885-4480, 시흥 오이도 조이루어피싱 031-8041-9755, 서천 홍원항 주꾸미호 010-5096-6490

 

핫뉴스 

인천권 우럭배낚시에도 ‘시간제낚시’ 열풍!

ㅣ민평기 웹진 어부지리 운영자 ㅣ

 

▲우럭 배낚시를 마치고 항구로 돌아오는 인천의 낚시유선들. 올해부터 시간제 출조를 실시하고 있는 낚싯배들이 부쩍 늘었다.

 

그동안 종일낚시 출조만 뛰어오던 인천권 우럭배낚시에 ‘시간제낚시’가 도입돼 인기를 끌고 있다. 시간제낚시는 피서철의 동해안 낚싯배들처럼 오전과 오후 두 타임으로 나누어 출조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연안부두에 있는 우리바다낚시에서 처음 시도해 좋은 반응을 얻자 올해는 인천의 낚시유선 절반 이상이 시간제낚시를 도입하고 있다. 오전 7시와 오후 1시에 두 번 배가 뜨며 손님이 많은 주말에는 기존 방식대로 오전에만 1회 출항해 종일낚시를 한다.
선비도 내렸다. 종일낚시는 6~7만원을 받았지만 시간제낚시는 4만원을 받는다. 선비에 미끼와 채비 값이 모두 포함돼 있다. 주요 출조지는 인천에서 30분~1시간 거리인 무의도와 팔미도인데 낚시시간이 짧은 만큼 더 이상의 먼 바다로는 나가지 않고 있다. 낚시인들은 “비용도 부담 없고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출조할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이며 선주들도 “하루 두 번 뛸 수 있어 수입이 더 늘었다”고 만족해하고 있다. 인천의 영향을 받아 올해는 영흥도, 안산, 화성 등지의 낚싯배들도 시간제낚시를 실시하는 배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 문의(032) 연안부두-우리바다낚시 883-0013, 제일낚시 888-0079, 푸른바다낚시 889-1900. 인천남항부두-해성유선 888-1998, 국제유선바다낚시 888-7977, 연안유선 888-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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