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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호 지류의 봄붕어 명당 올라인업
2011년 04월 14792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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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호는 경기도 가평군 외서면·설악면과 강원도 춘천시 남면·남산면, 홍천군 서면에 걸쳐 있는 532만평의 큰 호수다. 낚시터보다 유원지로 더 많이 알려져 있어 이곳에 붕어 포인트가 산재해 있다는 것을 모르는 낚시인들이 아직도 많은 것 같다. 그러나 1984년 11월 보호수면에서 해제되어 지금까지 많은 낚시꾼들이 즐겨 찾고 있으며 최하류의 댐에서 최상류인 자라섬에 이르기까지 지류마다 붕어 포인트가 산재해 있다. 특히 해빙 후 3월 중순부터 5월까지 두 달 동안 피크를 이루며 수도권 낚시인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청평호는 북한강 줄기에서 봄낚시가 제일 빠른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다른 댐에 비해 비교적 수심이 얕고 일조량이 많기 때문이다. 

청평호 연안은 대부분 유원지로 개발되어 모터보트, 수상스키, 유람선 등이 수시로 다녀 일부 포인트에서는 낚시에 방해를 받고 있으나 초봄과 늦가을엔 수상스키나 유람선이 운행하지 않는다. 다만 수시로 댐 수문을 열어 방류하는 통에 자주 변하는 수위가 낚시의 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은 단점이다.

 

8~9치 토종붕어와 35~40cm 떡붕어 산지
3월 중순부터 산란기 호황 돌입

 

 

▲청평호 지류 중 최상류에 위치한 자라섬 두 번째 골의 낚시풍경. 지난해 4월 중순경 촬영한 사진이다.

 

▲설악면 사룡리 현대별장 앞도 시즌이면 낚시인들로 붐빈다.  ▲자라섬에서 낚인 토종붕어 월척.

 

청평호의 붕어낚시터는 댐 우측 설악면에 속한 송산리권과 미사리권, 댐 좌측 고성리와 복장리, 금대리와 이화리, 최상류 가평 자라섬 등으로 구분된다.
청평호의 대상어종은 토종붕어와 떡붕어다. 토종붕어는 평균 씨알이 8~9치급이 주류를 이루는데 반해 떡붕어는 30~35cm가 많고 4짜급도 잘 낚인다. 초봄에는 낮낚시보다는 밤낚시가 우세한데 밤 12시부터 새벽 6시 사이에 큰 씨알의 붕어가 잘 낚이는 특징을 보인다. 어느 권역에서든지 쌍바늘채비에 지렁이와 떡밥을 짝밥으로 달아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바늘은 7~8호에 원줄 3호, 목줄은 2~2.5호 정도가 무난하다. 특히 물의 흐름에 대비하여 고부력 찌에 다소 무거운 봉돌을 사용해야 한다.
청평호의 지류는 모두 비슷한 낚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어느 곳이나 앉을 자리가 많고 특출한 포인트가 따로 없다. 그러므로 입질이 없더라도 한 곳에서 집중하는 게 낚시요령이다. 다만 야산 아래 지역의 경우 전방에 수초대가 깔려 있는 자리를 선택해야 하며 논둑 아래의 경우엔 물밑 바닥에 약간의 수초 걸림이 있는 곳을 찾아 앉는 게 유리하다.   

 

 

 

자라섬

 

자라섬은 1943년 우리나라 최초의 발전 전용 댐인 청평댐이 완공되면서 생긴 섬이다. 중도, 서도, 남도 등 3개의 섬과 2개의 부속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해방 이후 중국인들이 농사를 지었다는 데서 ‘중국섬’ 으로 불리다가 1986년 자라목이라 부르는 늪산을 바라보고 있는 섬이니 자라섬으로 하자는 안이 가평군 지명위원회에서 채택되어 ‘자라섬’으로 불리게 되었다.
경기도 가평군 달전리에 위치한 자라섬 포인트는 예전부터 낚시인들이 즐겨 찾는 낚시터다. 주변에 남이섬이 있어 나들이를 겸한 낚시인들의 출조가 활발하다.
주 어종은 토종붕어를 비롯하여 잉어, 끄리, 누치, 떡붕어, 쏘가리, 배스 등 다양한 물고기가 서식한다. 2월 말부터 붕어가 낚이기 시작하며 4월과 5월 두 달이 피크시즌이다. 토종붕어 씨알은 7~9치가 주종이며 월척도 자주 올라오기 때문에 당찬 손맛이 일품이다.
자라섬은 5개의 골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초와 수몰나무가 많고 붕어의 서식환경이 좋아 자원이 많은 곳이다. 2번 골에서 대부분 낚시가 이루어지며 2.5칸부터 3.2칸대가 알맞다. 채비는 약간 무겁게 맞추는 편이 좋다.
낮낚시보다 밤낚시가 유리하다. 밤 12시부터 새벽 4시 사이에 입질이 활발한 편이며 35cm 이상의 대형붕어는 새벽 4시부터 아침 7시 사이에 잘 낚인다. 수심은 1~1.5m를 유지하지만 의암호의 댐 방류량에 따라 수위가 변동되는 게 단점이다.

 

 

 

 

 

▒ 가는 길  서울에서 경춘국도를 타고 청평을 지나 가평까지 간다. 가평 시내 오거리에서 남이섬 이정표를 보고 우회전하자마자 좌회전, 강변까지 간 다음 우회전하여 고속철도 아래를 지나면 자라섬 입구에 이른다. 내비게이션 주소는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1-1.

 

이화리권

 

청평호의 중상류, 남이섬을 바라보는 강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습지가 1만여 평 정도 펼쳐져 있는데 갈수기에는 수심이 거의 나오지 않아 낚시를 못하지만 평소에는 1m권을 꾸준히 유지하는 곳이다.
청평댐 지류에서 가장 먼저 붕어의 입질이 시작되는 곳이다. 낚시터 전체가 수몰나무와 부들, 갈대, 마름 같은 수생 식물로 가득한 곳이기 때문에 초봄 붕어 산란장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
남이섬의 수려한 경치를 정면에서 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낚시터 주변 길가에는 펜션과 카페 같은 시설이 많아 포인트 접근이 쉽지 않고 밤에도 소음 등으로 낚시에 방해를 받는 게 단점이지만 낚시자리는 좋은 편이다.
수초 사이를 공략하거나 붙여야 잦은 입질을 받을 수 있으므로 채비를 바닥에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다소 무거운 봉돌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미끼는 곡물류와 지렁이 미끼를 사용하는 짝밥낚시가 효과적이다. 이른 봄에는 7~8치급 토종붕어 위주로 낚이다가 4월이 되면 대형 떡붕어가 붙기 시작한다.
ⓐ포인트는 상류 산에서 내려오는 물골과 만나는 곳으로 수몰나무와 부들, 뗏장이 밀생해 있다. 장애물을 제거하거나 낚시꾼이 사용했던 자리를 이용하면 된다. 토종붕어 위주로 낚이며 지렁이가 떡밥보다 잘 듣는 편이다.
ⓑ포인트는 비교적 장애물이 없는 곳으로 긴 낚싯대를 이용하여 수초 옆으로 채비를 붙이면 입질을 받을 수 있다. 입자가 가는 떡밥류가 효과적이다.
ⓒ포인트는 수몰나무와 부들, 갈대, 뗏장이 밀생해 있어 수초 작업을 하거나 아니면 수초 직공낚시 채비를 사용해야 한다. 이곳에서 붕어 씨알이 제일 굵게 낚인다. 지렁이 미끼가 효과적이다.

 

 

 

 

 

 

 ▒ 가는 길  청평호변을 따라 갈 경우 복장리까지 간 다음 이곳에서 금대리 방면으로 우회전, 391번 지방도로를 타고 강변을 따라 15분 정도 가면 이화리에 닿는다. 국도에서 빠르게 갈 경우 경춘국도를 타고 가평까지 간 다음 가평오거리에서 남이섬 방면으로 우회전하면 곧 이화리에 닿는다.

 

 

금대리권

 

복장리를 지나면 히어앤나우 펜션이 나오는데 펜션 앞 습지가 금대리의 대표적인 붕어낚시터다. 7~8천평쯤 되는 이 습지는 길가에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고 앉을 자리가 많을 뿐 아니라 어디에 앉아도 붕어를 낚을 수 있는 고른 조과가 장점이다.
전방에 깔려 있는 수초대를 보고 앉는 게 좋으며 논둑 아래에서는 바닥에 약간의 수초 걸림이 있는 곳이 유리하다. 전반적으로 밑걸림이 적어 두바늘채비에 지렁이, 떡밥을 단 짝밥 채비가 유리하다. 수심은 상류가 60~80cm, 중류는 80cm~1m 정도 나온다.
ⓐ포인트는 히어앤나우 펜션 앞으로 낚시자리는 편하고 마릿수는 많지만 씨알이 잔 편이다.
ⓑ포인트는 길 바로 아래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떡밥 미끼에 마릿수 붕어를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포인트는 조금 긴 대를 사용하여 부들 부근에 채비를 넣으면 대물붕어를 낚을 수 있는 곳이다.

 

 

 

▒ 가는 길  청평호변을 따라가다 복장리 복장포초교를 지나 히어앤나우 펜션 푯말을 따라 우회전하면 ⓐ포인트에 진입할 수 있으며, ⓑⓒ포인트는 산유낚시터 앞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500m 정도 가면 닿는다. 내비게이션 주소는 경기 가평군 가평읍 금대리 104-9.  
 
미사리권(물미)

 

이곳은 매년 4짜급을 배출하는 최고의 붕어 명당으로 초봄에는 자리다툼이 심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예전부터 청평호 단골꾼들은 고성리권과 미사리권을 두고 어느 곳을 선택할까 고민한다. 현지에서는 ‘물미’로 더 잘 알려져 있고 수도권 낚시인들은 들어가는 입구에 미사리 마을이 있어 미사리권이라 부르지만 낚시터 행정구역은 송산리에 속한다.
북한강과 홍천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해 있어 장마철 물이 넘쳐 자연적으로 생겨진 습지다. 이곳은 고성리권에 비해 포인트의 규모가 크고 앉을 자리가 많다. 밖에서 보기에는 수초대가 없지만 물속에는 말풀 수초가 자라있어 청평호 최대의 산란장 중 하나이다. 수심이 완만하고 수초가 잘 발달해 있다. 옛날에는 토종붕어가 많이 낚였으나 지금은 토종붕어보다 대형급 떡붕어가 잘 낚인다.
수심은 80cm~1m선으로 밑걸림이 심해 짧고 부력 센 찌가 필요하다. 매년 3월 중순부터 입질을 보이기 시작해 4월 중순경 피크를 이루며 밤낚시 위주로 출조하는 것이 유리하다. 미끼는 미세 곡물류 떡밥이 우선하지만 지렁이와 짝밥으로 쓰면 의외로 좋은 조황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지역은 작은 언덕 아래로 포인트가 있으며 수몰나무가 있다. 수심은 1.5m 정도로 3.0칸 이상을 사용하여 밤낚시를 하면 좋은 씨알 좋은 붕어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지역은 상류로 마름과 부들 같은 수초가 밀생해 있어 초봄 산란철에 호황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접근성도 용이해 많은 낚시인들이 찾는다. 수심은 80cm 내외.
ⓒ,ⓓ는 양지바른 곳으로 일조량이 많기 때문에 조황이 가장 좋은 곳이다. 수심 1m 정도의 포인트에서 40cm 이상의 대형

떡붕어도 잘 낚인다.

 

 

 

 

 

▒ 가는 길  대성리를 지나 신청평대교를 건넌 뒤 37번 국도를 타고 가다 설악면 소재지에서  ‘남양슈퍼’를 끼고 좌회전. ‘한양교’를 지나 ‘청평수련원’ 이정표를 따라 우회전, 송산리를 지나 고개를 넘어가면 장락교회 앞 삼거리에서 좌회전한 뒤 계속 진행하면 포인트에 닿는다. 내비게이션 주소는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973번지.

 

박암리권

 

춘천시 남면 박암리가 행정구역. 미사리에서 강 건너로 보이는 곳이 박암리권이다. 예전에는 교통이 불편하여 찾는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경춘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찾는 낚시인들이 많아졌다. 강촌IC에서 내리면 20~30분 만에 닿는다. 강의 범람으로 생긴 습지로 습지 바깥쪽으로 길을 만들어 독립된 저수지처럼 보인다.
경관이 수려하고 씨알 굵은 강붕어가 잘 낚이는 게 매력이다. 수면에는 갈대와 부들, 마름과 같은 수생식물이 밀생해 있고 수심도 거의 일정하여 낚시가 그리 어렵지 않다. 낚시자리가 편해 50여 명이 동시에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상류 논과 밭자리 부근이 마릿수 포인트며 하류에 있는 펜션 앞은 대물 포인트로 알려져 있다. 수심은 1m 내외로 식물성 미끼에는 대물 떡붕어가, 지렁이 미끼에는 월척 이상의 토종붕어가 잘 낚인다.

 

 

 

▒ 가는 길  경춘고속도로 강촌IC에서 나와 남면(발산리) 방면으로 좌회전, 남면을 지나 충의대교 건너기 직전에서 우회전, 강을 따라 가다 본말에서 좌회전한 뒤 10분 정도 가면 박암리에 이른다.

 

송산리권

 

현지에선 ‘송산리 청심병원 앞 포인트’라고 불린다. 단, 이곳은 고성리(강 건너)에 비해 포인트의 규모가 크고 앉을 자리가 많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경춘고속도로 청평IC에서 내리면 가깝다.
1m 내외의 수심으로 수몰된 버드나무와 갈대, 부들, 마름 수초군이 발달해 있어 초봄 청평호 최대의 산란장으로 알려져 있다. 큰 만을 형성하고 있는데 좌측 보트선착장이 있는 곳은 수초가 없고 경사가 심해 포인트로 적당하지 않고 모래무지나 마자 같은 강고기가 잘 낚인다.
붕어 포인트는 수초와 부들이 밀생해 있는 청심병원 아래쪽이나 길가가 좋다. 수심이 나오지 않는 모내기철 갈수기를 제외하고는 낚시를 할 수 있다. 낚시요령은 자리를 잡은 뒤 채비를 던져보고 밑걸림이 없는 곳은 붕어가 잘 붙지 않으므로 가급적 피해야 한다. 만일 밑걸림이 없다면 옆 포인트로 옮겨가야 한다.
매년 3월 초순이면 붕어가 낚이기 시작하며 4월 중순경 피크를 보인다. 이때는 역시 밤낚시가 잘된다. 미끼는 지렁이나 입자가 고운 곡물류 떡밥이나 글루텐도 많이 사용한다. 요즘은 배스가 많이 줄어들어 새우가 번식하기 때문에 새우망이 있을 경우 새우를 채집해 미끼로 사용하면 의외의 조과도 기대된다.
ⓐ는 논둑 앞으로 접근성이 가장 좋고 매년 4짜급 붕어를 배출하는 최고의 명당으로 손꼽힌다. 수심은 70~80cm로 밑걸림이 많아 짧고 부력 센 찌가 필요하다.
ⓑ지역은 ⓐ에서 진입하기 어려워 뒤로 돌아 들어가야 한다. 수로를 따라 수몰나무와 수초가 많아 붕어 입질이 잦은 곳이다. 수심은 60~70cm.
ⓒ는 청심병원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민박집 옆길을 따라 내려가면 된다. 부들과 갈대가 밀생해 있어 수초를 제거하거나 아니면 수초직공낚시를 해야 한다. 그러나 토종붕어 위주로 낚이고 마릿수도 좋은 곳이다. 수심은 90cm~1m권.

 

 

 

 

 

▒ 가는 길  경춘고속도로를 타고 갈 경우 청평IC에서 내리면 금방 설악면소재지에 닿고, 경춘가도를 타고 갈 경우 대성리를 지나 신청평대교를 건너 좌회전하여 설악면소재지에 진입한다. 면소재지에 들어서면 남양슈퍼를 끼고 좌회전한 뒤 ‘한양교’를 지나 언덕을 넘으면 삼거리에 이르고 이곳에서 우회전한 뒤 10여 분 진행하면 청평수련원이 있는 송산리권 포인트에 이른다.

 

고성리권

 

고성리권은 소개하는 포인트 중 청평댐에서 가장 가까운 넓은 본류에 위치해 있다. 청평호반의 주도로인 361번 지방도에서는 눈에 띄지 않고 꼬불꼬불한 길을 따라 한참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포인트는 ‘성희네집(민박)’ 앞쪽으로 전역에 말풀 수초가 산재해 있어 초봄 낚시터로 훌륭한 여건을 지니고 있다. 작년 3월에 50cm 이상 되는 떡붕어가 여러 마리 낚였던 것처럼 초봄마다 굵은 씨알을 배출하는 곳이다. 수심은 1m가 채 안 될 정도로 얕은 편이다. 그러나 수초가 많아 제거를 하고 앉거나 아니면 깨끗한 낚시자리를 찾아 앉아야 하는데 수초 작업이 여의치 않을 때는 두 대를 나란히 펴고 각각 외바늘 채비를 만들어 지렁이와 떡밥을 번갈아 사용하는 것도 요령이다. 포인트가 그리 많지 않아 사람이 몰릴 경우 자리다툼을 벌여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포인트가 대부분 논둑 아래에 있으며 밤이면 아늑하고 호젓한 분위기가 일품으로 초봄 강가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분위기 속에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낚시는 물속 말풀수초가 듬성듬성한 곳을 노리는 것이 좋고, 낮에는 납자루의 성화가 있고 붕어는 밤에 잘 낚인다. 특히 초저녁인 8시경부터 대물이 붙는 경우가 많아 이 시간만큼은 놓치지 않아야 한다. 비포장 산길 진입로의 굴곡이 심하고 좁으므로 운전할 때 조심해야 한다. 성희네 민박집(031-584-3695)에서 식사와 민박을 할 수 있으며 배달도 해준다.   

 

  

▒ 가는 길  대성리를 지나 청평댐을 보고 우회전, 391번 지방도를 따라 진행하면 수상스키장이 밀집한 호명리를 지나 고성리에 닿는다.  ‘번지점프장’과 ‘한바다연수원’ 이정표를 보고 우회전한 뒤 600m 가량 가면 ‘성희네집(민박)’ 이정표가 나오고 이곳으로 계속 직진하면 포인트가 보인다. 내비게이션은 경기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369(성희네 민박집).

청평호 지류 중 최상류에 위치한 자라섬 두 번째 골의 낚시풍경. 지난해 4월 중순경 촬영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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