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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5일자- 진해 앞바다에 ‘봄 미각’ 도다리 대풍
2011년 04월 2463 225

3월 15일자

 

진해 앞바다에 ‘봄 미각’ 도다리 대풍

 

초보자도 하루 20~30마리는 거뜬

 

‘봄의 전령’이라 부르는 도다리가 지금 경남 진해 앞바다에서 호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다리는 1~2월에 연안으로 들어와 산란을 한 뒤 왕성한 먹이활동을 시작하는데, 지금이 바로 그 시기입니다. 이맘때 도다리는 먹성이 워낙 좋아서 바닥에 채비를 내린 후 고패질을 몇 번 해주면 낚시를 잘 하지 못하는 초보에게도 금방 걸려듭니다.

현재 많은 양의 도다리가 내만으로 진입해 포인트도 한층 넓어졌습니다. 2월 초에는 진해만 외곽의 몇 군데 포인트에서만 호황을 보였지만 3월 이후로는 진해 포구 지척에서 도다리를 낚을 수 있습니다. 씨알은 큰 것과 작은 것이 골고루 섞여 있습니다. 큰 도다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진해 대성낚시 임무열 대표는 “뼈째 써는 도다리 뼈회는 손바닥만한 작은 도다리가 맛있고, 큰 도다리는 국을 끓이면 좋다”고 말합니다.

지금 진해 일대의 도다리 배낚시 평균 조과는 20~30마리이며 손님고기로 굵은 쥐노래미가 낚이고 있습니다. 물때는 물살이 약한 조금 전후가 좋으며 출조는 일출 후 7시경, 철수는 오후 2~3시에 하고 있습니다. 낚시점에 따라 오후 1시에 출조, 오후 6시경 철수하는 곳도 있습니다. ☎문의 진해 대성낚시 055-543-0555

 

▲진해만에서 요즘 봄도다리가 한창 낚이고 있다.

 

▲진해만을 찾은 단골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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