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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가을붕어 총출동 전북의 호황터 김제 만경대교 밑
2011년 10월 9492 2322

특집 가을붕어 총출동 전북의 호황터

 

 

김제 만경대교 밑


최근 낮낚시에 7치부터 월척까지 대풍작

 

김인수  김제 수심낚시 대표

 

9월 초 현재 전북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은 김제시 청하면소재지 옆에 있는 만경대교 밑이다. 만경강 최하류인 이곳에서 8월 말부터 마릿수 호황이 이어지고 있다.

 

▲ 낮낚시에 마릿수 호황을 보이고 있는 김제 만경대교 밑. 정면에 보이는 다리가 만경대교다.


만경대교 밑은 물흐름이 많아 작년까지만 해도 별다른 조황이 없었던 곳이다. 그런데 올해 3월 새만금방조제에 차량통행이 이뤄지고 수문 개폐 시간이 짧아지면서 물흐름이 줄고 붕어 조황이 확인됐다. 3월 말 김제 낚시인들이 준월척을 20여 수 낚으면서 조황을 확인한 뒤로 군산, 익산의 낚시인들이 자주 찾으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호황의 시작은 8월 말 장마가 마무리되면서 시작됐는데 많게는 100여 수를 올렸을 정도로 낮낚시에 마릿수 입질이 쏟아졌다. 씨알도 굵어서 20cm 이하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이며 대부분 토종붕어였다.

올봄부터 조황 확인, 8월 말부터 피크

지난 9월 3일 만경대교 밑 청하파출소 아래를 찾은 군산 낚시인들은 20~35cm 붕어를 적게는 10여수 많게는 30수 가까이 낚아놓고 있었다. 35cm 월척을 낚은 군산 낚시인 조방언씨는 “오전에 입질이 집중됐고 글루텐과 지렁이로 짝밥을 썼는데 글루텐에 낚이는 씨알이 굵었다”고 말했다. 이곳은 아침에 붕어가 잘 낚이고 찌올림 역시 시원한 편인데 오후엔 이상하게 한 마디 입질 정도로 약해지는 특징을 보인다. 새벽부터 오전까지 집중적으로 낚시한 꾼들은 대부분 살림망을 담그고 있었다.
만경강은 3칸대 안쪽의 연안은 바닥이 단단한 편이지만 이를 넘어가면 뻘 지형인 경우가 많으므로 3칸 이하 짧은 대를 펴야 한다. 청하파출소 밑의 300m 구간에서 주로 낚시가 이뤄지며 밤에는 조황 기복이 심하고 간혹 물흐름도 발생한다.   

 

▲ 김제 만경대교 밑에서 거둔 조과. 20~35cm 붕어를 20수 넘게 낚아놓았다.

 


가는 길  서해안고속도로 동군산I.C를 빠져나와 김제 방면으로 진입해 19번 국도를 타고 5분 정도 가면 만경강을 가로지르는 만경대교. 다리를 건너자마자 우측의 청하파출소를 확인하고 우회전하면 정면에 장어가든이 보이고 우측 길로 내려가면 포인트에 이른다.
■현지문의 김제 수심낚시 063-544-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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