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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가을 방파제 손맛 대잔치 - 경상북도
2011년 10월 9854 2338

특집 가을 방파제 손맛 대잔치

 

 

경상북도

 

 

울진 나곡방파제

 

▲  나곡방파제에서 낚인 36, 38cm 벵에돔.

 

 

▲ 나곡방파제에서 낚인 무늬오징어.

 

소재지_경북 울진군 북면 나곡1리 I 길이_120m I 인기어종_벵에돔 > 무늬오징어 > 전어, 전갱이

올해 울진에서는 나곡방파제의 벵에돔낚시가 유독 눈에 띈다. 작년까지만 해도 30cm면 크다고 했던 벵에돔이 올해는 30~40cm가 빈번하게 배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6월부터 낚이기 시작해 7~8월에 최고 피크를 보였는데, 개인당 10여수씩 낚기도 했다. 8월 잇따랐던 태풍에 잠시 모습을 감췄지만 추석 이후에는 벵에돔이 낚일 것으로 단골꾼들은 전망하고 있다. 대개 10월 하순이면 출현하는 감성돔과 벵에돔 중 무엇을 노려야 할지 고민해야 할 분위기다. 벵에돔은 해질 무렵부터 두어 시간 동안 굵게 낚인다. 포인트는 끝부분이 좋은데 굵은 벵에돔이 낚이자 장박꾼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9월에 들어서면서 무늬오징어도 낚이고 있다. 9월 초 현재 500~700g으로 7~8마리씩 낚여 마릿수 재미가 쏠쏠한 편이다. 이른 새벽과 해질 무렵에 잘 낚인다. 그 외 전어, 전갱이도 낚인다.
▒ 가는 길  울진에서 갈 경우 7번 국도를 타고 가다 부구IC에서 내려 부구를 지나 나곡해수욕장을 지나면 방파제에 닿는다. 삼척에서 내려올 경우에는 나곡교차로에서 빠지면 나곡해수욕장 좌측에 방파제가 있다.
▒ 조황문의 울진 반도낚시 054-782-2197, 010-3035-2197

 

포항 신항만방파제

 

소재지_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I 길이_뜬 방파제 3,100m, 육지방파제 1,080m I 인기어종_전어 > 학공치 > 고등어, 전갱이

국내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포항 신항만방파제는 연중 다양한 어종이 낚여 평일에도 100~200명 정도는 찾고 있다. 전어, 학공치, 고등어, 전갱이가 지난달부터 꾸준하게 낚이고 있다.

한편 굳이 배를 타지 않아도 되는 육지방파제(동방파제)는 마릿수 조과가 좋은 전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씨알은 15cm 전후로 잘지만 비자립 막대찌(3호 내외)를 이용한 카드채비를 사용하면 풍족한 조과를 거둘 수 있다. 특히 포항 쪽을 바라보는 내항 꺾이는 부분에서 잘 낚인다.

배를 타고 진입하는 뜬방파제에서는 고등어, 전갱이, 학공치가 나들이꾼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8월부터 낚이다가 태풍 영향으로 잠시 주춤거렸고, 9월 초순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9~10월이 피크 시즌으로 씨알이나 마릿수가 점차 좋아질 전망이다. 학공치는 2단찌 채비가, 고등어․전갱이는 릴찌낚시 카드채비가 유리하다.

▒ 가는 길 - 포항을 기점으로 흥해읍까지 간 다음 용한리 방면으로 진입해 8km 정도 가면 신항만방파제에 닿는다.

▒ 조황문의 포항 신항만 신신낚시(054-244-3968, 011-518-3968)

 

경주 감포방파제

 

소재지_경북 경주시 감포읍 감포리 I 길이_큰 방파제 273m, 신방파제 300m I 인기어종_감성돔 > 벵에돔 > 도다리 > 성대 > 붕장어

경주를 대표하는 방파제로 사철 다양한 어종이 낚여 사랑받는 곳이다. 올 가을 새로 생긴 방파제에서 꾸준한 조황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초여름 작은 방파제 바깥으로 뜬방파제를 300m 떨어진 육지와 연결하는 대규모 사업이 끝났는데, 완공과 동시에 다양한 어종이 낚이고 있다. 외항으로는 감성돔과 벵에돔이 릴찌낚시에, 내항으로는 던질낚시에 도다리, 보리멸, 성대, 붕장어 등이 낚이고 있다.
감성돔 씨알은 30~35cm로 최근 공사가 완료된 곳의 7~8m 수심에서 입질이 활발한 편이다. 벵에돔의 경우 아침저녁으로는 25cm급도 낚이지만 낮에는 15~20cm 잔챙이급들이 마릿수로 피어올라 목줄찌를 이용하면 쉽게 낚을 수 있다.
도다리는 바늘 3개짜리 보리멸 전용 묶음추 채비를 원줄과 연결하여 원투한 뒤 살살 끌어주면 보리멸과 함께 낚인다. 원투낚시에 예년에 보기 힘들던 성대가 올 가을에 풍작을 보이는 것도 특징. 밤에는 붕장어도 잘 낚인다.
▒ 가는 길  경주를 기점으로 4번 국도를 타고 양북면소재지까지 간 다음 4km를 더 가면 해안에 닿고, 이곳에서 좌회전해 3km를 더 가면 감포방파제에 닿는다.
▒ 조황문의 경주 바이킹낚시 054-775-5905, 011-806-5905

 

울산 방어진방파제

 

▲ 전어와 벵에돔, 학공치가 낚이는 울산 동진방파제. 9월 7일 풍경이다.

 

소재지_울산시 동구 방어동 I 길이_동진방파제 470m, 구방파제 400m I 인기어종_전어 > 벵에돔 > 전갱이 > 학공치 > 숭어

방어진방파제는 울산 동부 최대의 어업전진기지인 방어진항을 둘러싸고 있는 방파제다. 북쪽에 슬도를 연결해 만든 방파제가 동진방파제, 남쪽에 있는 방파제가 구방파제인데, 두 곳 모두 낚시 포인트로 인기가 높다. 최근 방어진항 수질 개선을 위해 방어진항으로 흘러드는 생활하수를 모두 차단, 하수종말처리장을 거쳐 배출하도록 했으며 동진방파제 중간 석축을 떼어내고 그곳에 다리를 놓아 항내로 본류가 들어오게 만들어 눈에 띄게 수질이 좋아졌다.
현재 최고 인기어종은 전어다. 태풍이 지나간 뒤 떼로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동진방파제 내항에 몰려들어 카드채비보다 훌치기에 더 잘 낚일 정도다. 한 시간만 낚시해도 30~40마리 낚은 건 식은 죽 먹기. 외항에서는 벵에돔과 학공치낚시가 한창이다.
25~30cm 벵에돔은 아침저녁으로 10마리 정도는 무난하게 낚는다. 그리고 항 내에서 낚이는 숭어낚시도 인기다. 숭어는 전어용 카드채비로 낚는데, 어피바늘의 어피를 떼어내고 붕어 초릿대실(특히 초록색)를 구해 바늘에 달아 사용하면 잘 낚인다. 입질이 예민한 편이어서 막대찌를 달아 입질을 파악한다. 한편 구방파제 끝에서는 해가 진 뒤 전갱이가 낚이는데 30cm 전후의 굵은 씨알이 주종을 이뤄 해거름이면 장사진을 이룬다.
▒ 가는 길  경부고속도로 언양IC에서 내려 울산 이정표를 따라 시내로 진입, 삼호교를 건너 태화강변을 따라 방어동으로 진행하면 곧 방어진항에 닿는다.
▒ 조황문의 울산 동해피싱랜드 052-235-4560, 010-3573-8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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