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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5일자 - 강화 석모도 하리지 4짜붕어 폭발
2011년 12월 2915 2512

강화 석모도 하리지에서 4짜 붕어 폭발

11월 7일부터 하루 두 마리씩, 수요일엔 47cm 나와

 

 

   

 

강화 석모도 하리지(11만평의 준계곡지)에서 장박낚시를 즐기는 인천의 신영록씨가 지난 11월 7일 월요일부터 4짜 붕어를 낚기 시작해 월요일에 두 마리, 화요일에 두 마리, 수요일에는 최대어인 47cm를 낚았다고 낚시춘추로 제보해왔다. 4짜만 총 5마리다.

11년 동안 하리지를 단골로 찾는 신영록씨는 7일 오후 제방 관리소 아래 40m 지점에 자리를 잡았다. 살치가 배스에게 쫓겨 물가로 나와 있었고 여기저기에서 배스가 살치를 잡아먹는 것이 목격이 되어 고기의 활성이 아주 좋다고 판단, 마음을 단단히 먹고 낚시를 시작했다.

글루텐과 떡밥을 섞어 미끼로 쓰고 물색이 맑아 4.5칸 이상 낚싯대로 수심 2m를 노렸다. 저녁 8시에 한 마리가 올라왔고 10분 쯤 뒤에 또 한 마리를 올라왔다. 하리지는 터가 아주 센 곳으로 유명한데, 꽝을 자주 치지만 한번 터지면 대박인 곳으로도 유명하다. 그날 대박이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 9시에 또 한 마리가 올라오고 이후 한 시간마다 한 마리씩 계속 붕어가 올라왔다. 그렇게 3일 동안 엄청난 양의 붕어를 낚았고 11월 9일 수요일 밤에 47cm 붕어를 낚을 수 있었다.

낚시인들은 하리지가 10월 말이면 시즌이 끝난다고 하는데 신영록씨의 호황은 그런 통념을 깨뜨렸다. 신씨는 “하리지는 수초가 없는 마사토 바닥이라 터가 엄청 센 것은 분명하나 얼음이 잡히기 전까지 물낚시가 된다”고 말했다.

☎강화 하리지 관리소 011-9775-6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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