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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0일자 - 김포강화 얼음낚시 스타트 & 화성 공룡알각지 첫 빙판에 월척
2012년 01월 3430 2552

 

얼음낚시 스타트! 김포 검단수로부터

강화도는 금골수로 등 일부에서 얼음낚시

 

마침내 얼음낚시가 시작되었다. 결빙이 제일 빠른 강화 김포권에서 올해도 작년과 비슷한 시기에 얼음낚시가 시작됐다.

김포 검단수로는 12월 17일 첫 얼음을 탔는데 최상류와 관리소 앞 등 일부 구간에서 결빙이 이루어져 얼음낚시를 했다. 토요일은 30명, 일요일은 50~60명 정도가 낚시를 즐겼다. 항상 제일 먼저 결빙이 이루어지는 관리소 앞은 70~80cm 수심의 얕은 갈대에 붙여야 입질을 받았는데 최상류와 함께 낱마리 조과를 보였고, 최하류 수문 근처는 120~150cm 수심의 물골에서 호황을 보였다. 평균 24~30cm로 한두 마리씩 낚았고 최고 5~6마리 낚은 꾼들도 있었다. 33~34cm 월척도 낱마리로 낚였다.

한편 강화도에서는 본섬 북단에 있는 금골수로, 고인돌수로, 연리수로 등에서 지난주 금요일인 16일부터 결빙이 이루어져 주말꾼들이 얼음낚시를 즐겼다. 금골수로에 첫탕을 노려 50~60명 모였으나 씨알은 6~7치급으로 잘게 낚였다. 저수지의 경우 교동도 고구지의 윗저수지가 결빙이 이루어졌으나 주말에는 타지 못하고 12월 20일 첫탕을 노려 낚시인들이 진입한 것으로 파악된다.

☎강화 25시낚시 011-252-6392, 강화발이낚시점 010-3531-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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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공룡알각지 첫 빙판에 월척

 

   

 

 

경기도 화성시 지역도 얼음낚시가 시작되었다. 낚시춘추의 장재혁 객원기자가 12월 16~17일 화성 형도각지와 공룡알각지에서 얼음낚시를 시도하여 좋은 조과를 거두고 돌아왔다.

12월 16일 형도각지 빙판에 혼자 오른 장재혁 객원기자는 제방 앞 물골 자리를 찾아 지렁이낚시를 시도해 5~6치 붕어 5수와 9치 붕어 한 마리를 낚았다. 다음날 형도각지엔 차량 7대가 들어왔지만 결빙 상태가 안 좋아 연안에서 낚시를 하다가 정오 무렵 철수했고 5치 전후 붕어를 낱마리로 낚는 수준의 조과를 거뒀다. 작년보다 수위가 낮아서 수심은 가장 깊은 곳이 60cm에 불과할 정도였다.

17일 장재혁 기자는 화성 공룡알각지를 찾았다. 공룡알각지는 낚시춘추 12월호에 소개됐던 저수지다. 그 전날인 16일 금요일 출조한 낚시인이 연안에 얼음구멍을 뚫어 월척 1수와 5~7치 붕어 10여 수를 낚았다는 소식을 들었고, 17일 장재혁 객원기자가 출조해 9치 붕어 1수와 5~6치 붕어 20여 수를 낚았다(사진).

일요일에도 낚시인들이 출조해 비슷한 조과를 거뒀으나 오후부터 날이 풀리는 바람에 더 이상 얼음을 탈 수 없었다. 그러나 22일부터 기온이 급강하면 결빙이 두터워지는 크리스마스 주말엔 얼음낚시를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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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saebyek 아직 얼음이 두껍게 얼지 않아 곳곳에서 얼음이 깨져 빠지는 안전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꼭 안전하게 얼음이 얼었는지 확인하신다음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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