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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통신 2 영종도 남측방조제 물낚시에서도 월척!
2012년 04월 11372 2752

수도권 통신 2

 

 

영종도 남측방조제 물낚시에서도 월척! 

 

 

얼음낚시 호황 보이더니 해빙 후 최상류에서 또 월척 파티

 

 

이기선 기자

 

▲ 인천 백파낚시회 류은종 회장이 영종도 남측방조제에서 낚은 월척을 보여주고 있다.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 남측방조제에서 해빙 직후 마릿수 조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은 지난 2월 한 달 동안 얼음낚시에서도 호황을 보여 많은 꾼들이 몰렸던 곳이다.
포인트는 상류쪽 다리 주변으로 도로 쪽과 건너편 모두 비슷한 조황을 보이고 있다. 이곳은 연안을 따라 갈대수초가 발달해 있는데 수초 주변만 노리면 어디서나 붕어를 구경할 수 있다. 지렁이를 이용한 외바늘채비가 쓰이며 갈대를 넘겨 치면 8~9치 붕어가 주로 낚이고, 수초직공낚시를 하면 월척 붕어도 잘 낚이는데 4짜 붕어도 여러 마리 낚였다고 한다. 
다리 주변 수심은 40~70cm이며 최상류는 30~40cm 수심인데 조과는 수심이 얕은 최상류가 더 낫다. 오전 조황이 좋은 편인데 햇살이 퍼지면서 입질이 잦아진다. 바닥에 말풀이 많아 맨바닥을 찾아 채비를 넣는 게 중요하다.

 

 ▲영종도 남측방조제에서 낚인 탱글탱글한 봄 봉어들.

 

 

마릿수 호황, 4짜 붕어 낚이기도

지난 3월 4일 낚시터를 찾은 인천 한솔낚시 구우회 사장은 오후 세 시간 동안 혼자서 월척을 포함해 마릿수 조과를 거두었다. 같은 날 낚시터를 찾은 50~60명의 낚시인들은 대부분 붕어를 1~5수씩 낚았으며, 그중 두 사람은 4짜 붕어를 포함해 월척 두 마리와 준척 10여수를 낚았다. 남측방조제는 1년 내내 꾸준한 조황이 이어지는 곳으로서 작년 이맘때도 비슷한 호황을 보였으며 이런 호황은 4월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가는 길  인천대교와 영종대교를 건너 인천국제공항 입구 직전에서 ‘용유, 무의도’ 이정표를 따라 우측으로 빠진 뒤 바로 좌회전해 고속도로 밑을 통과하여 5분 정도 달리면 도로 우측(좌측은 바다)으로 보이는 수면이 남측방조제 붕어 포인트다.
현지 문의  인천 한솔낚시 010-9777-7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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