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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배스터 강력추천-함평 금계지의 해거름 피딩타임
2012년 09월 3973 3146

 

 

호남 배스터 강력 추천

 

 

 

함평 금계지의 해거름 피딩타임      

 

 

상류 새물유입구 돌바닥 두들기면 틀림없다 중
  

 

김종현 YGF블루포스 필드스탭·블로거 블랙훅

 

 

8월 4일 주말을 맞아 전북 런커점의 루어낚시여행클럽 회원들과 배스낚시를 떠났다. 요즘은 워낙 무덥기 때문에 낮엔 낚시하기 어렵고 조황 또한 부진하다. 그래서 낮에는 휴식을 취하고 새벽에 섬진강, 저녁엔 함평 금계지를 찾아 피딩타임에만 집중적으로 낚시하기로 했다. 
새벽 6시경에 도착한 곳은 전북 순창군 적성면 섬진강 적성교 포인트. 연일 계속되는 폭염 탓인지 녹조가 끼어 있었다. 수면을 살펴보니 끄리가 먹잇감을 쫓는 모습이 보였으나 대상어종인 배스의 피딩은 보이지 않았다. 루어를 캐스팅해도 역시 반응이 없다. 2시간가량 낚시를 했으나 배스를 만나지 못하고 철수. 녹조를 봐서 아무래도 높은 수온이 문제인 것 같다. 오후에 찾을 금계지는 계곡지로서 상류에 새물이 유입되고 있다고 하니 섬진강보다 상황이 나을 것 같았다.

 

 

                              함평 금계지에 도착하자마자 다운샷리그를 폴링시켜 배스를 낚아낸 필자.

 

 

 

섬진강은 녹조! 새물이 유입되는 금계지로

 

함평 금계지에 도착한 시각은 오후 4시. 전남 함평군 해보면 금계리에 있는 금계지는 3만5천평 크기의 저수지로서 배스 개체수가 많고 3년 전부터 5짜 배스가 낚이면서 광주 배서들의 안방터 역할을 하는 곳이다. 
상류엔 갈수기 때 자란 육초가 잠겨 있었고 새물이 유입되고 있었다. 물골과 스트럭처 지형까지 갖추고 있어 좋아 보였다. 황찬희(슬로우맨)씨가 육초대를 겨냥해 스트레이트 웜을 세팅한 프리리그를 폴링시킨 후 스테이 액션을 주자 30cm급 배스가 낚였다. 시작이 좋다. 필자 또한 다운샷리그를 폴링시킨 후 드래깅 액션을 주어 30cm급 배스를 낚았다.
입질을 받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패턴은 저수지 바닥에 깔려있는 돌들을 두드리는 것이었다. 금계지는 녹조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한낮의 뜨거운 햇볕 때문에 수온이 계속 오르면서 배스의 활성도에도 큰 영향을 미친 듯했다. 통상 이 시기에 효과를 보이는 탑워터나 미노우, 크랭크베이트, 스피너베이트에는 거의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싱커를 세팅한 다운샷리그나 프리리그로 천천히 바닥을 끌어주면 입질이 들어왔다  밑걸림이 심한 스트럭처 지형에서는 섀드웜을 세팅한 노싱커리그가 효과적이었다.

 

 

  우안 중류에서 배스를 노리고 있는 취재팀. 돌과 바위 등 스트럭처가 잘 형성되어 있다.

 

 

   함평 금계지에서 낚은 배스를 보여주고 있는 윤성수(좌)·황찬희씨.

 

 

 

   수몰 육초가 있는 금계지 상류 새물 유입구 포인트.

 

 

피딩타임! 새물유입구에 몰려드는 배스들

 

오후 7시까지 저수지 중류를 탐색하면서 바닥의 바위나 돌들을 두드리고 스테이 액션을 주어 계속해서 입질을 받았다. 저녁 7시가 되자 새물이 유입되는 상류지역에서 베이트피시를 쫓는 배스가 보였다. 우리가 그렇게 기다리던 피딩타임! 백원길씨가 섀드웜 노싱커리그로 30cm급 배스를 낚았고 필자 또한 육초가 끝나는 스트럭쳐 지형에서 프리리그를 던져 40cm대 초반의 배스를 포함해 여러 마리를 낚았다. 이날 배스낚시에 입문한 윤성수씨도 배스를 낚아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금계지 상류 새물 유입구 주변은 새물과 수몰 육초대 그리고 연안 스트럭처까지 3박자를 갖춘 멋진 포인트였다.   

▒가는 길  서해안고속도로 영광IC를 빠져나와 광주 방향 고가도로로 진입한 후 12km가량 가다가 금덕교차로에서 신광·해보 방면 우측도로로 빠지면 곧이어 갈래길. 신광 방면으로 우회전해 2.5km 가면 도로 좌측에 금계지가 보인다.
▒필자 연락처 blog.naver.com/su1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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