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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남한강변에 65만평 낚시터 탄생, 6월 23일 첫 낚시하자마자 강붕어 대호황
2012년 07월 2812 3196

여주 남한강변에 65만평 낚시터 탄생

 

6월 23일 첫 낚시하자마자 강붕어 대호황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양촌리 이포보와 여주보 중간쯤에 65만평 규모의 저류지가 완공을 앞두고 있는데, 최근 그 저류지 내 수로에서 강붕어가 대단한 마릿수 호황을 보이고 있습니다다. 이 저류지는 홍수 시 수위조절용 시설로 만든 것인데, 큰비가 와서 남한강이 범람하면 강물이 저류지로 쏟아져 들어오면서 강 수위가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줍니다. 그러나 강물이 저류지로 들어오지 않는 평상시엔 깊은 물골에만 물이 차서 수로의 형태를 띠는데 바로 이 수로에서 남한강에서 유입된 붕어들이 낚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수로에서 낚시를 시작한 것은 지난 6월 23일이며 아직도 평일에는 서너 명 안팎의 낚시인만 찾을 정도로 아직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23일 처음 낚시를 한 현지인은 첫날 아침 7~9치급 30마리에 월척 7마리를 낚았고, 그 다음날에는 밤낚시와 오전낚시까지 해서 무려 120마리를 낚았다고 합니다. 그 소식을 듣고 7월 5일 현장을 찾은 낚시춘추 취재팀이 갑작스런 폭우를 만나 밤낚시를 제대로 못한 가운데에서도 아침에 32cm 월척을 비롯해 7~9치 붕어로 마릿수 손맛을 보았습니다.

 

 

 

수심은 1.5 내지 2m로 낮에는 깊은 곳에서, 밤에는 얕은 곳에서 주로 입질하고 낮에는 떡밥, 밤에는 짝밥이 잘 먹히는데 특히하게도 ‘아쿠아텍2+보리’ 떡밥에 입질이 잦았습니다.

취재팀이 낚시하는 도중 한강유역환경청 공무원들이 와서 “이곳은 시민공원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낚시를 금지할 계획은 없지만 쓰레기를 과다하게 버리면 낚시를 금지할 수도 있으니 깨끗이 낚시해주시기 바랍니다”라며 낚시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기도 했습니다. 양평 서울낚시 이승준 사장은 “여주 저류지 수로에는 붕어가 워낙 많아 떡밥이나 지렁이를 쓰면 잔챙이 때문에 큰 붕어가 미끼를 먹을 새가 없다. 우리는 청지렁이를 사용해 월척붕어를 낚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가는 길 - 서울에서 갈 경우 88올림픽 도로나 강변북로를 타고 팔당댐을 지나면 양평시내에 이르고 시내를 관통하여 여주로 진행합니다. 개군면을 지나면 곧 이포보와 이포대교 입구 천서사거리에 이릅니다. 이곳에서 계속 직진, 2,5km 더 가면 나오는 양촌리 푯말을 따라 우회전합니다. 양촌교를 지나면 광활한 면적의 여주 저류지가 내려다보입니다.

 

■문의 양평 서울낚시 031-771-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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