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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 얼음낚시 개막, 용인 두창지, 원주 고산지, 강원 파로호 두각
2012년 01월 2350 3205

빙어 얼음낚시 개막

 

용인 두창지, 원주 고산지, 강원 파로호 두각

 

얼음판의 요정 빙어낚시 시즌이 돌아왔다. 빙어는 냉수성 어종이어서 물이 맑고 찬 곳에 서식한다. 그래서 강원도와 경기내륙, 충청북도의 계곡지에 빙어낚시터가 많이 형성된다. 올해도 강원도 산간지방에는 12월 하순, 충청북도에서는 1월 초순에 결빙이 이루어져 빙어낚시객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빙어는 누구나 쉽게 마릿수로 낚을 수 있어 가족낚시 대상어로 안성맞춤이다. 또 낚는 재미 외에 먹는 재미도 뺄 수 없다.

빙어는 아침 7시부터 10시 사이에 제일 잘 낚이기 때문에 낚시터에 일찍 도착하는 게 좋다. 그리고 아침저녁으로는 빙어가 중하층에서 입질이 잦지만, 점심 무렵에는 중상층에 떠서 물기 때문에 이때는 가벼운 봉돌로 교체하여 띄울낚시를 해야 한다. 대부분의 빙어낚시터는 관리소에서 빙어낚시에 필요한 견지채비와 미끼(구더기)를 비치해놓고 있으며, 입어료는 낚시하는 성인 한 사람만 1만원씩 받는 경우가 많다.

빙어낚시하면 춘천호와 파로호가 첫 손가락에 손꼽힌다. 춘천호 오월리에는 빙어낚시장과 썰매장, 바이트장이 따로 설치되어 있어 아이들 놀이터로 인기다. 올해도 신년에 맞춰 개장했지만 첫날 빙어 조황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1월 10일 현재 빙어가 건넌들 일원에서 비치고 있어 이달 중순이면 전역에서 낚일 것으로 전망된다.

파로호는 춘천호와 달리 신년벽두부터 호황을 보여 많은 낚시객이 몰렸다. 특히 용호리권의 조황이 제일 좋은 편이었다.

그리고 홍천 상오안지와 굴운지에서도 빙어가 잘 낚인다는 소식이다. 그중 상오안지가 빼어난 편. 횡성 삼배지, 원주 고산지도 호황이다. 충북에선 괴산 소수지와 매전지의 조황이 제일 좋다. 음성 사정지와 하당지도 예년의 조황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에선 용인 두창지, 안성 용설지, 고초골지에서 빙어낚시가 호황 중이고, 경북 예천에서는 신풍지에서 빙어 호황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빙어낚시 문의 : 용인 두창낚시터 010-9567-3696, 원주 고산낚시터 011-762-0340, 강원도 지역 가평 황새바위낚시 010-5239-6427, 음성․괴산권 음성 오성낚시 010-3745-4816, 홍천권 강원레포츠 033-434-3312, 횡성권 횡성 다래낚시 033-343-0340, 용인권 성훈낚시 031-323-1001, 안성 일죽낚시 031-676-9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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