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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진산지에서 47.5cm 붕어, 개인 사유지지만 낚시인들에게 개방
2012년 04월 2622 3215

태안 진산지에서 47.5cm 붕어

 

개인 사유지지만 낚시인들에게 개방

 

지난 3월 27일 서울 낚시인 원유주씨가 태안 진산지에서 47.5cm 붕어를 낚았습니다. 진산지는 안면도 가기 전 충남 태안군 남면 몽산리에 있는 1만5천평 규모의 평지형 저수지입니다. 연안을 따라 갈대군락이 잘 형성되어 수초낚시와 스윙낚시가 모두 가능하며 우리펜션 앞쪽으로 2칸 내외의 짧은 대를 사용하면 무난하고, 그 외의 포인트는 다소 긴 대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붕어, 잉어, 장어, 메기 등이 낚이며 붕어는 월척급이 심심치 않게 낚이는 곳입니다. 이번에 낚인 47.5cm가 이 저수지의 공식적 최대어지만 지난해 5월 5짜 붕어가 낚였다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입질 뜸한 대물낚시터가 아니라 5~7치도 자주 낚입니다. 전체적으로 1m 전후의 고른 수심을 보이는데, 자생새우가 많습니다. 4짜 붕어는 오후 2시경 지렁이로 낚았습니다.

태안 진산지는 개인 소유지지만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조건으로 낚시인들에게 개방하고 있습니다. 2004년 인천에 거주하는 한 사업가가 저수지 주변 땅을 매입했고 이 사업가는 저수지 옆 우리펜션 이순구 대표에게 저수지 관리를 부탁했다는군요. 이 대표는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낚시인들이라면 낚시를 허용할 것이다. 그러나 보트낚시는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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