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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낚시춘추 집중기획 동해북부 개척 <1> - 백사장 복어 원투낚시
2013년 02월 9523 3464

2013 낚시춘추 집중기획

 

동해북부 개척 <1>

 

 

 

백사장 복어 원투낚시

 

 

이기선 기자 blog.naver.com/saebeyek7272

 

 

낚시춘추는 작년 한 해 동안 ‘집중기획-수도권 서해 바다낚시터 개척’을 연재했다. 2013년에는 시선을 동해로 돌려 수도권에서 가까운 동해북부 바다낚시터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그 첫 순서로 동해․삼척을 찾았다.

 

▲ "파도야 쳐라!" 삼척 맹방해수욕장을 찾은 서울의 팀초원투낚시아리랑 운영자 차상필씨(닉네임 아리랑)가 힘껏 원투낚싯대를 날리고 있다.

 

통상 삼척 이북의 강원도 해안은 동해북부라 부르고, 울진 이남의 경상북도 해안은 동해남부라 부른다. 동해남부 해안은 포항, 대구, 울산, 부산 낚시인들에 의해 일찍부터 낚시터로 개발돼왔으나 동해북부 해안은 현지 낚시인들의 수가 적어 개발이 늦었다. 그만큼 낚시터 개발의 여지는 더 많다고 할 수 있다.

동해북부권 내에서도 고성 속초 주문진 등 북쪽 지역은 선상낚시 위주이고, 동해, 삼척 등 남쪽 지역은 선상낚시와 갯바위낚시, 방파제낚시가 고루 행해지고 있다. 특히 동해삼척권은 연중 다양한 어종들이 낚여주는 동해북부 낚시터의 중심지로서 겨울에는 대구, 감성돔, 학공치, 황어가 잘 낚이고, 봄에는 감성돔, 학공치, 참가자미, 보리멸, 볼락이, 여름에는 농어, 우럭, 쥐노래미, 벵에돔이, 가을에는 감성돔이 잘 낚인다.

지리적으로도 동해삼척의 비중은 크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동해안이 강릉시이고 그 다음 가까운 곳이 동해시와 삼척시다. 왕복 4차선 고속도로가 잘 뚫려 있어 2시간대면 도착할 수 있다. 강릉시에는 낚시터가 많지 않기 때문에 낚시여건으로만 따진다면 최단거리의 낚시터가 동해삼척권이라고 할 수 있다.

 

▲ 자작한 5개짜리 바늘에 복어가 주렁주렁 매달려 나오고 있다.

 

동해북부 낚시의 중심지, 동해․삼척

 

동해삼척을 동해북부 낚시터 개척의 첫 타깃으로 정해놓고 어떤 어종을 소개할까 고민하다 복어낚시가 떠올랐다. 5년 전 이맘때 겨울 감성돔낚시 취재를 갔다가 꽝을 치고 동해 현대낚시 홍종범 사장(HDF 해동조구 필드스탭) 일행들의 졸복낚시를 취재한 적이 있는데, 그때 먹어본 졸복(정식학명은 복섬)의 쫄깃하고 달콤한 회 맛이 생각난 것이다.

당시 독자들은 하필 독이 들어 있는 복어를 낚느냐, 복어 먹고 잘못되면 어떡할 거냐고 물어오기도 했다. 물론 복어는 맹독을 가지고 있어서 손질법을 아는 사람에게 회를 맡겨야 한다. 그런데 이미 30년 전부터 졸복을 낚아서 먹어온 동해안 낚시인들은 대부분 복어 회를 직접 떠서 먹고 있으며 그만큼 손질법이 어렵지 않다고 한다.

졸복은 돔낚시를 즐기는 낚시인들에게는 ‘미끼도둑’으로 미움을 사는 어종이지만 겨울철 동해안에선 맛있는 낚시대상어종으로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졸복은 참복 다음으로 맛있는 복어

 

복어 중에서 참복이나 황복을 최고로 치지만 너무 비싸기 때문에 쉽게 사먹기는 어렵다. 그에 비해 졸복은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흔하게 낚이지만 맛에선 결코 참복에 뒤지지 않는다고 한다. 경남 통영의 복집 가운데 맛집으로 통하는 식당들은 대부분 졸복을 쓰고 있다. 졸복은 살이 단단하고 담백한 맛의 여운이 씹을수록 오래 남는다. 홍종범 사장은 “참복 다음으로 맛있는 게 바로 졸복”이라고 말했다.

 

   

▲ 홍좀범 사장이 뜬 졸복회.                                                 ▲ 굵은 졸복을 낚고 기뻐하는 홍종범 사장. 

 

 

 

12월 22일, 동해로 출발

 

나는 동해 졸복낚시 취재를 위해 작년 4월 대천해수욕장에서 돌가자미 원투낚시를 함께 취재했던 초원투낚시 회원들을 섭외했다. 정영제 회원은 “복어를 원투낚시로 낚는다는 말은 처음 들었다. 그런데 독이 있는 복어를 회로 먹어도 괜찮으냐”고 예상대로 먹는 걱정부터 했다. 믿을 만한 사람이 회를 뜰 것이니 걱정 말라고 안심시켰다.

이렇게 해서 동해 복어낚시 취재팀에는 팀초원투낚시아리랑 운영자인 차상필(닉네임 아리랑)씨와 장석현(닉네임 랑해랑랑), 정영제(닉네임 바람처럼 서프마니아), 김용태씨(닉네임 양반집아들)가 동행했다.

12월 22일 토요일 새벽 6시, 우리는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만나 한 대의 차량에 탑승하고 동해시로 출발했다. 일정은 1박2일. 첫날은 복어낚시를 즐기고, 둘째 날 오전은 관광을 하고 돌아오는 스케줄을 잡았다. 영동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를 달려 오전 9시 반경 동해 현대낚시에 도착했다. 취재팀은 복어낚시 채비와 미끼를 구입한 뒤 홍종범 사장을 따라 낚시터로 향했다. 홍 사장은 특별히 취재를 위해 현지에서 졸복 전문낚시인으로 손꼽히는 홍문표씨를 섭외해 놓았다.

취재팀이 찾은 곳은 삼척시 근덕면에 있는 맹방해수욕장. 홍종범 사장은 “졸복은 주로 모래 속에 숨어 있는 작은 갯지렁이나 새우를 먹이로 하기 때문에 동해안 어느 백사장에 가더라도 쉽게 만날 수 있다”고 했다. 맹방해수욕장은 다른 곳에 비해 졸복 씨알이 굵은 편이라고 하는데 이곳 외에도 궁촌해수욕장, 초곡해수욕장, 덕산해수욕장, 대진해수욕장이 대표적인 졸복낚시터들이라고 했다.

졸복낚시 시즌은 12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다. 대개 초반시즌에는 잔 씨알이 많고. 2월 중순 이후에 굵은 씨알이 낚이기 시작해 벚꽃이 필 무렵에 절정을 이룬다. 그러나 졸복 즉 복섬은 커봐야 20~25cm이며 평균씨알이 10~15cm다. 홍종범 사장은 “올 겨울엔 3월에 가야 볼 수 있는 큰 씨알들이 지금 잘 낚이고 있다”고 말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취재팀은 맹방해수욕장 맨 우측에 포인트를 잡았다. 초원투낚시 회원들은 나름대로 만들어온 바늘 두 개가 달린 채비를 사용했고 홍문표씨와 홍종범 사장은 직접 만든 졸복 전용채비를 사용했다.

두 팀의 조과는 시작부터 확연한 조과 차이를 보였다. 홍종점, 홍문표씨가 20여 마리를 낚을 동안 초원투낚시 회원 네 명이 낚은 복어는 고작 5마리. 이유는 두 가지로 채비와 공략 포인트가 달랐던 것이다. 홍종범 사장과 일행은 파도가 일기 시작하는 곳을 찾아 공략한 반면 초원투 팀은 너무 멀리 던져 대상어를 노렸고, 또한 바늘도 홍종범 사장 일행은 볼락 5호를 쓴 반면 초원투 팀은 도다리바늘 12호(볼락 5호보다 1.5배 정도 더 크다)를 써 복어가 덤벼들더라도 후킹이 잘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조황 차이가 벌어지자 초원투 팀들은 홍종범 사장에게 다가가 조언을 구했고, 현지 낚시점에서 묶어 파는 복어 전용 채비로 바꿔 같은 포인트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정말 졸복들이 낚이기 시작했다. 다섯 개의 바늘에 졸복을 다 태운 장석현씨는 “역시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실감한다”고 말했다.

 

 

“졸복은 파도가 이는 곳이 포인트입니다. 파도가 일어 물속을 뒤집어 놓으면 모래 속에 있는 작은 새우나 지렁이가 밖으로 나오는데, 이걸 먹기 위해 졸복들이 몰려들거든요<그림1>. 또한 조류가 들어와 다시 밖으로 나가는 곳도 일급 명당입니다<그림 2>. 따라서 굳이 멀리 던질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채비를 던진 다음 포인트에 끌어다 놓고 원줄을 팽팽하게만 유지하고 있으면 투둑 투둑 하고 초리에 신호가 와요. 다섯 개의 바늘에 다 걸렸다고 생각되면 끌어냅니다. 활성도가 적어 입질이 없을 경우 5분이나 10분 간격으로 적당한 간격으로 한 번씩 당겨주면 입질이 오기도 해요. 졸복은 욕심이 많아 바늘을 단번에 삼키기 때문에 스스로 바늘에 걸려들고 또 잘 빠지지도 않아 챔질을 할 필요가 없답니다.” 홍종범 사장의 말이다.

 

 

TIP 

 

바늘 뺄 때는 부풀어 오른 배를 눌러주세요

 

일반적으로 물고기들은 바늘이 입 언저리에 박히는 법인데, 복어는 이빨로 바늘을 물고 있는 게 대부분이다. 따라서 입을 벌리면 쉽게 빠지지만 워낙 물고 있는 힘이 강해 빼내기가 만만치 않다. 이때는 엄지와 중지로 부풀어 오른 배를 동시에 눌러주면 자동으로 입을 벌려 쉽게 바늘이 빠진다.

 

▲ "복어낚시도 정말 재밌네요." 차상필씨와 장석현씨가 주렁주렁 매달려 올라온 복어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 파도가 하얗게 일어나기 시작하는 곳이 졸복 포인트.               ▲ "복어야 물어다오." 낚싯대를 힘껏 휘두르는 홈문표씨.

 

오후 1시가 넘어서자 동해의 전형적인 현상인 강풍이 불어오기 시작했다. 이때까지 40여 마리의 졸복을 낚았는데, 한 뼘 크기의 큰 졸복도 10마리 이상 들어 있었다.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요? 철수해서 회맛을 봅시다.” 홍종범 사장이 제일 먼저 낚싯대를 걷기 시작했다.

낚시점으로 돌아온 홍 사장은 회를 뜨기 시작했다. 초원투낚시 회원들은 걱정스러운 눈으로 지켜보았다. 그리고 잠시 후 낚시점 안에는 홍 사장이 직접 키운 상추까지 곁들인 복어 회가 한 상 차려졌다. 그러나 초원투낚시 회원들은 한참동안 먹지 못하고 구경만 하고 있다.

“하하하 걱정들 마세요. 낚시점 시작한 지 30년 동안 한 사람도 탈 난 사람 없으니까? 나중에 더 달란 소리나 하지 말아요.”

현지 낚시인들이 맛있게 먹기 시작하자 그제야 서울 낚시인들은 졸복 회를 먹기 시작했다. 나이가 제일 많은 장석현씨가 “복어 회가 이렇게 쫄깃하고 맛있는 줄 처음 알았다”며 즐거워했다.

늦은 오후 낚시점을 나온 취재팀은 정라진으로 발걸음을 옮겨 곰치국으로 속을 풀고 저녁에는 도루묵 사냥에 나섰다. 도루묵은 평소에 깊은 곳에 있다가 12월이면 산란을 위해 얕은 연안으로 나오는데 밤에 통발을 놓으면 잠깐 사이에 100마리는 손쉽게 잡을 수 있다고 한다. 해초가 무성한 곳이면 어디든지 도루묵을 잡을 수 있다고 했다. 우리는 도루묵이 잘 잡힌다는 옥계항 선착장으로 향했다. 현대낚시점에서 양쪽으로 구멍이 난 통발도 두 개 샀다. 홍종범 사장은 “어망을 바다에 빠트려 놓으면 도루묵이 들어오는데, 암놈을 한 마리 구해 넣어두면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은 파도가 높아 두 시간 동안 겨우 20여 마리를 잡는 게 그쳤다. 도루묵은 찜으로 요리해 먹는데 먼저 냄비 바닥에 무를 깔고 그 위에 도루묵을 얹은 다음 물을 적당량 넣고 끓인 다음 파와 버섯, 두부 등을 넣고 자작자작하게 졸이면 된다(1월로 바뀌자 산란을 끝낸 도루묵들이 다시 깊은 바다로 들어갔다. 내년 12월을 기약해야 할 듯).

다음날 오전은 삼척 해안의 유명관광지를 돌아보았다. 정라진에서부터 새천년도로를 따라 이사부사자공원과 수로부인공원, 그리고 일출이 아름다운 추암 촛대바위까지 둘러보았다.

■취재협조 동해 현대낚시 033-522-1010, 네이버카페 팀초원투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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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복낚시 장비 및 채비

 

 

자작채비.                                     미끼꿰기.

 

5.3m 원투 전용 낚싯대를 사용한다. 졸복낚시채비는 동해 현지 낚시점 사장들이 직접 만들어 놓은 채비를 구입해 사용한다. 채비 한 봉지에 4천원. 열기 카드채비와 유사하지만 간격이 촘촘하고 가지바늘은 5개가 달려 있다. 바늘은 볼락 5호를 사용하는데, 자동챔질이 잘 되며 잘 빠지지도 않는다. 복어의 이빨에 목줄이 끊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바늘 위에는 튜브를 끼워놓았다. 봉돌은 파도에 쉽게 밀리지 않는 큰 동전 모양의 봉돌을 사용한다. 끌어낼 때도 붕 떠서 무게감이 없이 쉽게 달려 나오는 장점이 있다. 미끼로 쓰는 청갯지렁이는 바늘만 살짝 감출 수 있도록 잘라 써야 한다.

 

 

 

 

졸복 회 뜨기

 

※여기서 소개하는 방법은 독이 있는 부분을 완전히 제거한 방법이지만 처음 복어를 접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직접 뜨지 말고 반드시 관련 자격증이 있는 사람에게 맡겨야 한다.

졸복은 눈알과 내장(난소, 간, 쓸개, 알), 피, 껍질 속에 독이 들어 있어 회를 뜰 때는 이것들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또 복어를 만질 때 꼭 면장갑을 끼어야 한다. 복어 내장의 독성이 손에 묻어서 회를 먹을 때 회에 묻을 수 있기 때문이다.

 

   

1. 제일 먼저 목 뒤에 칼을 넣어 반 정도 자른다.              2. 목부터 옆구리를 따라 꼬리까지 자른 다음

 

 

3. 머리를 쥐고 훑으면 머리와 내장이 함께 몸체에서 분리된다.

4. 머리, 내장과 분리된 복어의 몸체. 배속에 남아 있는 피와 찌꺼기를 칼로 완전히 긁어낸다.

 

 

5. 수돗물에 피가 다 빠질 때까지 손으로 씻어내면 독은 다 빠진 것이다.

6. 한쪽 면을 머리부터 분리해낸다.

 

  

7. 나머지 한 쪽도 꼬리부터 떠낸다.                               8.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낸다.

 

◎ 탕 재료로 쓰기 위해 손질하는 방법 - 낚시터에서 머리와 내장만 제거하고 피를 뺀 다음 집으로 가져가서 뼈 속의 핏기가 완전히 빠지도록 물에 담가놓는다. 복어의 핏기는 12시간이 지나야 완전히 빠지는데 보통 하룻밤 지나면 독이 모두 빠져 요리하는 데 문제가 없다. 끓는 물에 무나 파만 썰어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맛있는 복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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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섬과 졸복의 차이

 

복섬                                                                           졸복   

 

연안에서 낚이는 복어는 대개 복섬과 졸복인데, 낚시인들은 두 어종을 모두 졸복(또는 쫄복)이라 부르고 있다. 동해안과 남해안에서 낚이는 것은 90% 복섬이며 졸복은 추자도나 제주도 같은 원도에서 간혹 낚인다. 두 어종 모두 식용하며 맛이 좋다.

복섬은 검은 바탕에 흰 점이 생성되어 있으며, 반대로 졸복은 흰 바탕에 검은 점이 박혀 있다. 복섬은 계란형으로 등과 배에 비늘이 변형된 작은 가시들이 밀생해 있다. 복섬은 15cm까지 성장하는 데 반해 졸복은 30cm까지 자란다.

 

 

맛집 

 

정라진 바다횟집의 곰치국

 

곰치국. 

 

삼척시에선 정하동에 있는 바다횟집이 곰치국의 원조로 알려져 있다. 올해로 20년째 영업 중이다. 옛날 어부들은 곰치가 못생겨서 모두 버렸으나 지금은 이 곰치국을 먹기 위해 전국에서 모여드니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곰치를 잘라서 파, 마늘 등 갖은 양념을 한 육수에 넣고 팔팔 끓인다. 육수가 진하게 우러날 즈음 1년 전에 담가놓은 묵은 김치로 간을 맞추면 요리 끝. 곰치 살이 살살 녹고 얼큰한 육수에 신 김칫국물맛이 어울려 속이 확 풀어진다. 1인 12,000원. 건어물어판장 맞은편에 있다. 주소는 삼척시 정하동 41-9. ☎033-574-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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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러보세요

 

이사부사자공원

 

 

공원입구.                                                       전망대.

 

이사부사자공원은 2011년 8월 2일 개장해 삼척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있다. 울릉도를 정벌했던 신라 이사부 장군을 기려 만든 이 공원에는 전망대와 야외공연장, 산책로, 사철 이용할 수 있는 물썰매장 등이 들어서 있다. 이사부 장군이 울릉도를 정벌할 때 가지고 간 목각으로 만든 사자상들이 인상적이다. 전망대에 오르면 아름다운 동해바다와 추암 촛대바위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물썰매장(1인 5천원) 외에는 무료 입장이다. 주소는 강원도 삼척시 증산동 수로부인길 333번지. ☎033-573-0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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