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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춘추 전국 네트워크_3월 호황 예상지 동해&제주도
2013년 03월 3478 3586

낚시춘추 전국 네트워크

 


3월 호황 예상지  동해&제주도

 

 

2월 초순 현재 동해·제주의 조황은 저조한 편이다. 다만 고성권의 어구가자미 배낚시는 올해도 큰 변화 없이 호황을 보이고 있다. 영덕에서 마릿수 감성돔 반짝호황이 있었다. 포항권의 열기배낚시는 계속 꾸준한 조황을 보이고 있으며, 고등어는 조황이 저조하다.
제주도는 지귀도와 가파도에서 벵에돔낚시가 기복을 보이고 있다. 풍랑이 2~3일 잦아드는 날에는 해거름에 40cm급 벵에돔으로 손맛을 볼 수 있다. 제주시 구좌읍 세화 앞바다는 참돔지깅 조황이 좋고, 서귀포 사계리와 가파도 일대에서는 선상루어낚시에서 농어가 꾸준한 조황을 보이고 있다.   
      

고성

어구가자미 평균 40~50마리로 호황

동해북부 앞바다는 어구가자미가 제철을 맞아 연일 호황을 보이고 있다. 1월 중순 이후 날씨가 궂은 날이 많았음에도 많은 양의 어구가자미가 고성 앞바다로 들어와 준 덕에 나가기만하면 넉넉한 조과를 거둘 수 있다. 어구가자미는 매년 1~3월에 호황을 보이는데, 마릿수로는 열기나 고등어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낚인다. 포인트가 멀지 않고 낚시방법이 쉽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손맛을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고성 일대의 어구가자미배낚시 요금은 1인 6만원이며 오전 7시에 출항해 오후 2시경에 철수한다.
어구가자미와 더불어 임연수어도 곧잘 낚인다. 포인트와 낚시방법이 어구가자미와 크게 다르지 않아 어구가자미배낚시를 나가면 함께 낚을 수 있다. 어구가자미에 비해 회 맛이 좋아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다.
먼바다 대구 지깅은 출조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 근해 어구가자미 조황이 좋기 때문에 멀리 출조하길 원하는 낚시인이 적고, 날씨도 계속 안 좋기 때문이다.
▒고성 용광배낚시 010-2278-0596, 011-366-0596, 고성 삼해호배낚시 (033)632-5761

 

고성 앞바다로 어구가자미 배낚시를 나간 낚시인이 카드채비 바늘마다 가자미를 걸어 한껏 손맛을 즐기고 있다.

 

 

 

강릉·동해

파도 잔잔한 날 감성돔 입질 꾸준

동해는 한섬방파제를 비롯해 삼척 새천년도로, 동해 하평갯바위·추암갯바위, 묵호항 해경방파제에서 감성돔이 꾸준히 낚이고 있다. 1월 중순 이후에는 파도가 높아 포인트 진입이 불가능한 날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파도가 잔잔한 날이 길어지면서 감성돔 조황이 살아나고 있다. 지난 2월 10일 한섬방파제로 감성돔 출조를 나간 동해낚시가좋아 김승권 대표는 “주말인데다 날씨가 좋아서 낚시인들이 상당히 많았다. 한섬방파제의 꺾인 자리 같은 명당은 설 자리가 없었는데 그곳에서 오후에만 네 마리의 감성돔을 볼 수 있었다. 최근 물색이 흐려진 덕분에 제법 많은 양의 감성돔이 들어온 것 같다. 씨알도 사십 센티 내외로 좋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대형 방파제는 볼락루어낚시도 불붙기 시작했다. 강릉항, 금진항, 주문진항 등 주로 대형 방파제에서 20cm급 볼락이 잘 낚이는데, 집중해서 낚시하면 20마리 정도 낚을 수 있다. 집어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3~4g 지그헤드 리그로 바닥을 노려야 큰 씨알의 볼락을 낚을 수 있다. 주변 갯바위를 노린다면 무릎 깊이의 얕은 곳이 좋다.
▒동해 낚시가좋아 (033)522-2227, 강릉 루어매니아 (033)644-1795

 


지난 2월 10일 동해 한섬방파제로 출조한 낚시인들.

 

 


울진·영덕

2월 들어 조황 상승, 3~4월에 호황 기대

12월 중순 이후 감성돔 시즌을 시작한 영덕권은 2월에 들어서면서부터 감성돔이 호황세로 진입하고 있다. 영덕 오보리 일대의 오보, 노물, 대탄방파제와 주변 갯바위에서 2월 들어 꾸준한 감성돔 조황을 보이고 있는데, 오후 물때에 한두 마리의 감성돔을 낚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한다. 그 외에도 영덕 강구 일대의 경정리갯바위와 강구방파제, 축산리방파제에서도 감성돔이 낚이고 있으며, 울진권은 울진 북면의 나곡리 일대와 울진의 망향휴게소 일대가 좋다고 한다.
울진·영덕권은 잔잔한 날엔 물색이 맑아지므로 어느 정도 파도가 치는 날에 조황이 좋다. 파도가 높을 때는 1.5호나 2호 고부력 구멍찌(현지인들은 막대찌를 즐겨 쓴다)로 채비해 파도에 채비가 쉽게 밀리지 않게 하고, 목줄에 봉돌을 달아 목줄이 바닥에서 뜨지 않게 하는 것이 입질을 받는 요령이다. 영덕 신신낚시강구점 김종배 대표는 “2월엔 수온이 낮기 때문에 호황이 계속될 길어질지는 두고 볼 일이다. 영덕권은 3~4월에 일조량이 늘어나면서 큰 감성돔이 낚이는데, 3월 이후 대물을 기대해보는 것도 좋겠다”고 말했다. 
▒울진 반도낚시 (054)782-2197, 영덕 신신낚시강구점 010-2684-9609

 

 


포항·양포·구룡포

열기배낚시·볼락루어낚시 꾸준

양포는 고등어 시즌이 막을 내리고 열기가 꾸준한 조황을 유지해나가고 있다. 열기의 씨알은 17~25cm로 서너 시간 입질이 지속되면 무난하게 40리터 아이스박스를 채울 수 있다. 포항 구룡포 일대에서는 볼락과 쏨뱅이가 고른 조황을 보이고 있다. 영일만항 매립지와 방파제, 영일만항 북방파제, 구룡포 삼정방파제의 조황이 좋다. 2월에 들어서는 가끔 30cm급 개볼락과 쏨뱅이가 출현해 짜릿한 손맛을 보기도 한다.  
▒양포 영일낚시 010-9370-6006, 포항 신항만대물낚시 (054)252-5595

지난 1월 19일 양포 앞바다로 출조한 낚시인이 바늘 마다 열기를 낚고 즐거워하고 있다.

 

 


제주

지귀도 벵에돔 조황 상승, 멸치어군 진입으로 루어는 저조

제주시는 구좌읍 세화 앞바다에서부터 성산 우도 일대까지 참돔지깅이 꾸준한 조황을 보이고 있다. 50~60cm 참돔을 비롯해 쏨뱅이, 다금바리 등 락피시도 가세해 손맛을 더해주고 있다. 제주시의 낚시점에서 거의 매일 출조가 이뤄지고 있는 덕분에 혼자 제주를 찾아도 출조팀에 합류 가능하다.
벵에돔은 지귀도와 가파도의 조황이 좋다. 1월에는 거의 출조를 하지 못했고, 출조해도 큰 벵에돔을 만나기 어려웠으나 2월에 들어서는 45~48cm 벵에돔이 하루에 한두 마리씩 출현해 현지 낚시인들에게 진한 손맛을 안겨주고 있다. 섬 전체에서 고른 조황을 보이고 있으며 오후 조황이 더 좋다. 
서귀포권은 멸치어군이 들어와 대상어들이 루어를 거들떠도 보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다행인 것은 그 와중에 사계리 일대의 선상루어낚시에서 농어가 호황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제주 루어낚시인 강성무씨는 “산란 전후의 농어들이 수심이 깊어지는 급심지역에 몰려 있다가 인치쿠나 타이라바에 반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터급 농어가 물고 나오는데 그 양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제주 포인트낚시 011-692-6685, 서귀포 신신낚시 064-733-0807, 제주타이라바 카페 http://cafe.naver.com/jejutierub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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