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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외줄낚시 대상어 - 대한해협의 홍감펭
2013년 04월 4210 3623

신종 외줄낚시 대상어

 

 

대한해협의 홍감펭

 

6광구에 나타나 띠볼락 인기 위협


 
이기선 기자 사진 황민호 하남 호반낚시 가이드

 

 

대한해협 가스원전 6광구의 띠볼락(참우럭) 외줄낚시가 한창이다. 그런데 3년 전부터 나타난 홍감펭이 맛과 마릿수를 앞세워 띠볼락의 인기에 대적하고 있다.

 

 ▲ 대한해협 가스원전인 제6광구.

 

대한해협 외줄낚시 포인트는 울산에서 뱃길로 2시간 30분, 부산에서는 3시간 정도 걸린다. 이곳의 터줏대감은 맛이 으뜸인 띠볼락(낚시인들은 ‘참우럭’이라 부른다)인데 요즘 낚시인들은 홍감펭을 더 선호한다.
“사실 맛으로 따지자면 홍감펭은 참우럭보다는 못합니다. 하지만 단골낚시인들은 이미 참우럭은 많이 먹어봤고 그래서 신선한 홍감펭의 맛에 사로잡혀 있다고 해야 맞는 말이지요.” 황민호 가이드의 말이다. 일단 포인트에 도착하면 오전 중에 홍감펭으로 먼저 쿨러를 채운다음 남는 시간에 띠볼락을 낚고 있다.
대한해협 띠볼락 시즌은 겨울이 제철로 12월 초부터 이듬해 4월 말까지 이어진다. 올 겨울에는 잦은 바람 때문에 출조 횟수가 많지 않았지만 홍감펭의 마릿수 조과에 만족하고 있다고 했다. 홍감펭은 띠볼락을 낚다 모래바닥에 잘못 내린 채비에 걸려들어 그 존재를 알렸다고.

 

▲ 바늘마다 주렁주렁 걸려나오고 있는 홍감펭.

 

  

▲ 바늘마다 걸려든 홍감펭을 자랑하는 낚시인.                        ▲ 오전낚시만 해도 쿨러 가득 채울 수 있다.

 

 

홍감펭은 모래밭, 띠볼락은 암초밭이 포인트

 

홍감펭과 띠볼락은 수심 130~150m 깊은 바다에서 낚는다. 따라서 채비도 제일 강한 심해 전용 7단 카드채비에 150호 봉돌을 사용한다. 띠볼락 씨알은 40~45cm, 홍감펭은 30~35cm가 주종을 이룬다. 대신 열기처럼 한번에 5~7마리씩 올라와 금방 쿨러를 채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끼는 미꾸라지가 최고.
대한해협 외줄낚시는 망망대해에서 낚시를 하는 만큼 물때보다 기상이 좋은 날 낚시가 잘 된다. 홍감펭은 회도 좋고, 찜이나 조림, 매운탕으로 요리해 놓아도 맛있다. 

 

▶낚싯배 - 날씨만 좋으면 울산, 일광, 부산(송도)에서 매일 낚싯배가 출항하고 있다. 호반낚시는 부산 송도에서 출항하는 뉴갤럭시호를 이용하고 있다. 정원 22인승으로 적정 낚시인원은 18명. 1인당 뱃삯은 15만원. 

▶수도권에서 가려면 - 경기도 하남에 있는 호반낚시는 저녁 9시경 매장 앞에서 출발하며 낚싯배는 새벽 3시에 출발, 오후 2시에 철수하며 하남에는 저녁 9시경 도착한다. 22만원에 교통비 뱃삯 식사 3식 제공. 출발은 21시, 배 출항 03시, 오후 2시 철수한다.

▒문의 하남 호반낚시 018-515-1229, 부산 뉴갤럭시호 011-578-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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