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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복의 Lure Trekking - 영동 금강
2013년 05월 6103 3704

 

 

 

이찬복의 Lure Trekking

 

 

 

가장 확실한 쏘가리 포인트

 

 

 

영동 금강

 

 

 

이찬복 바다로간쏘가리 대표, N·S프로스탭

 

 

 

쏘가리 금어기는 남부는 4월 20일~5월 30일, 중부는 5월 1일~6월 10일이다. 4월 중순부터 낚시를 간다면 남은 기간은 보름 정도. 시간이 얼마 없다. 가장 확실한 중부지역의 쏘가리 포인트, 금강 영동 지역을 답사공개한다.

필자는 매월 잡지 마감이 다 되어서야 기사를 작성하는 못된 버릇이 있다. 핑계 아닌 핑계를 댄다면 쏘가리 포인트나 조황 소식을 잡지 발간 시점과 가장 근접하게 맞추려다 보니 미리 적어 놓지를 못하는 것이다. 올해는 유난히도 봄이 더뎠다. 매년 산과 들에 노란 산수유가 피면 쏘가리 입질을 넉넉히 받곤 했는데, 올해는 꽃소식도 쏘가리 소식도 더디기만 하다. 4월 초에 들어 비바람이 자주 불어서 출조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햇살이 좋은 날을 택해 4월 9일 금강 영동군 지역을 찾았다.

 

 

                             금강 영동 지역 외마포교 아래 물골 포인트에서 30cm급 중반 쏘가리를 낚은 필자. 

 

 

금강 쏘가리 포인트의 보석

 

 

강계별로 몇 주씩 차이가 나긴 하지만 봄 쏘가리를 만나는 단초는 월동자리가 어디인가를 찾아내는 것이다. 대부분의 강계에서는 아직까지도 쏘가리들이 월동처에 머물면서 먹이활동을 막 시작한 시점이다. 필자가 이번에 출조한 금강 영동 지역은 3월 하순부터 쏘가리가 모습을 간간이 비치고 있고 여전히 월동처 근처에서 머물면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금강 영동 지역을 설명하자면 할 말이 많다. 우리나라 강계에서 여전히 자연스럽게 흐르는 강을 꼽으라면 몇이나 될까? 이제는 거의 대부분의 강이 흐름을 멈추고 호수와 같이 바뀌어 버렸지만. 그나마 여전히 강다운 모습을 갖추고 있는 몇 곳을 꼽으라면 필자는 주저 없이 금강의 영동 지역을 먼저 이야기하고 싶다. 대청댐 등 상류 댐의 방류 영향을 덜 받아 수온이 낮지 않고 하류에 있는 용담댐의 담수의 영향을 받지 않아 유속이 자연스럽다. 영동 지역은 쏘가리가 월동할 수 있는 거대한 소와 연결되어 흐르는 자갈 여울이 곳곳에 있어서 쏘가리가 월동하고 일어나 바로 산란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필자 연락처 042-257-6779, www.teamsogari.com

 

 

 

 

   경기 분당의 김재환씨가 30cm급 쏘가리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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