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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부여 백마강교에서 51cm 쏘가리 배출 / 정원구
2010년 11월 4858 403

금강 하류 쏘가리 호황

 

 

부여 백마강교에선 51cm 쏘가리 낚이기도

 

정원구 충남 공주, N·S 스탭I

 

 

가을을 맞아 금강 하류인 청양, 부여 지역의 쏘가리낚시가 호황을 보이고 있다. 지난 9월 한 달간 청양군 청남면 천내리 지역, 부여군 부여읍 저석리 왕진교 부근, 부여군 규암면 호암리 백마강교에선 20~50cm 쏘가리가 자주 출현했다. 서  명이 출조하면 10마리 정도의 쏘가리를 만날 수 있다고 할 정도로 물오른 입질을 보이고 있다. 부여 백마강교에선 51cm 쏘가리가 낚이기도 했다. 여울에서 입질이 자주 들어오는 봄 시즌과 달리 가을 쏘가리는 여울 주변에 은신해있는데 매우 느린 웜의 운용이나 돌발액션에 잦은 입질을 보여주었다. 

 

 

부여 백마강교에서 51cm 쏘가리를 낚은 부여 밑걸림루어클럽 이진석 회원.

 

부여 백제문화재현단지 입구의 정동교에서 낚시를 하고 있다.

 

 

수위 변동에 따른 포인트 선택이 중요


금강 하류는 최상류인 대청호와 금강하구둑 수문 개방에 따라 수위가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이에 맞춰 포인트를 찾는 게 중요하다. 대청호에서 수문을 개방하면 몇 시간 지나지  아 수위가 천천히 오르는데 이때 잘 들어오던 입질이 끊기면 포인트 여건은 훌륭했지만 수심이 얕아 지나쳤던 포인트를 찾아야 한다. 반대로 금강하구둑 수문이 개방되어 수위가 낮아지기 시작하면 여울이 아닌 수심이 깊은 소를 공략해야 한다. 출조 전 국토해양부 금강 홍수통제소 홈페이지를 확인해 수위 변동 사항을 확인한다면 낚시에 도움이 될 것이다. 
포인트 중 유속이나 물흐름을 바꿔놓는 스트럭처가 있으면 반드시 루어를 던져봐야 한다. 돌들이 많아 밑걸림이 심하지만 인내심을 갖고 지그헤드로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공략해야 한다. 물색이 흐릴 때는 펄이 섞인 웜이 유리한데 금강의 경우 모터오일 컬러(맑은 갈색)에 금색 펄이 포함된 웜이 효과적이었다. 


필자의 금강 쏘가리 장비

로드 N.S 카라무스 672L, N.S 카라무스 642ML-L , N.S 피네스 662L
포인트별 히트 루어-여울 중심부(꼬리가 짧은 웜을 세팅한 1/8온스, 1/2온스 지그헤드), 여울 주변부(꼬리가 긴 웜을 세팅하되 여울 중심부보다 한두 단계 가벼운 지그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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