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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시즌-영광 안마군도에 감성돔 활황
2013년 12월 3250 4411

핫 시즌

 

 

영광 안마군도에 감성돔 활황

 

 

뻘물 피해 조금물때 들어가야

 

 

이영규 기자

 

 

영광 앞바다의 가을 감성돔 명소 안마군도가 핫 시즌을 맞았다. 영광에서 뱃길 1시간 거리인 안마군도는 오로지 가을에만 갯바위낚시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주 대상어종은 감성돔이다. 매년 10월경부터 감성돔을 마릿수로 배출한다. 가을철 평균 씨알은 25~35cm로 크지는 않지만 조금물때만 맞추면 누구나 손맛을 볼 정도로 입질 확률이 높은 곳이다.

  


▲인천피싱클럽 정창범 사장이 안마군도의 부속섬인 오도 남쪽 갯바위에서 올린 35cm급 감성돔을 보여주고 있다.

 

 

농어루어도 꼭 챙길 것 

 

 

 

지난 10월 30일 인천피싱클럽 회원들이 안마군도를 찾았을 때는 너울이 강하게 일어 원하던 북쪽 포인트로 진입하지 못했다. 북쪽에 비해 조황이 떨어지는 남서쪽 연안을 찾을 수밖에 없었는데 결국 일부 포인트에서만 감성돔이 올라왔다. 대신 농어가 많이 낚였는데 안마군도에는 농어 자원도 풍부하다. 농어는 감성돔 포인트에서 함께 올라오므로 루어낚시 장비를 챙겨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조금물때에 찾으면 마릿수 조과가 보장되는 오도 장군바위 일대.

 

 

 

▲정창범 사장의 감성돔 히트 장면.

 

 

 

 

▲취재일 올라온 감성돔과 농어.

 

 

 

 

취재일 조과는 낱마리 감성돔으로 끝났지만 우리보다 1주일 먼저 안마군도를 찾은 낚시인들은 1인당 5~6마리 이상의 풍족한 조과를 거뒀다. 안마군도는 11월 말까지도 감성돔이 낚인다.
안마군도의 조황을 결정짓는 것은 물때와 날씨다. 안마군도는 만조 때도 수심이 5~6m로 얕고 바닥에 뻘이 많아 사리물때에는 뻘물이 너무 심하게 일어 감성돔이 거의 낚이지 않는다. 또 이맘때부터는 북서풍이 강해지므로 바람이 강한 날엔 주요 포인트의 진입이 제한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안마군도까지 선비는 1인당 5만원이며 오전 5시 출항해 오후 2시에 철수한다.  
▒조황 문의  영광 푸른바다호 011-625-1578, 인천피싱클럽 010-5352-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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