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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 겨울감성돔 필드-완도 넙도권 클라이맥스
2014년 01월 3681 4413

무공해 겨울감성돔 필드

 

 

완도 넙도권 클라이맥스

 

 

닭섬, 멍섬 일대에서 4짜급 마릿수로 낚여

 

 

ㅣ이영규 기자ㅣ

 

 

 

▲직벽형 지형을 이루고 있는 닭섬의 서쪽 갯바위. 수심이 매우 깊어 늦겨울까지 감성돔이 낚인다.

 

 

 

 

▲멍섬에서 낚인 감성돔들.

 

 

 

▲지난 12월 7일 출조에서 서넙도와 멍섬에서 감성돔을 낚은 낚시인들.

 

 

 

전남 완도군 보길도 서쪽에 있는 넙도권 섬들에서 겨울 감성돔이 피크를 맞았다. 넙도 주위로 닭섬, 멍섬, 서넙도 등이 위치한 이곳은 평소 출조하는 낚싯배가 적어 외지 낚시인들에게 덜 알려진 곳이다.
그간 완도 낚싯배들은 가깝고 유명세가 높은 청산도, 모도, 소안도권으로 주로 출조했을 뿐 뱃길이 먼 넙도권은 주로 해남의 낚싯배들이 출조해왔다. 해남 송지포구에서 배를 타면 약 50분 거리인데 12월 10일 현재까지도 꾸준한 마릿수 조황을 보이고 있다.
가장 최근의 조황은 12월 7일 조과다. 당시에는 조류가 세서 들물 조류에 훈수지대가 많이 생겨나는 서넙도와 멍섬 쪽에서 낚시를 했다. 총 14명이 출조해 1인당 많게는 5마리, 적게는 2~3마리씩의 감성돔을 낚을 수 있었다. 씨알은 30~40cm급이 주종이었다.

11~4물때가 출조 적기 

넙도권을 자주 찾는 단골 낚시인들은 ‘초등철 추자도가 호황을 보일 때 넙도권에서도 굵은 씨알이 마릿수로 낚인다’고 말한다. 근해권 섬에서는 커야 40cm 내외급이 주종이나 넙도권에서는 가을에도 5짜에 가까운 씨알이 올라올 정도로 대물 확률도 높다고. 수심 깊은 포인트에만 내리면 영등철까지도 낚시가 가능할 정도다.
넙도권으로 출조할 때 가장 신경 쓸 부분이 물때다. 보길도를 기준으로 서쪽 해역은 진도권 뻘물 영향을 강하게 받기 때문에 무조건 조금물때에 들어가야 한다. 또 다른 지역은 뻘물 와중에 맑은 물이 밀려들면 입질이 살아나지만 넙도권은 전반적으로 물빛이 맑아야 입질이 왕성한 게 특징이다. 가장 좋은 물때는 11~4물때다. 물때에 제한이 따르고 겨울엔 폭풍도 피해야 하므로 출조할 수 있는 날이 많지 않지만 그만큼 손을 덜 타 감성돔 자원이 풍부하다. 넙도권까지의 선비는 1인당 5만원. 포인트 경쟁이 없어 오전 5시에 느지막이 출조하며 오후 2시경 출조한다.  
▒조황 문의  해남 송지면 삼원낚시 010-8832-6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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