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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겨울낚시터 - 겨울에도 얼지 않는 7만평 평지지, 창녕 갓골늪
2014년 01월 4542 4427

경남의 겨울낚시터

 

 

 

창녕 갓골늪

 

 

겨울에도 얼지 않는 7만평 평지지
 

 


최세운 창녕 리더낚시 대표

 

 

‘대학지’라고도 불리는 7만평의 갓골늪에서 올 겨울에도 꾸준한 호황이 이어지고 있다. 늪지인 갓골늪은 겨울에도 웬만하면 얼음이 얼지 않고 낮에 씨알 좋은 붕어가 잘 낚여 낚시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여름철에는 연과 마름이 저수지를 뒤덮어 낚시가 어렵다.

 

▲ 제방 우안 하류에서 촬영한 갓골늪 수면. 수초가 삭아 내린 직후부터 준월척붕어가 낚이기 시작한다.

 

 

▲ 창녕낚시인 이준섭씨가 낚은 월척붕어들.                             ▲ 36cm 붕어를 보여주는 이준섭씨.   

 

 

 

 

10월 이후 중상류의 마름이 먼저 삭아 내리면서 붕어낚시가 시작되는데 이때는 6~8치급 붕어가 마릿수로 낚이다가 마름이 삭으면서 점점 씨알이 굵어지는 대신 마릿수는 줄어든다.
1급 포인트는 우안 중류의 개집 앞(300마리 이상의 개를 키운다)으로 최근 34~38cm급까지 낚이고 있다. 11월 28일에는 창녕낚시인 이준섭씨가 28~36cm 10여수를 낚았다. 
겨울철에는 연이 삭아 내린 제방 포인트가 붕어 명당이다. 12월에는 오전낚시에 25~30cm 사이로 6~7마리 정도는 거뜬하게 낚이며 간혹 34~38cm급까지 배출해낸다. 특히 저녁 7시부터 11시 사이에는 입질은 드문 편이지만 월척 빈도수가 높아 밤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중상류 수심은 70cm~1.2m, 제방 쪽은 1~1.5m. 
미끼는 떡밥과 지렁이, 옥수수를 쓰는데  마릿수를 원한다면 떡밥과 지렁이를 사용하고 옥수수를 사용하면 좀 더 굵은 씨알을 만날 수 있다.

 

가는 길 - 창녕IC에서 나와 유어면 방면으로 우회전, 20번 국도를 타고 5km 가다 ‘갓골’ 이정표를 따라 좌회전하면 곧 갓골늪 상류에 이른다.
▒ 필자연락처 010-9303-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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