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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현장 - 청도 성곡지 겨우내 물낚시
2014년 03월 5193 4566

경북 현장

 

 

 

청도 성곡지 겨우내 물낚시

 

 

배수은 청도 대구낚시 대표

 

 

 

경북 청도군 풍각면 성곡리에 위치한 성곡지는 23만평에 달하는 대형 저수지다. 그래서 현지 낚시인들은 성곡댐이라고도 부른다. 담수를 시작한 지 5년째로 아직까지 굵은 씨알은 보기 힘들지만 계절을 가리지 않고 마릿수 조과를 보이는 게 특징이다.

 

▲ 지난 1월 하순의 성곡지 좌안 큰골의 풍경. 일부분만 얼어 겨우내 물낚시가 가능했다.

 

 

▲ 6~7치급이 주종으로 낚인다.

겨울철에도 일부분만 결빙이 되어 겨우내 물낚시가 가능하며 낮낚시에 좋은 조황을 보인다.
특히 작년 겨울 성곡지 위에 있는 수월지라는 곳에서 제방 공사를 하기 위해 60% 이상의 수량을 방류했는데 이때 수월지의 많은 붕어가 성곡지로 흘러들어온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아무튼 전반적으로 씨알은 잔 편이지만 갈 곳 없는 저수온기에 낚시인들의 손맛을 풀어주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수심이 전반적으로 깊고 마을이 수몰된 지역이라서 연안을 따라 수몰나무들이 잘 형성되어 있다. 연안이 일자 형태로 수심이 너무 깊은 우측 연안은 낚시가 힘들며, 두 개의 큰 골이 있는 좌측 중상류 연안이 붕어 포인트라 할 수 있다.

 

5~8치급이 주종


올 겨울에는 날씨가 제법 포근한 편이어서 제방 근처와 최상류 수심 얕은 곳 일부분만 얼음이 잡혀 겨우내 물낚시를 즐겨왔다.
2월 초 현재 좌측 중상류 큰골과 작은 골 수물나무 지대의 수심 3~5m를 공략하면 쉽게 입질을 받을 수 있다. 미끼는 글루텐이 제일 빠르며 그 다음 지렁이가 효과적이다. 평균 1인당 5~10수 정도 올리고 있으며 꾸준한 밑밥 투여로 집중력을 발휘하면 20~30수까지 가능하다. 씨알은 5~7치가 주종이며 종종 8치에서 32cm까지 낚인다. 해가 바뀔수록 월척 빈도수가 높아져 가고 있어 낚시인들이 반기고 있다.
다만 안타깝게도 처음에는 보이지 않던 배스의 출현이 잦아 언젠가는 터 센 대물터로 전락하지 않을까 우려된다.  

▒ 가는 길  대구부산간고속도로 청도IC에서 내려 20번 국도를 타고 창녕 방면으로 향한다. 풍각면소재지까지 간 다음 면소재지 끝나는 지점에서 ‘봉기1리’ 표석을 보고 우회전해 오르면 성곡지 제방이 보인다.
▒ 문의  청도 대구낚시 054-373-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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