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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유망낚시터-4월 경북 영천 구성지
2014년 04월 5452 4614

내 고장 유망낚시터

 

 

4월 경북

 

 

영천 구성지

 

 

상류 수초밭을 긴 대로 노려라

 

 

염순곤 대구, 대물붕어498 매니저 

 

 

영천시 화산면 유성리에 있는 구성지는 1만4천평짜리 계곡지다. 아직까지 외래어종이 유입되지 않은 곳인데 2년 전 제방 공사 때 물을 뺀 후 찾는 낚시인이 부쩍 줄었다. 지난 3월 8일에 구성지를 찾았을 때 인근 과수원 주인의 말에 의하면 “낮낚시를 즐기는 낚시인들은 간혹 오지만 최근 밤낚시까지 하는 낚시인은 보지 못했다”고 한다. 낚시인들의 발길이 뜸함에 따라 구성지는 주변 어떤 저수지보다 깨끗하게 보존되어 있는데 취재 당시 수위는 만수위의 70%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상류에서 바라본 구성지. 3월 중순 이후면 완연한 호황 무드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긴 대로 상류 수초밭 노리면 유리해

구성지의 봄낚시 포인트는 상류권에 집중된다. 제방 우안 상류의 경우 50~80cm의 수심을 보이다가 중류로 내려가면 1m 50cm로 깊어진다. 제방 좌안 산 밑은 우안보다 1m 정도 더 깊어 봄 포인트라기보다는 여름에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상류에는 중앙에도 수초가 밀생해 있어 봄 포인트로서 좋은 여건을 유지하고 있는데, 중앙부도 수심이 고르게 유지되므로 긴 대를 사용해 먼 거리를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봄에는 지렁이가 일급 미끼이지만 구성지에는 새우와 참붕어가 많아 산란기 이후 대물 미끼로 써볼만하다.
필자가 직접 낚시를 들어간 3월 8일에는 4.8칸 대에 턱걸이급 월척과 6~7치급 붕어를 여러 마리 낚았다. 아직 수온 상승이 더디고 낚시당일에는 기온까지 영하로 내려갔음을 감안하면 날씨만 온화하게 유지되면 좋은 조황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3월 8일 구성지에서 낚은 턱걸이 월척.

 

 

구성지는 규모가 작고 붕어의 산란처가 상류 수초밭으로 한정되므로 시기만 잘 맞추면 누구나 마릿수 재미를 볼 수 있는 곳이다. 필자의 견해로는 3월 말경이 구성지의 봄낚시 피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 가는 길  대구·경산권에서 찾아갈 경우 영천으로 나가다가 하양고가대로 진입 후 대경로를 따라 2km 이동하면 대전교차로까지 간다. 대전교차로에서 우측 의성·영천 방면으로 진입해 28번 국도를 따라 5.6km 가다가 당곡교차로에서 화산면 암기리 방면으로 빠져서 2분 정도 이동하면 구성지에 도착한다.
▒ 조황문의  경산 낚시동네 053-792-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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