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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유망낚시터 2월 경북 의성 - 명고지
2014년 02월 4361 4636

내 고장 유망낚시터

 

 

2월 경북 의성

 

 

명고지

 

 

얼음 두꺼워 안전한 가족 빙어낚시터

 

 

한갑수 의성IC낚시 대표ㆍHDF 필드스탭

 

 

 

 

▲명고지 위 못에서 빙어낚시를 즐기는 낚시인들. 가족 빙어터로도 제격이다.

 

 

 

경북 의성군 점곡면 명고리에 있는 명고지는 의성 지역의 유명 빙어낚시터다. 저수지 가운데에 제방이 가로질러 있어 위, 아래 두 곳으로 나뉜 특이한 형태의 저수지다. 저수지 좌안으로 큰 산이 가로막고 있는 계곡지여서 겨울이 되면 강원도 산골보다 더 빨리 결빙되는 곳이다
위 못이 1만2천평, 아래 못이 8천평 규모다. 두 곳의 조황 차는 없고 특이하게 둘 다 얼음 붕어낚시는 잘 안 된다. 물낚시 때는 잔챙이 붕어가 설쳐대는 곳으로 악명이 높은데 특이하게 얼음낚시 때는 오로지 빙어만 올라온다. 상류는 평균 1m50cm, 중류는 2m, 하류는 3~4m의 수심을 보인다. 빙어의 유영층은 수시로 바뀌므로 입질이 뜸할 때마다
다양한 수심으로 이동해볼 필요가 있다.

 

 

 

 

▲명고지에서 올라온 빙어. 

 

 

 

오전 10시 이전에 마릿수 재미 좋아

1월 12일 현재 평균 20cm의 얼음 두께를 보이고 있으며 빙어 조황도 꾸준한 상황. 다만 낚시인의 실력에 따라 하루 10마리에서 100마리까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완전 초보자만 아니라면 30마리 정도는 쉽게 낚을 수 있다. 변수는 공략 요령이다. 붕어낚시 하듯 바닥층만 고수해서는 마릿수 조과가 어렵다. 그보다는 중층까지만 채비를 내려주는 게 활발하게 회유하는 빙어를 만날 수 있는 요령이다. 주로 오전 10시 이전에 입질이 활발하므로 마릿수 조과를 원한다면 이른 아침에 출조할 것을 권한다. 주차공간이 협소하므로 차량이 몰리는 주말에는 마을 입구에 주차하고 들어가는 게 철수 때 편리하다. 얼음판 위에서 음식을 해먹은 후에는 반드시 음식물 쓰레기를 철저히 챙겨오기를 바란다.  

▒ 가는 길  중앙고속국도 의성나들목을 나와 우회전, 5번 국도를 타고 안동ㆍ의성읍으로 진입한다. 약 18km 진입하면 우측으로 의성읍(청송ㆍ길안) 방향 이정표가 나온다. 우회전해 의성읍을 통과해 청송ㆍ길안 방향으로 약 5km 가면 좌측에 점곡면 이정표가 나온다. 좌회전해 1.5km 가면 좌측에 명고2리 마을 입구가 나온다. 입구에서 우회전해 마을을 지나면 아래 못과 위 못에 도착한다.
▒ 조황문의  의성IC낚시 011-811-8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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