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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유망낚시터 2월 경남 함안-양포수로
2014년 02월 5008 4638

내고장 유망낚시터

 

2월 경남 함안

 

 

양포수로

 

 

김종호 부산 1등대한낚시 실장

 

 

 

 

▲다리 인근 암반지대에서 붕어를 노리는 낚시인들.

 

 

 

경남 함안군 가야읍 산서리에 있는 양포수로는 겨울에도 붕어 입질이 활발한 곳이다. 함안천 최하류이자 남강 합수머리에 근접한 이 강줄기는 악양수로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곳은 원래 늦가을 밤낚시에 굵은 붕어가 잘 낚이지만 겨울에도 얼음만 안 얼면 물낚시가 가능한 곳이다.
1월 12일 현재는 경남지방에도 몰아친 한파로 살얼음이 언 상태지만 1월 초 결빙까지는 8치부터 4짜급까지 굵은 씨알의 붕어가 잘 낚였다. 2월 초이후 다시 날이 풀려서 얼음이 녹으면 입질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미끼는 지렁이와 글루텐떡밥이 모두 잘 먹혔다. 특이하게 오전과 오후보다 초저녁 낚시에 입질이 활발한 편이다. 일조량이 풍부한 날 얼음이 녹아 찌를 세울 공간만 생기면 물낚시에도 충분히 입질을 받을 수 있다

 

 

 

▲결빙 전의 양포수로 하류권 포인트. 

 

 

 

작은 다리부터 암반지대까지 명당

양포수로의 주요 포인트는 사진에 보이는 암반지대다. 작은 다리 옆에 있는데 겨울에는 이 부근의 조황이 가장 뛰어나다. 이곳에서 잘 먹히는 미끼는 지렁이다. 가끔 완벽한 입질인데도 헛챔질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참게의 소행일 확률이 높다. 한동안 양포수로에는 참게가 없었으나 수질이 좋아진 후로 참게가 다시 나타났다. 참게가 설칠 때는 지렁이보다 글루텐떡밥을 쓰는 게 유리하다.
날씨가 따뜻한 날은 마릿수 조과도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추운 겨울에는 낱마리의 굵은 씨알을 목표로 삼는 게 좋을 것이다. 2월 중순 이후로는 완연한 물낚시 시즌으로 접어든다. 낙동강 줄기의 특성답게 배스도 서식하고 있으나 겨울에는 배스 입질이 활발하지 않아 큰 문제는 아니다. 
 
▒ 가는 길  남해고속도로 함안IC를 나와 바로 돈삼삼거리에서 좌회전, 약 3km를 달리면 대산ㆍ양포 방면 이정표가 나온다. 우회전해 1.3km 가다가 큰 다리를 건넌 후 마산ㆍ산인 방면으로 다시 우회전해 450m 가면 PSA라고 쓰인 공장 못미처 사거리가 나온다. 우측 소로로 우회전하면 사진의 포인트에 도착할 수 있다.
▒ 조황문의  부산 일등대한낚시 051-467-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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