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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_확률 99% 참돔 명당 대공개 - 장덕암
2014년 05월 2916 4696

 

특집 - 확률 99% 참돔 명당 대공개

 

 

 

장덕암

 

허무식 본지 모니터

 

 

 

안장덕암 계단바위


해를 거르지 않는 참돔 소굴

 

안장덕암(내장덕)은 통영권 참돔낚시 최고의 명당 중 하나이다. 남해동부 참돔마니아들에게는 너무나도 소문난 장소인데, 해를 거르지 않고 매년 참돔이 잘 낚이기 때문에 참돔시즌이 시작되면 항상 낚시인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장덕암은 안장덕과 바깥장덕으로 나뉘는데, 안전 문제로 인해 바깥장덕은 1년 내내 하선금지이며 안장덕은 4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낚시가 가능하다. 11월부터 겨울엔 낚시금지로 묶인다. 올해도 4월 1일부터 기다렸다는 듯이 낚시인들이 출조해 참돔조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대물 소식은 없으며 50cm 내외의 참돔이 조금씩 비치는 수준이다. 피크는 5월 중순 이후다. 
안장덕엔 들물자리, 높은자리, 직벽, 미끄럼자리 등이 있으나 날물에 조과가 좋은 계단자리를 추천한다. 너울과 남서풍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으나 퇴로가 있어서 낚시하는 데 어려움이 없고, 뒤쪽 높은 자리에 야영을 할 수 있는 널찍한 자리가 있어서 이틀씩 머물며 낚시를 할 수 있다.

 

계단자리 동쪽의 간출여 주변이 포인트

 

참돔낚시는 썰물에 집중해야 한다. 계단자리 동쪽 40~50m 지점에 큰 간출여가 하나 있는데, 그 주변에서 참돔이 입질한다. 조류의 세기를 감안해 고부력 잠길찌채비나 쓰리제로 잠길찌채비를 사용하며, 참돔의 활성이 낮은 4월엔 고부력채비로 바닥을 노리고 5월 이후에는 가벼운 전유동채비로 전층을 노리는 것이 좋다. 수심은 발 앞이 14m이며 조류가 흘러가는 구간과 입질지점은 수심이 18m 내외를 유지한다. 더 멀어지면 30m까지 깊어진다. 조류가 강하게 흐를 때 구멍찌를 멀리 흘리는 것보다 간출여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게 확률이 높다.
안장덕암의 적정물때는 3~6물, 11~12물. 동이 틀 무렵과 야간에 대물이 자주 출몰하는 곳이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계단 아래에 있는 간출여로 이동해서 낚시할 수 있는데, 한결 낚시하기 편하다. 하지만 만조 땐 거의 잠기고 너울이 있을 땐 위험하므로 낚시할 수 없다.
참고로 들물자리는 초들물과 만조 무렵에 조과가 좋으며 주변 수심은 18m 정도가 나온다. 발 앞에서부터 들물을 노리면 입질을 받을 수 있다.  

 

▲ 욕지도와 좌사리도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는 안장덕암. 텐트 아래가 계단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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