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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_확률 99% 참돔 명당 대공개 - 통영 좌사리도
2014년 05월 3307 4702

 

특집 - 확률 99% 참돔 명당 대공개

 

 

 

통영 좌사리도

 

허무식 창원 모니터

 

 

 

사이


연중 참돔 낚이는 좌사리도 최고 명당

 

좌사리도 최고의 참돔 포인트로 연중 참돔이 배출된다. 사이섬 주변의 수심은 25m 내외인데 겨울에는 참돔이 주로 바닥에서 입질하며, 여름에는 중상층으로 많이 부상해서 입질한다. 낚이는 씨알은 3~5월에 60~70cm로 가장 크며 7~9월에는 마릿수 조과가 나오는데 씨알은 30~50cm가 주종이다. 10~12월에는 50~60cm 참돔이 낚이며 겨울로 갈수록 큰 씨알이 낚이다 1~2월엔 조과가 차츰 떨어진다. 
적정 물때는 12~5물이다. 썰물이 유리한 편이지만 들물에도 참돔이 입질하는 경우가 있다. 가끔은 들물에 입질이 집중되기도 하므로 들물이라고 해서 낚시를 소홀히 하지 말고 부지런히 낚시하는 것이 좋다. 채비는 전유동, 반유동, 잠길찌 등 모든 것이 가능하며 참돔 외에 낚이는 어종은 농어, 볼락, 돌돔 등이 있다.

 

참돔 활성 좋을 땐 전층 탐색해야

 

사이섬과 첫째섬 노랑바위 사이가 낚시구간이다. 날물에 낚시자리에서 30~50m 우측으로 채비를 흘려야 입질을 받을 수 있고, 멀리는 70m 지점까지 입질이 들어온다. 들물엔 좌측으로 25~30m 지점에서 입질한다. 조류의 세기에 따라 채비 운영을 다르게 해야 하는데, 조류가 약하게 흐를 땐 찌를 원투하고 밑밥도 멀리 뿌리고, 조류가 강할 땐 가까운 곳을 노린다. 약한 들물이 흐를 경우 찌를 최대한 원투해서 흘려야 입질지점으로 흘러들어가며, 그렇지 않으면 입질지점이 아닌 다른 곳으로 흘러간다.
채비는 5호 반유동채비나 쓰리제로 잠길찌채비를 추천한다. 5호 반유동채비는 조류가 강하거나 바닥을 집중 공략할 때 사용한다. 물골의 가장 깊은 곳은 수심이 25m다. 찌매듭을 20m에 고정한 후 20m부터 채비가 천천히 가라앉게 해주는 반유동 잠길낚시도 좋다. 쓰리제로 잠길찌채비는 조류가 약하거나 중층에서 입질할 때 전층을 탐색하며 내릴 수 있다. 주로 6월 이후에 쓰리제로 잠길찌채비를 사용하는데, 참돔의 활성이 좋을 때 효과적이다. 
사이섬은 야영낚시가 가능하나 전반적으로 포인트가 경사지고 미끄럽기 때문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1인용 텐트자리가 있지만 북서풍 혹은 북동풍이 불 땐 바람이 정면에서 불어오고 파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야영을 해서는 안 된다.

 

▲ 좌측이 사이섬이며 파라솔이 있는 자리에서 낚시를 한다. 우측 갯바위는 좌사리도 첫섬의 노랑바위.

 

 


 


등대섬 서쪽 콧부리


80cm급 낚이는 날물 포인트 

 

좌사리도 맨 남쪽에 있는 등대섬은 외해의 강한 조류가 그대로 받히는 곳으로, 참돔뿐 아니라 다양한 어종이 낚이는 곳이다. 참돔도 유명하지만 좌사리도에선 돌돔 원투낚시 포인트로도 잘 알려져 있다. 등대섬 아래에 있는 안제립여와 바깥제립여는 돌돔, 참돔 포인트로 유명하다. 하지만 바깥제립여는 위험하다는 이유로 하선이 금지되어 있으며, 안제립여의 경우 5월부터는 자리싸움이 심해 차리라 등대섬을 선점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날물에 제립여 방향의 물골이 타깃

 

등대섬은 발판이 좋아 편안한 자세로 낚시할 수 있고 2~3명이 함께 낚시해도 불편하지 않다. 낚시자리는 ①②로 나누는데, 조과는 ①이 우세한 편이다. 
①은 가까운 곳의 수심이 10~12m이며 멀어지면 수심이 13m 이상 나오는 곳으로 항상 조류가 흘러들어 들날물에 관계없이 낚시할 수 있다. 들물에는 콧부리 바깥으로 빠져나가는 조류에 채비를 흘려도 되고, 가까운 곳을 노려도 된다. 먼 곳은 참돔, 부시리가 입질하며 가까운 곳에서는 참돔, 돌돔을 낚을 수 있다.
참돔은 날물이 바깥제립여 방향으로 흘러갈 때 확률이 높다. 등대섬과 바깥제립여 사이에는 물골이 형성되어 있는데 그 일대에서 대형 참돔이 입질한다. 조류가 셀 땐 채비와 밑밥을 조류가 흘러드는 쪽으로 던진 후 미리 가라앉혀야 입질지점을 지나치지 않는다. 참돔은 낚시자리에서 좌측으로 15~20m 흘러간 지점에서 입질하는데, 조류의 흐름이 좋을 때는 더 멀리 흘려서 입질을 받기도 한다. 
②는 2명 정도 낚시하기 적당한 곳으로 ①에서 이동이 가능하다. 낚시하는 방법은 ①과 동일한데, 이곳 역시 바깥제립여 쪽으로 날물이 흐를 때가 찬스이다. 밤낚시에 볼락이 잘 낚이며 낮에는 돌돔, 벵에돔도 입질한다. 참돔은 전방의 넓은 구간을 탐색해 나가듯 전층을 노리면 더 나은 조과를 거둘 수 있다. ①②는 초날물에 입질이 폭발적으로 들어오다가 중날물이 되면 조과가 급격히 떨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 좌사리도 등대섬. 맨 좌측이 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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