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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내고장 유망 낚시터 - 진주 장안지 큰 비 후 흙탕물 질 때 월척 잘 낚여
2014년 06월 3805 4809

 

내고장 유망 낚시터
6월 경남

 

 

진주 장안지

 

큰 비 후 흙탕물 질 때 월척 잘 낚여

 

김종호 부산 1등대한낚시·썬라인 필드스탭

 

▲지난 4월에 촬영한 장안지 중류 골. 만수에서 1m가량 물이 빠져 있다.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장안지(3만평)는 지역 낚시인들에게 잘 알려진 곳이다. 흔히 장평지로도 불리는 곳으로, 이곳을 찾는 낚시인들은 떡밥에 마릿수 붕어가 낚이는 곳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장안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이곳이 시기만 잘 맞추면 월척부터 4짜에 이르는 큰 붕어를 마릿수로 낚을 수 있는 곳임을 알고 있다. 그 시기는 바로 큰 비가 오고 난 직후다.
초여름 배수로 저수지 물이 빠져있는 상황에서 큰 비가 오면 저수지 전역에 뻘물이 지고 큰 붕어들이 새물이 유입되는 골짜기로 몰려든다. 이때가 장안지 붕어낚시의 최고 대물 시즌이다. 이때의 평균 씨알은 8치에서 월척이며 4짜도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5월 초순 현재 장안지는 만수를 이루고 있다.

 

중류 골창이 최고의 명당

 

장안지는 수질이 좋아 붕어 힘이 강하고 외래어종이 없어 새우 같은 생미끼도 잘 먹힌다. 큰 비가 온 뒤에는 각 골마다 좋은 포인트가 형성되지만 그 중에서도 중류에 있는 골창이 최고의 포인트다.
중류 골창은 가까운 곳보다 먼 곳이 더 얕은 게 특징이다. 따라서 긴 대로 얕은 수중턱을 노린다면 월척을 낚을 확률이 그만큼 높아진다. 굵은 씨알을 골라 낚을 때는 새우와 옥수수 미끼가 좋으며 만약 두 미끼에 입질이 없다면 지렁이를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편 장안지에는 갈겨니가 많아 물이 맑은 평소에는 생미끼 낚시가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물빛이 흐리거나 캄캄한 그믐밤에 찾아야 그나마 갈겨니 성화를 피할 수 있다. 

 

■ 가는 길  남해고속도로 군북IC를 나와 이반성 방면으로 계속 가다가 이반성면사무소 가기 전 2.5km 지점에 있는 삼거리에서 장안리 방면으로 좌회전한다. 1.5km 정도 직진하면 장안지 좌안에 닿는다. 내비 주소 : 진주시 이반성면 장안리 340-1.

■ 조황문의  부산 1등대한낚시 051-467-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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