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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내고장 유망낚시터 - 진천 구암지 30% 갈수위에서 월척 마릿수 배출
2014년 07월 5500 4834

 

내고장 낚시터

7월 충북

 

 

진천 구암지


30% 갈수위에서 월척 마릿수 배출

 

박남수 음성 중부낚시대표

 

▲6월 10일, 구암지에서 월척을 마릿수로 낚은 동행출조 회원들과 함께. 뒤쪽 우측이 필자다.

 

▲구암지가 최근 심한 갈수위 속에서 월척을 배출해내고 있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광혜원리에 있는 구암지(댓골지)는 만수면적 7만평 규모의 계곡지로 물이 맑고 배스가 많아 전국에서 가장 터가 센 저수지 중 하나로 손꼽힌다. 그러나 이제는 구암지를 보는 인식을 바꿔야 한다. 3~4년 전부터 배스가 눈에 띄게 줄어 지금은 중치급 붕어도 보이고 있고 월척도 4짜 위주에서 33~37cm 위주로 바뀌었다. 
그리고 그동안 상류 일부분을 빼고는 수초가 자라지 않았으나 작년부터 여름철이면 물수세미가 수면 전역을 뒤덮는 현상도 달라진 점이다.
그뿐만 아니라 올해는 배수기에도 월척이 마릿수로 낚이고 있다. 물이 빠지는 상황에서 6월 초부터 낚이기 시작했는데, 소문이 나지 않은 채 12일 현재까지 30마리 가까이 월척붕어가 낚였다. 필자도 월척을 15마리가량 낚았다. 배수기에 초여름 가뭄까지 겹쳐 현재 30% 수위까지 내려간 상태인데 지금도 하루에 10cm씩 물이 빠지고 있다. 배수기 낚시는 필자가 작년 이 시기에 처음 들어가 갈수위에서 5마리의 월척을 뽑아낸 것이 도화선이 되었다.

 

배스 개체수 줄며 준월척 마릿수 증가
 
올해는 6월 초 연휴 때 동행출조 회원들과 들어갔다가 대박을 맞았다. 제방에서도 낚이지만 낱마리이고, 우안 중류 버드나무 포인트와 연결된 밋밋한 곳에서 조황이 좋다. 그러나 수심이 얕고 1.5m 수심을 보이는 말풀 지역에 찌를 세워야 입질을 받을 수 있어 수상좌대나 보트를 띄워야 낚시가 가능하다. 그래서 낚시인들은 물속으로 20m가량 걸어 들어간 뒤 그곳에 수상좌대를 설치(수심 50cm)하고 낚시를 하고 있다. 나중에 소문을 듣고 보트낚시인들까지 들어오기 시작해 지금은 보트낚시와 연안낚시가 함께 이루어지고 있는데 조황은 비슷한 편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몰려서 그런지 조황은 초반보다 못하다.
미끼는 옥수수, 지렁이, 글루텐, 새우 등 다양하게 쓰이고 있는데 글루텐이나 지렁이에는 씨알이 잔편이고 옥수수에 굵게 낚인다. 입질시간대는 대중없다. 그러나 밤 12시부터 세 시간, 아침부터 오전 9시까지는 집중해야 한다.
구암지는 장마철 물이 차오르기 시작하면 또 한 번 호황기를 맞는다. 이때는 우안 중상류의 수몰나무 지역이 월척 포인트로 각광받게 된다. 

 

■ 가는 길  중부고속도로 대소나들목에서 나와 광혜원 방면으로 우회전. 광혜원 입구 네거리에서 청주 방면으로 좌회전한 뒤 1.5㎞가량 가다 의정부부대찌개 식당을 앞에 두고 우회전 한다. 산업단지를 우측에 두고 500m 가다 산수식당 푯말을 따라 좌회전하여 오르면 구암지 제방에 닿는다.
■ 조황 문의  음성 중부낚시 010-9090-9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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