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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내 고장 유망낚시터 - 성주 인촌지 3~5m 수심에서 즐기는 짜릿한 손맛
2014년 07월 5156 4835

 

내 고장 유망낚시터

7월 경북

 

 

성주 인촌지


3~5m 수심에서 즐기는 짜릿한 손맛

 

백진수 김천 해수조우회 회원

 

▲지난 5월 24일 김천 해수조우회 정출에서 최재일 회원이 밤낚시 조과를 보여주고 있다.

 

▲좌안 중류의 수몰나무 사이로 편성한 낚싯대.

 

▲좌안 도로에서 내려다본 인촌지. 

 

경북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에 있는 인촌지는 약 3만평 규모의 계곡지다. 준공된 지 10년 정도 된 곳으로 물이 맑고 수심이 깊어 붕어 힘이 장사인 곳이다. 저수지 상류에 세종대왕 자태실(세종대왕 왕자들의 태를 봉안해 모셔둔 곳)이 있어 이곳을 자주 찾는 김천 낚시인들은 ‘세종태왕 태실못’이라고도 부른다. 
연안 수심은 매우 깊어 최상류 모래톱을 제외하곤 얕아야 3~4m, 깊으면 5~6m에 달한다. 1m 물속이 훤히 보이는 탓에 입질은 적어도 3~4m권에서 잘 들어오며 때로는 5~6m권에서 입질이 쏟아질 때도 있다.

 

초저녁에 가장 입질 활발해

 

현재 인촌지에는 배스와 블루길이 없으며 옥수수와 새우를 미끼로 쓰면 25~27cm 붕어가 주로 올라온다. 월척도 종종 올라오지만 31~32cm가 대부분이며 아직 35cm 이상의 큰 씨알은 낚이지 않고 있다.
인촌지는 어느 포인트가 명당이라고 하기 어려울 만큼 전역에서 붕어가 잘 낚인다. 다만 밑걸림이 심하더라도 수몰나무 주변을 노리면 좀 더 잦은 입질을 받을 수 있는데 주로 양안 중류에 잠겨있는 수몰나무 지대를 노릴 때 입질이 잦았다. 개인적으로는 취수탑 위쪽 골창에 있는 수몰나무 지대를 좋아하는데 지난 5월 한 달 동안 출조해 매번 많은 입질을 받아낼 수 있었다. 인촌지 붕어는 씨알에 비해 힘이 좋아 입질과 동시에 수몰나무를 휘감는 경우가 많으므로 강제집행이 요구된다.
가장 입질이 활발한 시간은 케미를 막 꽂은 초저녁 무렵. 이후로는 자정 무렵 잠깐 입질이 들어왔다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동틀 무렵 또 한 차례 반짝 입질이 들어오고 낚시가 끝난다. 

 

■ 가는 길  중부내륙고속도로 남김천요금소를 나와 성주·초전 방면으로 7.5㎞가량 달리면 좌측에 어산리·세종대왕자태실·선석사 이정표가 나온다. 좌회전해 계속 세종대왕자태실·선석사 이정표만 따라 4㎞ 달리면 인촌지 좌안으로 진입한다.
■ 조황 문의  김천 입질대박 054-437-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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