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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토종붕어터 - 경기도
2014년 07월 8538 4877

 

100% 토종붕어터


                              
경기도

 

 

김재우 인천 강화발이피싱샵 대표 
임승식 서찬수의세월낚시 용인점 대표
장재혁 객원기자
정삼채 객원기자
 
경기도는 화성과 안산의 해안 간척지와 안성 지역 소류지 중에 토종붕어터가 많이 숨어 있다. 

 


여주 일산지

 

경기도 여주군 가남면 신해리에 있는 2천400평의 평지지. 연안을 따라 줄풀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전역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미끼용으로 쓸 새우를 잡으러 일부러 이곳을 찾을 만큼 새우 양이 풍부하고 씨알 또한 굵다. 새우 밤낚시에 월척이 종종 출현하며 낮에도 새우나 지렁이를 쓰면 6~9치 붕어가 낚인다.


■가는 길  영동고속도로 이천IC에서 나와 3번 국도를 타고 장호원 방면으로 4km 가면 응암사거리. 좌회전해 ‘보물촌 꺼먹돼지’ 식당 앞의 우측 길로 진입한다. 440m 가면 도로 우측에 파란색 지붕의 가옥이 보이고 우측 농로로 진행해 상활교를 건넌다. 다리를 건넌 뒤 좌측 제방 길을 타고 300m 가면 만나는 갈래길에서 우회전해 300m 가다가 다시 좌회전, 250m 가면 도로 우측에 제방이 보인다. 

 

▲자생새우가 풍부하고 새우 밤낚시가 잘되는 여주 일산지

 


화성 어도 둠벙

 

안산 시화호 남쪽에 있는 탄도호 우안에 있는 화성시 송산면 고포리의 둠벙촌이다. 어도란 이름은 시화호가 생기기 전 섬이었을 때의 이름으로서 어도 북쪽과 남쪽에 걸쳐 둠벙과 수로가 미로처럼 얽혀 있어 붕어 포인트를 형성하고 있다. 낚시춘추에 두 차례 소개된 바 있으며 화성 지역에서 외래어종 등쌀 없이 월척 붕어를 만날 수 있는 확실한 곳 중 하나다. 자생 새우와 참붕어가 풍부하며 미끼로도 잘 먹힌다. 6월 초엔 펜션단지 앞 둠벙에서 새우 밤낚시에 6~8치 붕어가 마릿수로 낚이기도 했다. 길이 험해서 비 오는 날은 진입이 불가능하다. 

 
■가는 길  서해안고속도로 비봉IC에서 나와 우회전, 15km 정도 가다 김태풍낚시할인마트 앞에서 우회전하여 500m 진행하다 만나는 사거리에서 마산리 쪽으로 좌회전해 6km 가면 고포리의 고포교회에 이르고 고포리 끝나는 지점에서 우회전하여 300m 가다 삼거리에서 시멘트 길로 좌회전해 800m 가면 어섬 펜션단지가 나온다. 이곳에서 우회전하면 곧 도로 우측에 경비행장이 보이고 300m 더 가면 도로 우측에 둠벙이 보인다.

 


화성 전곡수로

 

탄도호 남쪽,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에 있는 수로. 폭 15~20m, 길이 3km에 이르며 연안에 갈대가 무성하게 자라 있다. 새우와 참붕어가 풍부해 채집해 쓸 수 있다. 참붕어는 입질이 더딘 편이고 새우가 미끼로 좋다. 초저녁에 7~8치 붕어가 낚이고 자정 전후엔 신통치 않다가 동틀 무렵에 굵은 씨알이 낚인다. 모기 성화가 심하므로 모기약을 챙겨가야 한다. 

 
■가는 길  어도 둠벙 교통편에서 전곡항 쪽으로 더 진입하여 3km가량 농로를 따라 내려가면 우측에 보이는 긴 물줄기가 전곡수로다. 

 


안성 가락골지(신안지)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가유리에 있는 3천평 평지지. 마름이 넓게 깔려 있으며 붕어 씨알은 6~9치로 월척은 귀한 편이다. 새우와 참붕어가 채집되지만 양이 적다. 옥수수나 글루텐떡밥을 주 미끼로 쓴다. 갈수위엔 10명 정도 낚시할 자리가 나오는데 최고 포인트는 무넘기 모서리와 마름과 뗏장수초가 어우러진 우안 중상류 수몰나무 앞 모래톱이다.


■가는 길  영동고속도로 용인IC에서 나와 우회전 후 시내를 진입한 뒤 안성 방면 45번 국도를 타고 송전교차로까지 간 뒤 교차로에서 내려 송전삼거리까지 간다. 평택 방면으로 좌회전해 200m쯤 가면 묘봉교차로. 평택 방면 우측 도로로 진입해서 2km가량 가면 도로 우측에 산타페모텔이 보이는 장서교차로다. 용인 방면으로 좌회전한 후 5.2km 가다가 우측 진입로인 안성맞춤대로로 진입하자마자 좌측 진입로로 좌회전한 후 곧이어 만나는 우측 농로로 우회전한다. 70m 가다가 만나는 갈래길에서 우회전한 후 150m 가다가 만나는 갈래길에서 좌회전하면 곧이어 제방에 이른다.  

 

▲6~9치 붕어가 잘 낚이는 안성 가락골지

 


안성 양촌지(동양촌지)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양촌리의 7천400평 계곡지. 지도와 다음 위성지도에서 동양촌저수지로 표기되어 있다. 수질이 깨끗하고 주변이 조용한 계곡지로서 잉어, 붕어, 떡붕어, 납자루, 동자개 등이 서식한다. 얼마 전 4짜급 붕어가 낚이기도 했다. 떡밥낚시에 아침저녁으로 마릿수 붕어를 낚을 수 있고 초저녁에 새우미끼로 갓낚시를 하면 굵은 씨알의 붕어를 낚을 수 있다. 주 포인트는 좌측 연안 중류의 모래톱 포인트에서 상류 유입구까지다. 우안 연안은 갈수기에 앉을 자리가 많이 나온다. 미끼는 참붕어, 새우, 옥수수 모두 잘 먹힌다.


■가는 길  평택음성간고속도로 남안성IC를 나와 안성제2산업단지 방면으로 1.6㎞ 진행하다가 산업단지교차로에서 진천, 서운 방면으로 우회전한다. 3.7㎞ 가다 도로 좌측 동촌리 버스정류장을 끼고 좌회전하여 우측 하천을 따라 약 2㎞ 가면 제방이 나온다.

 

▲4짜 붕어가 낚이는 안성 양촌지

 


안성 월동지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월향리에 있는 2천평 계곡지. 연안에 뗏장수초가 있고 수면엔 마름이 있다. 참붕어와 새우가 채집되며 이를 미끼로 밤낚시를 하면 6~8치 붕어가 낚이고 옥수수도 잘 듣는다. 미꾸라지, 동자개가 많아 생미끼를 물고 올라온다. 3명 이상은 낚시하기 힘들다는 게 단점. 무넘기 우안의 모래톱이 최고의 포인트다.    

 
■가는 길  가락골지 교통편의 장서교차로에서 용인 방면으로 좌회전한 후 6.1km 가다가 고삼교차로에서 고삼지 방면 우측 도로로 진입한 뒤 곧이어 만나는 갈래길에서 좌회전한다. 고삼지 방면으로 500m 가다가 만나는 갈래길에서 좌회전해 1.2km가량 가면 도로 좌측에 ‘고삼호수로 157’ 이정표가 보이는 농로 진입로가 보이고 좌회전 후 900m 가면 제방에 이른다. 

 

▲참붕어와 새우를 채집해 6~8치 붕어를 마릿수로 낚을 수 있는 안성 월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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