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호황낚시터 > 민물
100퍼센트 토종붕어터 - 충청북도
2014년 07월 7400 4880

 

100퍼센트 토종붕어터

 

 

충청북도

 

박남수 음성 중부낚시 대표 / 윤영혁 청주 모니터

 

충북은 충남에 비해 배스 서식량이 적지만 그래도 역시 산 속 깊은 소류지까지 외래어종이 서식하지 않는 곳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가 됐다. 그 중 아직까지 배스가 유입되지 않아 잔챙이 붕어부터 월척까지 고른 씨알을 마릿수로 낚을 수 있는 곳을 엄선했다.

 


음성 중동지

 

음성군 소이면 중동리, 1만2천평의 계곡지, 지도에는 용지로 표기. 간혹 멧돼지가 내려올 정도로 외진 곳에 위치해 있고 붕어 자원이 많다. 봄보다는 7~8월에 준월척 붕어가 잘 낚이며 물이 빠지는 갈수위에 앉을 자리가 많이 나온다. 케미를 꺾고 난 뒤 두세 시간과 아침에 잦은 입질을 보인다. 주 포인트는 좌안 중류~상류 전역, 우안 상류 일대다. 이곳의 수심은 2~3m에 이르며 미끼는 옥수수와 떡밥, 지렁이가 효과적이다.


■가는 길  음성시내를 기점으로 괴산 불정면 방면 516번 지방도를 이용해 약 6km 직진하면 소이초교를 지나고 2km를 더 가면 도로 좌측으로 문동교를 지난다. 첫 ㅏ자 삼거리에서 우회전해 2.5km 진행하면 중동지 제방에 닿는다.

 

▲중동지 최상류 우측 연안.<사진 산성낚시꽝>

 

 

음성 사정지

 

음성군 음성읍 사정리, 13만5천평의 계곡지, 지도엔 무극지로 표기. 이웃해 있는 육령지, 백야지와 함께 음성의 대형지 빅3로 꼽힌다. 겨울철 얼음 빙어낚시터로 더 유명한 곳이지만 봄부터 가을까지 최상류 버드나무 자리에서 붕어가 곧잘 낚인다. 봄(4월 중순~5월 중순)에는 마릿수는 많지만 씨알이 잘고 장마 후 버드나무가 물에 잠기고 나면 조황이 살아나는데, 25~35cm까지 낚인다. 떡밥, 지렁이, 옥수수에 잘 낚이며 새우나 참붕어(자생)를 사용하면 대물 붕어를 기대할 수 있다. 새우는 자생하지 않으므로 미리 준비해 가야 한다.


■가는 길  평택제천간고속도로 음성IC에서 내린 뒤 음성 방면으로 700m가량 가다 사정교차로에서 우측으로 빠지면 사정지 상류와 만난다. 내비게이션 주소는 음성읍 사정리 1118번지. 

 

▲음성 사정지 최상류 수몰나무 포인트. 

 


진천 성대지

 

진천군 백곡면 성대리, 1만5천평의 준계곡지다. 백곡지 인근에 있으며 중부고속도로 진천IC에서 20분 거리로 진입여건이 좋다. 중상류 연안을 따라 수초가 자라 있고 숲이 우거져 있어 여름철 피서낚시터로 제격이다. 붕어, 잉어, 동자개, 메기 등이 서식한다. 떡밥을 사용하면 찌올림이 좋으며 5~7치급을 마릿수로 낚을 수 있다. 중상류 수초대에서 새우나 옥수수를 사용하면 월척도 가능하다. 특히 장마철 큰 비 내린 뒤 물색이 맑아질 때 찾아가면 좋다. 좌측 골 좌우 연안, 최상류 도로 맞은편 산 밑이 주요 포인트다. 


■가는 길  중부고속도로 진천IC에서 내려 진천 시내를 통과한다. 34번 국도를 이용해 백곡지를 지나면 백곡면에 이르고 백곡면을 지나자마자 구수삼거리에서 성대리 방면으로 우회전한다. 3.5km 가면 좌측에 성대지 제방이 보인다.

 

▲성대지 최상류 우측 산 밑.

 


괴산 풍림지

 

괴산군 불정면 앵천리, 1만8천평의 계곡지로 1999년 소류지를 증축하여 지금의 규모로 커졌다. 일명 대곡지. Y형으로 생겼는데 규모에 비해 앉을 자리가 적고 주차여건이 나쁜 게 흠이다. 그러나 봄부터 가을까지 꾸준한 조황을 보여 이곳만 찾는 단골들이 의외로 많다. 우측 골에 비해 좌측 골이 앉을 자리가 많고 수초가 발달해 있어 마릿수가 좋은 편이다. 그에 반해 우측 골은 수초가 적고 수심이 더 깊으며 씨알면에서 앞선다. 우측 골 최상류 일부는 사유지로 진입할 수 없다. 오름수위에 좋은 조황을 보이며 자생하는 참붕어 미끼에 월척 붕어가 잘 낚인다. 

 
■가는 길  음성역에서 괴산 불정면 방면 516번 지방도를 타고 9.8km 가면 앵천리 풍림마을에 이르고 다리 건너기 직전 우회전한 뒤 산으로 오르면 풍림지 제방에 닿는다.

 

▲괴산 풍림지 좌측골 풍경.

 


괴산 소암지

 

괴산군 소수면 소암리, 3만9천평의 계곡지다. 수심이 3~5m로 깊어서 짧은 대를 쓰거나 갓낚시를 해야 붕어를 낚을 수 있다. 토종붕어, 떡붕어, 희나리, 잉어, 동자개 등이 서식하며 낮에는 피라미 성화 때문에 붕어를 낚기 힘들다. 붕어 평균 씨알은 7~8치급이지만 산란기나 장마철 오름수위 때는 월척붕어도 만날 수 있다. 미끼는 지렁이 위주로 옥수수와 새우를 적절하게 섞어 사용하면 좋다. 오름수위에는 최상류 새물 유입구 주변이, 평소에는 도로 건너편 상류가 좋은 포인트가 된다.


■가는 길  중부고속도로 증평IC에서 빠져 증평을 지나 괴산 방면으로 13km 가면 사리면 이곡리를 지나 신촌교차로에서 우회전, 국도 아래를 통과해 T자 삼거리에서 우회전, 300m 가다 화산삼거리에서 다시 좌회전. 10분 후 작은 다리를 건너 원남 방면으로 좌회전한다. 2.5km 후 소암리 마을에서 소암지 푯말을 따라 좌회전해 산으로 오른다. 

 

▲소암지 최상류 우안의 낚시인들.

 


보은 도원지

 

보은군 내북면 도원리, 2만4천평의 계곡지다. 시원한 계곡물이 흘러들어와 여름철 피서낚시터로 찾으면 제격이다. Y자로 생겼으며 좌안은 진입불가, 낚시는 우안 중상류에서 이루어진다. 상류에는 간이 화장실도 설치돼 있고 널찍해서 야영을 하기에도 알맞다. 전형적인 밤낚시터로 미끼는 떡밥, 지렁이, 옥수수를 고루 사용하며 붕어는 6~8치급이 주종으로 낚인다. 자생하는 새우를 미끼로 쓰면 월척도 기대할 수 있고 떡밥에 종종 잉어가 덤벼들어 낚싯대를 부러뜨린다. 수심은 2~3m로 비교적 고른 편이다.  


■가는 길  청원·상주간고속도로 회인IC를 나와 회인면소재지를 거쳐 2km 가면 가덕·내북 갈림길. 우회전해 내북면소재지 방면으로 10여 분 가서 쌍암지를 지나 내북면소재지 입구 창리2교 다리를 건너자마자 좌회전해 마을길을 따라 2km 산길로 오르면 도원지 제방에 이른다. 저수지 제방 밑 ‘낙가사’를 클릭해도 된다.

 

▲도원지 우안 화장실 앞 포인트.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