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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호 분석 -4편 봉산면 송림리·봉계리·계산리
2014년 07월 3150 4892

합천호 분석 

 

 

4편 봉산면 송림리·봉계리·계산리

 

 

집터자리·선착장·노파동적비 포인트

 

김명호 루어팩토리 필드스텝

 

 

합천호 봉계리 선착장 포인트에서 40cm 중반의 배스를 낚은 필자.

이달의 합천호 답사에는 울산에서 활동 중인 루어팩토리 이선우 필드스탭이 함께했다. 봉산면 포인트는 전 연재에서 다룬 적이 있으나 소개가 되지 않은 곳을 중심으로 다시 답사해보았다. 지난 6월 1일 합천호 봉산면을 찾은 우리는 30~50cm의 배스를 마릿수로 낚았다. 산란을 마친 합천호 배스는 휴식기에서 벗어나 왕성한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다.

 

돌바닥이 있는 1차, 2차 브레이크 라인 공략
아침 일찍 포인트에 진입한 우리는 배스가 섈로우에 붙어 있을 것으로 보고 연안 가까운 곳을 공략해보았지만 입질을 받을 수 없었다. 프리 리그로 채비를 바꾼 후 돌바닥이 느껴지는 1차, 2차 브레이크라인을 노려 입질을 받았다. 드래깅 후 스테이 또는 드래깅 후 호핑과 스테이 액션에 많은 입질이 들어왔다. 해가 뜨고 서서히 기온이 오를 때쯤 배스의 라이징이 목격되어 톱워터 루어를 던졌더니 그것도 역시 받아먹었다. 톱워터 루어뿐만 아니라 미노우에도 상당한 입질이 들어왔다. 합천호 배스가 산란을 마치고 완전히 살아난 모습이었다. 오후로 접어들자 입질은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무더위가 우리를 괴롭혔다. 앞으로 더위는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이므로 오전 피딩타임을 적극적으로 노리는 출조가 적합할 것으로 보였다.

 

▲더블 히트. 합천호 송림리 집터자리 포인트에서 두 낚시인이 동시에 입질을 받았다.

▲이선우(루어팩토리 필드스탭)씨가 송림리 집터자리 포인트에서 낚은 배스를 보여주고 있다

▲지형이 복잡하고 호박돌이 많아 조과가 뛰어난 송림리 집터자리 포인트.

 송림리 집터자리
진입로에서 들어가면 우측에 조그마한 무덤이 보이는데 이곳에 주차를 하고 내려가면 좌측으론 집터, 우측으론 호박돌 포인트가 한눈에 보인다. 좌측으로 내려가 집터자리를 공략하면 좋은 조과를 올릴 수 있다. 프리 리그에 입질이 잘 들어왔으며 피딩타임에는 톱워터에도 좋은 조과를 보여주었다. 호박돌 포인트는 콧부리 하나를 돌면 어민들이 설치해놓은 그물이 보이는데 그물 쪽으로 가기 전 조그마한 콧부리가 주 포인트다. 이곳은 브레이크 라인이 잘 형성되어 있으며 잔돌로 이루어져 많은 입질을 받을 수 있다. 
내비게이션 입력 주소-송림리 산177-4

 

 ▲진입이 편하고 포인트가 다양한 봉계리 선착장 포인트.

 

봉계리 선착장 포인트
이곳은 포인트 앞까지 차를 이용해 갈 수 있다. 선착장에서 보면 좌우측 모두 포인트인데 돌바닥으로 이루어진 곳에서 잦은 입질을 받았다. 좌측으로 진입한 후 콧부리 쪽에서 낚시를 하면 되는데 이곳은 다소 밑걸림이 있어 가벼운 봉돌을 세팅한 프리 리그를 사용하거나 노싱커 리그로 최대한 천천히 운용하면 입질을 받을 수 있다. 우측 포인트는 바로 보이는 콧부리 포인트가 명당으로 꼽히나 취재일엔 입질이 없었다. 
내비게이션 입력 주소-봉계리 674-3

계산리 노파동적비 포인트
포인트 진입 도로변에 수몰된 노파마을의 역사를 기록한 노파동적비가 있다. 콧부리와 직벽이 어우러져 있는 포인트로서 이곳 역시 돌바닥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얕은 수심의 연안보다는 수심 깊은 직벽에서 입질이 많았다. 하지만 큰 사이즈의 배스는 없었다. 포인트 진입로에서 물가로 내려와 우측으로 가면 직벽 포인트, 좌측으로 가면 콧부리와 사면 포인트가 나온다.
내비게이션 입력 주소-계산리 산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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