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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에깅 개막 -구룡포 용주리방파제와 영덕 남정면 갯바위에서 1kg급 무늬오징어 히트!
2014년 07월 3606 4894

동해 에깅 개막 

 

구룡포 용주리방파제와 영덕 남정면 갯바위에서

 

 

1kg급 무늬오징어 히트!

 

 

최무석 다음카페 바다루어클럽 회장 닉네임 유강

 

지난 6월 8일 영덕군 남정면으로 출조해 1kg이 넘는 무늬오징어를 낚은 필자. 3호 섈로우 타입의 에기를 사용했다.

 

5월 말부터 포항 일대에서 무늬오징어 소식이 들려오더니 6월 3일 밤 구룡포 용주리방파제에서 바다루어클럽 정영민(시공사)씨가 무늬오징어를 낚았다.

 

필자도 출조에 나서 6월 8일 영덕 남정면의 갯바위에서 무늬오징어를 낚을 수 있었다.

필자가 직접 목격한 무늬오징어 조과는 다음과 같다. 6월 4일부터 3일간 구룡포읍 삼정섬과 바로 옆 제실방파제 그리고 포항 북구의 청하면 이가리와 조사리 갯바위에서 많은 양은 아니지만 하루에 한두 마리씩 무늬오징어가 낚이는 것을 확인했다. 필자는 지난 6월 8일 작년에 눈여겨 봐둔 영덕군 남정면의 갯바위로 오후 간조 때를 노려 출조했는데, 3호 섈로우 에기로 잘피밭을 노려서 킬로급 무늬오징어를 낚는 데 성공했다. 
포항의 에깅 시즌은 수온이 17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시작하는데, 대개 5월 말에 해당한다. 올해도 작년과 크게 다른 점은 없지만 날씨가 변덕스러운 것 때문에 조과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지 1kg이 넘는 큰 무늬오징어를 낚았다는 낚시인을 보기 힘들다. 산란을 앞둔 무늬오징어들은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낚이다가 8월이 되면 거의 자취를 감추는데, 낚시기간이 짧다.
이 시기에 포항의 대물 무늬오징어 낚시터를 소개하면, 대표적으로 잘피밭이 넓게 형성되어 있는 포항시 남구 장기면의 모포방파제와 맞은편 대진방파제가 있다. 6월 중순 이후 이곳에는 방파제 초입부터 끝까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에깅낚시인들이 몰려든다.
에기는 1m 가라앉는 데 5초 이상 걸리는 섈로우 타입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커브 폴링을 잘 유지해서 천천히 가라앉히는 것이 핵심이다. 저킹은 가급적 숏저킹으로 해조류 주변에서 에기가 오래 어필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슬랙 라인을 길게 주어 강하게 저킹하면 에기의 액션 폭은 작게, 에기의 움직임은 빠르게 할 수 있으므로 슬로우 액션이 잘 먹히지 않을 때 써본다.
낚시시간은 오전보다 수온이 상승한 오후 4시 이후가 좋다. 그렇지 않으면 한밤중을 노린다. 잘피밭이나 몰밭을 공략할 땐 에기에 걸린 잘피나 몰을 무 뽑듯 뽑아버리는 것을 삼가야 한다. 어렵게 형성된 포인트가 깨질 수도 있고 무늬오징어 산란장도 망가지기 때문이다. 

 

5월 말에 바다루어클럽 회원이 포항 구룡포 연안에서 낚은 무늬오징어. 

6월 3일 무늬오징어를 낚은 바다루어클럽 정영민(시공사)씨.

 무늬오징어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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