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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보구치 배낚시 호황 - 예년보다 한 달 이상 빨리 시즌 열려
2014년 07월 2578 5016

 

 

 

서해 보구치 배낚시가 예년보다 한 달 가까이나 빨리 시즌이 열렸습니다. 예년 같으면 7월 중순은 넘겨야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했으나 올해는 지난 6월 16일경부터 활발한 입질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중순경 보구치가 처음 등장했을 때만해도 일시적인 호황일 것으로 내다보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웬만해서는 보구치가 6월부터 잘 낚이는 경우는 없었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런 예상을 비웃듯 씨알과 마릿수 모두 전성기 조황을 능가하고 있습니다. 보통 1인당 하루 20~30수는 거뜬한 상황이며 손이 빠른 낚시인들은 50~60마리도 낚고 있습니다. 서해의 선장들은 예년보다 일찍 상승한 수온이 보구치 시즌을 한 달이나 앞당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럭낚시용 장비 그대로 써도 무방해

 

 

지난 6월 19일에 취재한 서천군 홍원항 앞바다에서의 배낚시 조과 역시 전성기 조황을 방불케 했습니다. 무창포 앞바다와 홍원항 앞바다의 오력도 근해를 오르내리며 낚시한 결과 1인당 30마리 이상의 무난한 조과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7월 초 현재는 군산과 격포권의 광어 다운샷과 타이라바낚시에 보구치가 마릿수로 올라오는 것으로 보아 서해 전역에 보구치가 들어찬 것으로 보입니다.

홍원항의 보구치 배낚시 선비는 1인당 7만원. 미끼는 갯지렁이를 쓰는데 1인당 2만원어치 정도는 준비해야 부족하지 않습니다. 장비와 채비는 우럭 배낚시 때 사용하던 것을 그대로 써도 무방하며 손맛 위주로 낚시한다면 타이라바나 광어 다운샷 때 쓰던 장비를 그대로 써도 됩니다. 매일 오전 5시경 출조해 오후 2~3시경 철수합니다.

☎조황 문의 : 홍원항바다낚시 041-95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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