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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덕산지(신척지) 만수위 속 호조 - 흙탕물 속에서 밤낚시에 입질 잦아
2014년 07월 2906 5018

 

 

 

충북 진천군 덕산면 신척리에 있는 덕산지(신척지, 만수면적 5만7천평)에서 일주일째 호황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덕산지는 7월 16~17일 이틀 동안 140mm의 비가 내린 뒤 만수위를 이루었고, 청주에 있는 프로피싱 이광희 사장은 18일(금요일) 오후 회원 6명과 덕산지를 찾아 첫날 밤낚시에서 6마리를 낚았는데 전부 34~36cm의 월척이었다고 합니다. 만수위를 보인 현재 입질 수심은 60~90cm. 이들이 일주일째 낚시를 하고 있는 곳은 상류가 아닌 최하류 무넘기 주변으로 이곳은 갈수위 때 드러나 있던 육초가 잠겨 훌륭한 포인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갈대, 마름, 부들, 연까지 온갖 수초가 발달해 있어 이광희 사장 일행들은 비 오기를 기다렸다가 이곳을 노렸는데, 예상대로 마릿수의 조과를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 뒤에도 이들은 매일 찾고 있는데, 황친 날이 없었으며 개인당 하루 밤낚시에 2~4마리 꼴로 낚고 있으며 최근인 어제(23일)도 3명이 이곳을 찾아 15마리를 낚았는데, 두 마리(9치)를 빼고 전부 32~36cm의 월척이었다고 합니다. 이곳은 연안이 석축으로 이루어져 있어 받침틀은 필수로 지참해야 합니다.

아직 소문이 나지 않아 덕산지를 찾는 낚시인은 하루 평균 6~9명 정도로 상류에서도 붕어가 낚이는데 개인 1~2마리꼴로 마릿수가 무넘기 주변보다는 적은 편이라고 합니다.

무넘기 외에도 도로 쪽 중하류인 성목원 앞 논 밑, 소나무 밭, 그리고 중상류 포장도로 끝나는 곳 논 밑에서 붕어 조황이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도로는 제방 우측에 있는데, 포장도로가 끝나고 비포장도로가 시작되는 곳에서는 차량 진입이 불가능해 상류를 가려면 다시 제방 아래로 내려와 마을을 돌아 올라가야 합니다.

덕산지가 예년에 볼 수 없는 흙탕물이 일주일 동안 계속 되는 이유는 최근 도로 맞은편에 들어선 공장 때문인데, 건물 완공 후 남은 토사가 비에 씻겨 저수지로 밀려든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심한 흙탕물 속에서도 낮낚시보다 밤낚시에 잦은 입질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입질 시간대는 케미 꺾고 난 뒤 11시까지, 그리고 잠시 주춤했다가 새벽 2시 이후부터 동틀 무렵까지입니다.

미끼는 글루텐과 지렁이가 대략 5:5 확률을 보입니다. 지렁이를 쓸 경우 어린 블루길 성화 때문에 7~8마리씩 꿰어 쓰는 게 요령이라고 합니다. 가능한 육초를 피해 바닥에 채비를 내리는 게 좋지만 바닥을 찾지 못할 때는 덧바늘 채비를 사용하면 육초에 얹혀도 입질은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문의 청주 프로피싱 010-7244-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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