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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내고장 유망낚시터- 김해 양동지 외래어종 없는 부산 근교 알짜터
2014년 09월 5189 5082

 

내고장 유망낚시터

9월 경남

 


김해 양동지

 

외래어종 없는 부산 근교 알짜터

 

 

김종호 부산 1등대한낚시

 

▲ 양동지 상류권. 만수 때 입질이 활발하다. 

 

▲ 지난 8월 초에 양동지에서 올라온 붕어들.

 

양동지는 남해고속도로 장유요금소에서 2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부산 지역 낚시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계곡형 저수지로서 규모는 1만5천평. 양동지는 부산 인근 저수지 중에서는 보기 드물게 외래어종이 없다. 그래서 잔 씨알의 붕어를 마릿수로 올릴 수 있어 손맛 보기에도 좋은 곳이다.
그렇다고 큰 붕어가 없는 것은 아니다. 옥수수를 미끼로 내림낚시를 하면 8치부터 턱걸이 월척도 자주 낚이고 4짜도 올라오는 곳이다. 주로 떡밥과 지렁이를 쓸 때는 마릿수가 좋고, 옥수수를 쓸 때는 씨알이 굵게 낚인다.

 

8치급 붕어가 밤새 입질

양동지의 주요 포인트는 좌안에 집중돼 있다. 좌안에 수몰나무가 많기 때문이다. 만수 때는 상류가 좋지만 물이 약간 빠졌을 때는 중류 수몰나무 지대가 각광을 받는다. 좌안 상류로 가려면 중류에 주차하고 200m 정도 걸어가야 하는데 진입하기 힘들지는 않는다.
입질은 주로 밤에 들어오며 특정시간대 없이 밤새 다문다문 입질이 들어오기 때문에 오히려 심심하지 않아 좋다. 지난 8월 초 태풍 때 많은 비가 와 8월 10일 현재는 만수위를 보이고 있다.
씨알과 마릿수가 모두 좋은 양동지에도 단점은 있다. 수질이 과히 좋지 않고 주변에 공장도 많이 들어서 있어서 미관이 떨어진다. 그러나 쉴 새 없이 입질하는 붕어들의 손맛을 보다보면 그런 단점은 눈에 들어오지 않게 된다.
지난 8월 초부터 하룻밤에 8치부터 월척까지 밤새 10마리 이상 낚을 수 있었는데 큰 비가 온 뒤로는 4칸 대 이상의 긴 대에 입질이 활발한 상황이다.   

 

■ 가는 길  부산에서 갈 경우 남해고속도로 장유요금소를 나와 사거리에서 진례·부곡 방면으로 좌회전한다. 시내를 통과해 약 2.5km 가면 남해고속도로 밑을 지나 막다른 삼거리가 나온다. 내외동 방면으로 우회전해 1km 정도 가면 다시 고속도로 밑을 지나고 삼거리가 나오면 (주)성진철강 건물이 있는 도로로 직진, 500m 정도 가면 양동지 좌안이다.
■조황문의 부산 1등대한낚시 051-467-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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