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호황낚시터 > 민물
9월 내고장 유망낚시터 - 경산 성곡지 걸면 35cm 이상의 대물터
2014년 09월 5686 5083

 

내고장 유망낚시터 

9월 경북

 


경산 성곡지

 

걸면 35cm 이상의 대물터  

 

 

염순곤 대구 대물붕어498 매니저 

 

 

▲ 수심이 얕아 낚시가 어려웠던 상류권. 8월 10일 현재는 70~80cm로 깊어져 낚시가 가능한 상황이다.

▲ 지난 8월 9일에 출조해 40cm 붕어를 낚은 윤석열씨.

 

경북 영천시 청통면 신덕리에 위치한 성곡지는 약 8천평 규모의 저수지다. 외래어종인 배스와 블루길이 유입되어 터가 센 곳이다. 만수 때는 중류권 수심이 2~3m를 보이며 제방권은 4~5m로 깊어 낚시 구간이 제한적이다. 그나마 수심이 1~2m로 유지돼 낚시가 잘 되는 곳은 좌안 상류권, 최상류 대구-부산간고속도로 밑, 맞은편 제방 우안, 상류 대나무 숲 앞 등이 꼽힌다.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경산권에 모처럼 40mm 이상의 비가 예보되어 있던 지난 8월 9일, 오름수위에 대한 기대를 갖고 조우 윤석열씨와 함께 성곡지를 찾았는데 당시의 저수율은 30% 수준이었다. 상류권은 20cm 정도로 얕아 낚시가 불가능한 조건이었다. 그나마 제방 좌안 중류와 우안 중류, 제방권 등은 1~1.5m의 수심을 유지하고 있었다. 

 

8월 초 큰비 후 수위 1m 이상 상승

이날 밤 우리는 좌안 중하류에 대물좌대를 설치하고 4칸 대 이상의 긴대로 1.2m 수심의 정수수초대를 노렸다. 전날에 이어 이날 밤도 태풍의 영향으로 밤새 비바람이 불어 낚시를 포기하고 차에서 자고 나와 보니 전날보다 30cm 이상 수위가 높아져 있었다.
아침 7시부터 옥수수 미끼를 꿰어 낚시를 시작하는데 윤석열씨가 4.6칸 대에 들어온 입질을 놓치지 않고 챔질해 40cm짜리 붕어를 낚아냈다. 그러나 이 붕어가 이번 출조에 거둔 유일한 조과였다.
이처럼 성곡지는 외래어종 탓에 잦은 입질은 받기 어렵지만 입질만 들어오면 35cm 이상의 붕어를 낚을 수 있다는 게 최고의 매력이다. 배스터인만큼 미끼는 옥수수와 글루텐떡밥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8월 10일 현재 수위는 당시보다 1m 이상 높아졌으며 상류권도 70~80cm로 깊어져 낚시가 가능한 상황이다. 

  

■ 가는 길  경부고속도로 영천요금소를 나와 금호읍 외곽에 있는 교대사거리까지 간다. 교대사거리에서 청통 방면으로 우회전 후 3.7km 가다가 ‘성곡길’ 표지판을 보고 좌회전, 50m 가다가 우회전 후 다시 2km 가면 성곡지 제방이 보인다. 무넘기로 올라가면 성곡지 좌안 산 밑에 도착한다.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