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호황낚시터 > 민물
9월 내고장 유망낚시터 - 음성 관성지 7월 중순에 오름수위 특수, 가을에 또 한 번 기대
2014년 09월 4131 5084

 

내고장 유망낚시터

9월 충북

 


음성 관성지

 

 

7월 중순에 오름수위 특수, 가을에 또 한 번 기대

 

 

이광희 청주 프로피싱 대표

 

▲ 청주 프로피싱 한규태회원이 찌를 세우기 위해 물속에 들어가 육초를 제거하고 있다.

 

▲ 7마리 중 제일 큰 35cm. 월척을 자랑하고 있는 한규태씨.     

 

7월 15~16일 이틀 동안 충북에 140mm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때 진천 덕산지를 비롯한 곳곳에서 오름수위 특수가 진행되었고, 음성 관성지에서도 4짜급 붕어가 쏟아졌다. 이 비의 영향으로 관성지는 40% 수위에서 4일 만에 만수위를 기록했다.
비가 그치자마자 청주 프로피싱 회원 한규태, 남궁은정 부부가 관성지를 찾았으나 물색이 너무 탁해 별 재미를 보지 못했고, 물색이 어느 정도 맑아진 이틀 후인 21일 재도전에 나서서 손맛을 보았다. 부부는 좌안 중상류 빨간집 앞 수초대(수심 40~60cm)에 수중좌대를 놓고 육초작업을 한 뒤 낚싯대를 편성했는데, 이틀 전 왔을 때 미리 자리를 봐둔 덕분에 찌 세우기가 수월했다고. 이날 초저녁부터 아침까지 꾸준하게 입질을 받아 28~35cm 사이로 7마리를 낚았다. 그런데 한규태씨가 동이 틀 무렵 4짜급 붕어를 걸었으나 뜰채를 잊고 와 목줄을 잡고 올리다 터트렸다.
관성지 정보가 빠른 음성 중부낚시 박남수 사장 말로는 “오름수위가 진행된 4일 동안 직접 확인한 4짜만 43~48cm 사이로 6마리였고, 4짜 이하의 월척급은 부지기수로 낚였다. 주로 좌안 최상류 얼굴바위공원 앞과 우안 중류 골자리의 50센티 전후의 얕은 수심대에서 낚였다”고 한다. 만수위가 되고 나서 뒤늦게 소문을 듣고 낚시인들이 몰렸으나 그 뒤로는 낱마리 조과로 일관하고 있다.

 

추석 이후에 기대되는 곳

8월 초 현재까지 간헐적으로 월척이 낚이고 있지만 자리에 따라 편차가 심한 편이다. 지금 붕어 씨알은 28~35cm가 주종이다. 포인트는 오름수위에 낚였던 곳들인데 마름과 줄풀, 개구리밥 등의 수초가 군락을 이루는 곳이다. 지금은 1.5m 전후의 수심대에서 주로 입질이 들어온다. 
관성지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35cm 이하는 보기 힘들고 걸면 4짜였는데, 최근에는 준척붕어 개체수가 눈에 띄게 많아졌다. 그 이유는 4~5년 전 갈수기 때 상류에서 공사를 하여 보름 이상 흙탕물이 유입된 적이 있는데, 그때 배스가 많이 죽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주 입질시간대는 새벽 4시부터 오전 9시 사이다. 야간에도 드물게 입질을 받을 수 있다. 미끼는 지렁이나 글루텐을 많이 쓴다. 기온이 선선해지는 추석 이후가 되면 지금보다 평균 씨알이 굵어지고 4짜급 붕어도 섞여 낚이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 가는 길 중부고속도로 대소IC를 나와 좌회전. 금왕면 방면으로 12km 진행하면 금왕읍사거리에 이른다. 이곳에서 ‘생극·장호원’ 방면으로 좌회전하여 2.5km 가면 도로 우측에 서울파크 여관이 보이고 400m 더 간 뒤 버스정류장 앞에서 좌회전하여 1.4km 가면 우측에 관성지 제방이 보인다.
■ 조황 문의  청주 프로피싱 010-7244-5913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