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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내고장 유망낚시터 - 홍성 와룡천
2014년 09월 4425 5086

 

내고장 유망낚시터

9월 충남

 


홍성 와룡천

 

 

이수재 홍성 수붕낚시연수소 소장

 

▲ 와룡교에서 바라본 하류권. 사진의 끝 지점에 보가 있어 늘 수위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 필자가 지난 7월 초에 와룡천 샛수로에서 낚은 33cm 월척.

 

▲ 와룡천에서 낚은 붕어와 떡붕어들.

 

와룡천은 서해안고속도로 홍성IC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대형 하천이다. 와룡천 상류에는 갈산면의 가곡지와 대사지, 구항면의 공리지가 있어 이곳에서 붕어가 꾸준히 유입된다. 또 하류는 천수만 A지구(간월호)와 연결돼 있다. 그래서 큰 홍수가 지면 천수만 A지구의 큰 붕어들이 와룡천으로 올라오므로 씨알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곳이다.
와룡천의 가장 큰 매력은 늘 안정적인 수위를 유지한다는 점이다. 중류권에만 2곳의 큰 보가 있어 여름 갈수 때에도 이곳에는 물이 풍부하다. 그래서 홍성지역 저수지들이 갈수로 조황이 부진할 때 좋은 대안이 된다.

 

하룻밤에 50마리 이상 낚기도

총 20km의 하천 구간 중 주요 낚시 구간은 중류인 결성면 교황리와 와룡교 일대다. 하천 양안을 따라 낚시인들이 다듬어 놓은 낚시자리가 많아 낚시 여건이 좋은 편이다.
지난 7월 중순경 와룡천을 찾았을 때는 국지성 호우가 며칠 지속된 이유로 물색이 매우 탁해져 있었다. 낚시 구간이 가장 넓은 와룡교 하류로 가봤지만 본류는 뻘물이 져 낚시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래서 큰 씨알은 볼 수 없었고 7치 이하의 잔챙이 붕어만 설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장마 때 뻘물이 졌을 때만 볼 수 있는 상황이고 물이 안정돼 물색이 맑아지면 씨알과 마릿수 조과가 가능해진다.
지난 7월 초순경 출조 때 나는 하룻밤에 50마리가 넘는 붕어를 낚았고 33cm짜리 월척도 함께 낚았다. 와룡천에서는 하룻밤에 20마리 이상 낚는 것은 흔한 일이다. 와룡천에는 배스가 서식하고 있어 미끼는 글루텐과 옥수수를 쓰며 배스가 덜 설치는 야간에는 새우에 굵은 붕어가 낚이기도 한다. 

 

■ 가는 길 서해안고속도로 홍성요금소를 나와 갈산교차로에서 안면도 방면으로 좌회전, 상촌교차로까지 간 뒤 다시 좌회전하면 갈산사거리다. 남당리 방면으로 우회전한 뒤 바로 좌회전해 2.4km 가면 와룡교에 닿는다. 양 연안을 따라 길이 잘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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