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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내고장 유망낚시터 - 화성 탄도호 탄도제방 지렁이, 새우에 6~8치 입질 활발
2014년 10월 6973 5097

 

내 고장 유망낚시터 
10월 경기·강원

 

 

화성 탄도호 탄도제방

 


지렁이, 새우에 6~8치 입질 활발 

 

 

장재혁 객원기자, 이노피싱 필드스탭

 

 

▲ 방대한 포인트에 6~8치 붕어가 잘 낚이는 화성 탄도호 탄도제방.

 

탄도호는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고포리와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 사이의 바다를 막아 생긴 230만평 크기의 신생 담수호로서 본지 5월호에 필자가 처음 소개했다. 탄도호 주변 농지를 정비 중이어서 진입로를 막아놓은 곳이 많아 아직까지도 개척되지 않은 포인트가 많다. 이번에 소개하는 탄도제방은 탄도호 북쪽 시화호와 맞닿은 포인트다. 필자는 6월 초와 지난 추석 때 이곳을 답사했는데 꽤 많은 낚시인들이 낚시를 하고 있었고 살림망엔 6~8치 붕어가 들어 있었다. 

 

석축 연안 따라 침수수초 포인트 형성

이곳은 송산면에서 진입하는데, 탄도제방 우측 끝에 이르면 길이 막혀 있다. 차량 왕래가 드문 2차선 도로이므로 길가에 차를 세우고 걸어서 포인트에 진입한다. 탄도제방과 우측 제방 연안이 주 포인트로서 석축 연안을 따라 듬성듬성 침수수초가 띠를 이루고 있는데 어디가 딱히 포인트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하다. 걸어서 갈 수 있는 데까지 가서 낚시하면 되겠다. 수심은 3m에 달할 정도로 깊다.
연안이 석축으로 되어 있어 받침틀이나 좌대를 갖고 가야 한다. 미끼는 지렁이와 새우인데 새우는 현장 채집이 가능하다. 새우보다는 지렁이가 효과적이다. 망둥어 등 잡어 극성이 심하면 떡밥으로 바꿔주는 게 좋다. 앞으로 밤 기온이 내려가면 잡어 극성도 줄어들고 생미끼에 큰 씨알의 붕어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낚이는 평균 씨알은 6~8치이나 월척급 붕어도 종종 낚여 올라온다. 입질시간은 초저녁에 집중되고 밤낚시에도 간간이 붕어를 낚을 수 있다. 모기 성화가 심하므로 모기약 등 방충 준비를 철저히 하기 바란다.   

 

■ 가는 길  이곳은 화성시 송산면에서 찾아가는 길과 시흥시 정왕동에서 찾아가는 두 가지 경로가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에서 가까운 송산면 진입로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제2서해안고속도로 송산나들목을 나와 대부도·서신 방면으로 진행하여 사강교차로에서 우회전하여 두 번째 나오는 사거리에서 송산포도길·마산포 방면으로 진행하여 고포리를 지나 약 7.3㎞ 지점에서 우측에 일직선으로 뻗은 길을 타고 6㎞ 가면 시화호가 보이는 좌측 급커브 길에 이른다. 좌회전하여 제방을 따라 2.8㎞ 가면 탄도제방 우측 끝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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