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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내고장 유망 낚시터 _ 청주 무심천 상류 가덕보~상대보에 가을 붕어 붙었다
2014년 10월 6802 5099

 

내고장 유망 낚시터

10월 충북

 

 


청주 무심천 상류

 

 

가덕보~상대보에 가을 붕어 붙었다
 
윤영혁 청주 모니터

 

 

▲ 다양한 수초가 자라 있는 무심천 연안의 모습.

 

▲ 최근 가장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는 상대보. 상대교 다리위에서 촬영한 모습으로 보 위쪽 양쪽에서 낚시를 한다.

 

충북 청주 무심천 상류에 강붕어가 붙었다. 8월 초까지만 해도 가뭄으로 수심이 얕아 낚시가 불가능했지만 8월 중순에 내린 많은 비로 인하여 무심천에도 수량이 늘어나 미호천의 강붕어가 무심천 상류까지 올라붙어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다.
9월 10일 현재 평균 수심은 60~1m권으로 수초를 넘겨 치는 3칸 이상의 긴 낚싯대에서 잦은 입질을 보여주고 있다. 사용하는 미끼는 지렁이가 효과적인데, 지렁이가 잘 먹히지 않을 때는 글루텐이 효과적이다.
붕어가 잘 낚이는 곳은 가덕보(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인차리)와 상대보(가덕면 상대리) 사이의 4km 구간이다. 청주 시내에서 25번 국도를 타고 보은 방면으로 7km가량 가다보면 가덕면으로 건너가는 인차교에 이르는데 인차교 바로 밑에 가덕보가 있다. 이곳에서 하류 쪽으로 낚시터가 이어진다. 이곳에는 3개의 보가 있고 모두 비슷한 조황을 보이고 있다. 보 양쪽으로 앉을 자리가 많기 때문에 낚시터에 도착하면 마음에 드는 수초 군락을 골라 자리를 잡고 낚시를 하면 된다. 연안을 따라 갈대가 있고, 수면에는 부들과 마름, 개구리밥이 빼곡해 수초 사이나 수초가 끝나는 지점에 찌를 세우면 된다.
입질 시간대는 동이 튼 직후부터 오전 10시 사이로 한낮에는 드물게 입질이 나타나다 해 질 무렵에 다시 입질이 살아난다. 오후보다 오전 조황이 좋은 편이며 밤낚시는 잘 되지 않는다. 붕어의 씨알은 7치부터 9치 사이가 주종을 이루며 간혹 월척급이 선보인다. 특히 조용한 곳에서 월척 빈도가 높기 때문에 정숙낚시를 권장한다.

 

오전 시간대에 입질 잦아

청주 무심천은 충북 청원군 낭성면 추정리에서 발원하여 가덕면에서 한계천과 만나 청주 시내를 가로질러 미호천에 합류하는 긴 강이다. 무심천 상류에는 10여개의 보가 있는데 모두 붕어가 서식한다. 이 보들은 청주 시내의 상류에 위치해 있어 수질도 양호한 편이다.
무심천 상류 붕어 포인트들은 4짜급에 육박하는 씨알은 구경하기 힘든 곳이지만 청주 시내에서 지척에 있고, 여러 보에서 마릿수 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금부터 추수가 끝나는 10월 말까지 피크 시즌이 이어지는데 가을이 깊어갈수록 월척 빈도수도 부쩍 높아진다. 

 

■ 가는 길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효촌리를 기점으로 한다. 25번 국도를 타고 보은 방면으로 가다 고은사거리에서 직진하면 상대보 방면, 좌회전하면 가덕면소재지 앞에 있는 가덕보로 가는 길이다.
■ 조황 문의  청주 낚시세상 043-237-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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