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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_부동의 배스터로 가자! - 3 대구 금호강
2011년 01월 6327 510

특집-부동의 배스터로 가자!

 

③ 대구 금호강


뛰어난 접근성, 겨울에도 배스·누치 활황  


박무석 대구 루어맨 대표, 슈어캐치 프로스탭, 하야부사 필드테스터

 

영천과 대구시를 관통해 낙동강과 합류하는 금호강은 예전에는 중부지방 배서들의 겨울 원정터로 손꼽히던 곳이다. 하지만 지금은 전라도권이 워낙 강세라 금호강으로 단체원정을 나서는 낚시인들은 많이 줄어든 상태며 대구와 인근의 구미, 영천, 경산 등지의 낚시인들에게 겨울 낚시터로 그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금호강의 장점은 겨울에도 얼지 않는 부동의 배스터라는 것이다. 겨울에도 배스가 붙어 있을 만한 수심 깊은 곳이 많고 포인트에 따라서는 온수가 흘러드는 하수처리장 같은 곳을 끼고 있는 독특한 곳도 있다. 또 굳이 보팅을 하지 않아도 스쿨링 지역에 근접할 수 있는 등 연안낚시 여건이 잘 발달한 곳도 있다.
금호강의 장점은 대부분의 포인트가 접근성이 아주 뛰어나다는 것이다. 금호강의 영천~대구 구간은 강변도로가 잘 나있어 포인트를 찾으러 해맬 필요가 없고 직진만 하면 여러 포인트를 둘러볼 수 있고 포인트 진입로에 주차한 뒤 20~30m만 걸어가면 낚시를 할 수 있다.

 

강 정비 사업 때 바닥 준설은 하지  않아


 

금호강은 겉으로 보면 강 연안을 석축과 콘크리트로 정비해서 낚시가 잘 되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다행히 강을 정비할 때 바닥 준설을 하지  았기 때문에 강의 생태는 잘 보존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전에 포인트가 되었던 스트럭처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고 연안에 석축까지 곁들여져 오히려 더 나아졌다는 평가도 있다.
겨울에 금호강으로 출조한다면 한 가지 참고할 것이 있다. 다른 지역의 겨울패턴과 비슷하겠지만 금호강에서는 작은 루어에 반응이 좋다는 것이다. 웜역시 짧은 것이 더 잘 먹히는 경향이다. 낚시 시간대는 오전보다 오후가 더 낫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이다.
조황문의  대구 루어맨 010-3792-6586

 


 

1 무태교 하류 

 

 

 배서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자리다. 강둑 뒤편에 강변 축구장이 있어서 현지 낚시인들은 ‘축구장 포인트’라고 부르고 있다. 이 포인트는 특히 겨울 포인트로 각광받고 있다. 이곳이 좋은 이유는 첫째 상류에 하수정화시설에서 나오는 온수가 항상 흘러들어 수온이 높다. 둘째 연안에서 5m 정도 벗어난 지점에 석축이 놓여 있어 배스들이 강한 물살을 피해 의지할 곳이 많다. 석축 주변이 히트 포인트가 되는 곳이 많으며 겨울에는 큰 누치도 잘 낚인다. 잘 먹히는 루어로 하드베이트는 바이브레이션과 소형 미노우가 있고 웜 채비는 카이젤리그와 네꼬, 다운샷 리그가 효과적이다.

 

 

 

 

 

 

 

2 노곡교~조야교 

 

 

 노곡교와 조야교 사이의 구간이다. 비교적 넓은 구간의 포인트로 수 가 군데군데 남아 있고 유속이 느린 덕분에 가끔 배스가 스쿨링된 자리가 있어 핫스팟을 찾는다면 겨울이라도 마릿수 조과를 거둘 수 있다. 연안에서 낚시하며 접근성이 좋아 주차시키고 20m 정도만 걸어서 내려가면 원하는 자리로 진입할 수 있다.

 

 

 

 

 

 

 

 

 

 

3 팔달교 하류 

 

①의 무태교 구간과 비슷한 지형을 가지고 있는 곳. 차이가 있다면 연안, 특히 발밑의 수심이 깊기 때문에 강심을 노리고 멀리 캐스팅하는 것보다 물가  을 노리는 것이 배스를 낚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포인트를 아는 낚시인들은 상류나 하류로 걸어서 이동하며 루어를 연안으로 붙여 던진다. 한 곳을 오래 노리는 것보다는 스푼이나 소형 메탈바이브레이션을 이용해 빠르게 훑고 지나가다 입질이 감지되면 그곳을 웜으로 집중 공략하는 방법으로 낚시하면 효과적이다.

 

 

 

 

 

 

 

 

4 염색공단 배수구 

 

 

 

 

대구 염색공단에서 나오는 물이 만나는 합수지점으로 금호강에서도 겨울에 가장 다양한 어종이 낚이는 곳이다. 배스, 메기, 가물치, 역돔이 주 대상어이며 가끔 생각지  은 잡어들도 낚이곤 한다. 불편한 점이 있다면 연안 수심이 얕기 때문에 바지장화나 웨이딩 수트를 입고 20m 정도 강심으로 걸어 들어가야만 중앙 채널 부근에 스쿨링 되어있는 대상어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들어가기만 하면 거의 꽝이 없는 곳으로 유명하며 한때 역돔이 많이 낚여 큰 화제가 된 곳.

 

 

 

 

 

 

 

5 지천 철교 

 

 금호강에서 가장 암반이 많고 수심이 깊은 지역으로 오래전부터 겨울 포인트로 각광받는 곳. 특히 철교 상류의 좌측은 직벽 형태를 띠고 있고 암반을 기반으로 한 바닥에 크고 작은 바위들이 산재해 있어 배스 포인트로는 1급에 해당한다. 하지만 밑걸림이 심하기 때문에 하드베이트보다는 노싱커 웜 위주의 루어를 써야 효과적으로 낚시를 할 수 있다.

 

 

 

 

 

 

 

 

 

 

6 이천리 배수지

 

 

  금호강 하류 구간으로 전체적으로 강폭이 넓으며 연안 곳곳에 스트럭처가 잘 발달되어 있는 곳. 다양한 형태의 포인트가 있는 만큼 다양한 루어를 써볼 수 있고 숨어 있는 큰 배스를 낚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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