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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내고장 유망낚시터 _ 상주 덕곡지
2014년 10월 6072 5101

 

내고장 유망낚시터
10월 경북

 

 


상주 덕곡지

 

 

백진수 김천 해수조우회 회원

 


 

▲ 덕곡지 좌안 상류. 과거 논 자리였던 곳으로 1m 안쪽의 수심을 보인다.

 

▲ 좌안 상류의 맨바닥 포인트에서 붕어를 노리고 있다.
  

경북 상주시 모동면 덕곡리에 있는 2만8천평 규모의 계곡지다. 준공한 지 10년이 약간 넘은 곳으로 이곳을 아는 낚시인들 사이에서는 ‘모동 새못’으로 불리는 곳이다. 덕곡지가 들어서기 전에 작은 소류지가 있어 그렇게 부르는 것 같다.
덕곡지는 조황이 아주 좋은 곳은 아니다. 전 연안의 경사가 가팔라 만수 때는 거의 포인트가 나오질 않는다. 수위가 30%가량 내려가도 비탈진 경사면에 미끼를 던지는 꼴이 돼 잔챙이 붕어 외에는 얼굴 보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덕곡지의 최고 피크는 여름 갈수기 때와 봄 산란기를 꼽는다. 덕곡지는 작년과 재작년에 걸쳐 극심한 가뭄에 허덕였는데 그때 최저수위 상황에서 37cm~38cm에 이르는 굵은 붕어들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러나 그 외의 시기에는 6치 내외의 잔챙이 붕어만 낚여 평소 낚시가 어려운 곳으로 인식되고 있다. 외래어종은 없다.

 

최상류 양안의 수몰 논자리가 명당

그만큼 덕곡지를 찾을 때는 시기와 포인트 선정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요즘 같은 만수 때 낚시할 자리를 꼽는다면 양쪽 골의 최상류를 꼽을 수 있다. 두 곳 모두 수몰 전 논자리여서 그나마 수심이 1~2m권으로 일정하게 유지돼 큰 붕어들이 자주 올라붙는다.
지난 8월 중순 정출 때 나는 왼쪽 골의 상류에서 마름밭을 노렸는데 이 자리에서 8치급 붕어를 여러 마리 낚아낼 수 있었다. 그 외에는 제방 좌측의 무넘기와 제방 중간에서 갓낚시를 하면 굵은 붕어를 골라 낚을 수 있다. 잔챙이 붕어가 많으므로 미끼는 새우와 옥수수를 사용해 씨알을 선별할 필요가 있다. 좌안과 우안 모두 차로 이동할 수 있다.   

 

■ 가는 길  경부고속도로 황간요금소를 나와 대구 김천 방면으로 우회전, 황간면을 거쳐 49번 지방도를 타고 상주 모동 방면으로 12km가량 달리면 모동면소재지 진입 직전 큰 다리(금계교)를 만난다. 다리 직전의 우측 길(해가들농업회사법인 이정표 방향)로 빠져 약 1.5km 가면 우측 버스정류장 직전에 ‘모동4길’ 이정표가 보인다. 그 길로 빠져 마을을 지나 1.5km 계속 가면 마을회관을 지나 덕곡지 제방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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