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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유망낚시터 11월 충북 - 청주 향가골소류지 도심에 있는 1천평 알짜배기 대물터
2014년 11월 5793 5226

 

내 고장 유망낚시터
11월 충북

 

 

 

청주 향가골소류지

 

 

도심에 있는 1천평 알짜배기 대물터

 

 

이광희 청주 프로피싱 대표·강원산업 필드스탭

 

 

향가골소류지(향가골방죽)는 경부고속도로 청주IC를 나와 청주시내로 진입하는 가로수길이 끝나는 곳, 터미널 사거리 가기 1.5km 전 36번 국도변에 위치해 있다. 행정구역은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1천평 남짓한 작은 소류지지만 붕어자원이 많고 시기만 잘 맞추면 월척 이상 대형 붕어도 낚아낼 수 있는 알짜배기 낚시터다. 늪 지형이어서 수심은 2m를 넘지 않는다. 2년 전쯤 배스가 유입되어 최근 8치 이하의 붕어를 보기 힘들고 월척 확률도 높은 편인데 마릿수도 좋은 편이다. 도심 속에 있지만 주변에 건물이 없고 산 밑에 위치해 있어 수질도 양호한 편이다. 이곳은 매년 늦가을 시즌으로 접어드는 10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붕어를 배출해내는데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다.
1960년대에 축조되어 50년 이상의 수령을 가진 이 소류지는 수초 형성이 잘 되어 있고 접근성이 좋아 누구나 부담 없이 출조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갈대, 부들, 말풀, 줄풀 수초가 빼곡하여 봄 시즌에 한 차례 붕어를 쏟아낸 뒤 여름이면 수초가 수면을 뒤덮어 낚시 여건이 좋지 않다. 하지만 가을이 오면 수초가 삭으면서 채비 안착이 수월하고 붕어 활성도도 좋아진다.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보고 우안 상류지역은 갈대수초가 연안 가까운 곳에 밀생해 있고 1m 전후의 수심대를 보이는데 연안 갈대수초 쪽으로 대 편성을 하면 입질 받을 확률이 높다. 좌측 연안은 상류가 포인트로 수초가 멀리 듬성듬성 자라 있어 장대로 깊은 수심을 노리는 것이 유리하다.

 

봄과 늦가을에 호황

시기에 맞춰 지난 10월 11일 출조한 프로피싱 연성흠, 김승일 회원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마릿수 조과를 올렸다. 붕어 씨알은 8치부터 34cm까지.
두 사람은 좌안 상류에 앉아 바닥낚시 채비에 외바늘을 달아 수초대를 공략했는데, 미끼는 옥수수와 글루텐을 사용했다. 소류지에서 5분 거리에 사는 김승일씨는 작년 이맘때에도 39cm를 낚았다고 한다. 내비게이션에 흥덕구 비하동 548-5번지를 치면 비하동 마을과 주봉저수지를 지나 향가골지 제방까지 안내해준다.
 
■ 조황 문의  청주 프로피싱 010-7244-5913


 

▲ 좌안 상류에서 촬영한 향가골지 풍경.

▲ 연성흠, 김승일씨의 밤낚시 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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