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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유망낚시터 12월 충남-서산 둔당천 수문 닫았을 때 찾으면 준월척 붕어 펄떡펄떡
2014년 12월 4848 5278

 

내 고장  유망낚시터
12월 충남

 

 

 

 

서산 둔당천

 

수문 닫았을 때 찾으면 준월척 붕어 펄떡펄떡

 

 

김상현 FTV 자문위원

 

최근 서산시 외곽을 흐르는 둔당천에서 한 달 동안 준월척 붕어가 마릿수 조황을 보였다. 11월 초순 맑아진 물색 때문에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예년의 조황을 감안해볼 때 곧 입질이 재개될 전망이다. 물 흐름이 있어 겨울에도 얼음이 잘 얼지 않는 이곳은 12월 중순까지 붕어가 낚인다.
둔당천은 서산시 인지면 풍전리 풍전지(23만4천평)의 퇴수로로 예천동과 죽성동, 양대동을 거쳐 천수만 A지구(간월호)에 합류하는 총 11km 되는 하천이다. 수로 폭은 7~15m 되며 상류부터 하류까지 수심이 나오는 곳이라면 모두 붕어가 서식하고 낚시도 가능하다.
최고의 붕어 명당은 중류와 상류에 있는 두 개의 보(洑)이며 최근 호황을 보인 곳은 상류에 있는 보다. 이 보는 둔당교 바로 밑에 위치해 있다. 중류에 있는 보 역시 비슷한 여건이지만 붕어 서식여건이 떨어지는 편이다.
둔당천은 저수지와 같이 농업용수로 사용되며 논에서 물이 필요할 경우에는 수문을 높여서 닫고 그렇지 않으면 낮추어서 개방한다. 개방했을 때는 1m 전후, 닫았을 경우에는 1.2~1.3m 수심을 유지한다. 수문을 열어도 수위만 안정되면 붕어가 낚이는데, 수문이 닫혀 있을 때 더 좋은 조황을 보인다.
이 보는 큰물이 질 때 간월호에서 붕어가 올라오기도 하지만 가까운 풍전지에서 물이 넘칠 때 떠내려온 자원이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 최근까지 호황을 보인 둔당천을 11월 10일 찾았다. 취재일은 물색이 맑아 붕어는 낚이지 않았지만

물색만 흐려지면 언제든지 좋은 조황을 보인다.

풍전지, 간월호에서 수시로 어자원 유입

둔당천은 시내 가까이에 있어 서신낚시인들이 즐겨 찾는 곳인데, 취근에는 외지 낚시인들도 많이 찾고 있다. 11월 10일, 이곳을 찾았을 때는 보를 개방한 상태로 수심이 얕아져 있었다. 평일인데도 낚시인들이 몇 명 앉아 있었다. 하지만 물색이 맑아서인지 살림망에는 메기만 들어 있었다. 하지만 수문을 닫고 수위가 안정되면 좋은 조황이 예상된다.
밤낚시는 잘 안 되는 편이며 주로 이른 새벽부터 오전 시간대에 입질이 잦다. 미끼는 지렁이와 글루텐 모두 효과적이다. 낚싯대 길이는 2칸~3칸 사이가 적합하다. 이곳에서 낚이는 붕어는 20~28cm가 주종이며 월척붕어도 곧잘 낚인다. 붕어 외에 잉어, 메기도 서식한다.  

 

■ 가는 길 서산시내 전자랜드 사거리에서 태안 방면으로 500m 가면 나오는 공림삼거리에서 부석면 방면으로 좌회전한다. 1.2km 가면 첫 다리(둔당교)에서 아래쪽으로 보가 보인다.
■ 조황 문의 서산 공림낚시 010-4230-9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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