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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유망 낚시터 12월 경남-진주 덕진지 혼자 밤낚시하기 무서울 만큼 조용한 산속 소류지
2014년 12월 5401 5282

 

내고장 유망 낚시터

12월 경남

 

 

 

진주 덕진지

 

 

혼자 밤낚시하기 무서울 만큼 조용한 산속 소류지

 

 

 

이성수 진주 군계일학 경남지부 회원

 

진주시 미천면 어옥리 산기슭에 있는 3천평 규모의 계곡지다. 2년 전까지만 해도 동네 주민들이 낚시를 금지시켰던 곳인데 최근에는 별 문제 없이 낚시를 할 수 있다. 아직도 이 사실을 모르는 낚시인들이 많아 발길이 뜸한 덕에 붕어의 평균 씨알도 굵게 낚이고 있다.
배스는 서식하지 않으며 잡어로는 살치가 있고 80cm가 넘는 대형 잉어도 종종 올라오는 곳이다. 덕진지의 특징은 낮낚시에도 8~9치급 붕어가 자주 낚인다는 점이다. 배스가 없는데도 씨알이 너무 좋아 의아스럽기까지 하다.

 

▲ 덕진지 상류 밭 앞 포인트. 봄부터 가을까지 꾸준한 조황을 배출하는 곳이다. 지난 여름 폭우 뒤의 모습이다.

 

▲ 덕진지에서 올라온 붕어들.   


 

가을부터는 제방권이 돋보여

11월 중순 현재는 상류부터 하류까지 고른 입질을 보이고 있으나 점차 추위가 심해지면 수심 깊은 중류나 제방권에 앉는 게 유리하다. 제방권 수심은 5m에 달하는데 적어도 3칸 반 이상의 긴 대를 사용해야 한다. 전층낚시에 능한 낚시인들은 제방에서 내림낚시로 토종붕어를 낚기도 한다.
미끼는 옥수수와 지렁이, 떡밥을 모두 써봤는데 모두 잘 먹혔고 이 미끼만으로도 굵은 씨알이 잘 낚여 아직 새우는 써보지 않았다. 새우를 쓴다면 월척 이상급을 만날 확률이 높을 것이다. 단점이라면 살치가 너무 설친다는 점인데 살치가 설칠 때는 옥수수를 미끼로 쓰면 성화를 극복할 수 있다.
덕진지는 마을에서 떨어져 있고 밤에는 각종 야생동물의 울음소리까지 들려와 혼자 밤낚시를 하면 다소 무섭기까지 한 저수지이므로 가급적 동료와 함께 출조하는 게 좋을 듯싶다.   

 

■ 가는 길 남해고속도로 진주IC를 나와 합천 방면으로 직진한다. 진주시내를 통과해 끝까지 가면 합천과 문산으로 갈리는 농업기술원삼거리가 나온다. 금산, 대곡 방면으로 우회전해 가다가 금산교를 건너기 전에 의령 방면으로 좌회전, 1013번 지방도를 타고 5.5km 달리면 단목삼거리가 나온다. 미천 방면으로 좌회전해 약 6km 달리면 우측에 덕진마을 표지판이 보이고 표지판을 보고 우회전해 2.7km가량 진입하면 마을을 거쳐 덕진지 제방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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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lovablejs05 쫌 텃세가 심한 듯하네요 어느 누구는 들어가고 어느 누구는 못들어가고 참 안타까운 현실이 줘 2015.03.13  
leess0129 개인저수지도 아닌대 출입을 못하게 한다.그럼 출입을 하는사람은 누구고, 출입을 못하게 하는건 동네사람들 텃세인가요.? 2015.03.13  
lovablejs05 제가 미천면에 살고있는데 이저수지는 지금도 출입을 못하게 하는데 어떻게 낚시를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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